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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날조 주의! "거쉰? 일하고 있는 사용인들 빠짐없이, 당신도 포함해서요. 개인정보 서류 좀 가져와 줘요. 지금." 집사 거쉰이 의아한 표정으로 허리를 푹 숙이고 방을 나갔다. 베아트리스는 피곤한 낯으로 책상에 앉아서 애꿎은 만년필만 빙글빙글 돌려대고 있었다. 베아트리스가 커피잔을 비우는 족족 하녀들이 치워 책상 위는 깔끔했지만 베아트리스의 낯은 며칠 밤을...
강의 주제: 인연과 이별 갈래: 성장소설, 새드물 키워드: 겨울, 삿포로, 크아, 호구 BGM: Merry Christmas to Mr.Rorence(교수추천)/삿포로에 갈까요-김필선(작가님추천) 줄거리: 낙원철물점에 알바로 들어간 우석은 전에 도움을 받았던 좆고딩 강민희를 다시 만난다. 우석은 민희를 볼 때마다 도와주고 싶고, 함께하고 싶어한다. 그게 인...
김독자, 아니 리카르도는 의문이 들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하나의 이름 때문이었다. ‘아우레우스님께서 개입을...’ ‘하지만 과연 그분께서 천칭을 기울여주실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혁명단 내부를 둘러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던 김독자는 두 걸음 당 한 번씩 들려오는 ‘아우레우스’에 이제는 질리다 못해 알 수 없는 친밀감까지 들 정...
# 시원하다 못해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실내를 끊임없이 식히고 있는데도, 제 앞에 놓인 술 또한 냉장고에서 갓 꺼내와 시원한데도 왜 이렇게 속에서 열이 나는지 영문 모를 일이었다. 밖에 나가 담배를 피우고 들어오기도 했고, 화장실에 가서 차가운 물로 세수도 했다. 그러나 어떻게 해도 바짝 열 오른 기운을 삭힐 수가 없어 시카마루는 그 자리에서 술만 벌컥벌컥...
- 오예지물(汚穢之物)의 그림자가 카카시를 완전히 잠식했던 한 밤, 그 이후로 자신도 모를 괴리감에 갇힌 그는 블랙 옵스를 퇴단하기 위해 상부(VEILNESS)를 찾았다. 하지만 그들은 하타케의 성씨를 가진 걸출한 센티넬이 저들의 휘하를 떠나는 것을 달갑지 않게 여겼기에 무리한 조건을 내걸며 그의 퇴단 허가와 저울질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4년여 시간을 더 ...
1126611 TALK 공연 때문에 지방 출장 가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알죠? 근데 머리띠 끼고 얘기하니까 와닿지 않아 ㅋㅋㅋ 나 진짜 진심이야아아...ㅜㅜ 알겠어, 우리 둘 다 건강하게! 저번 주부터 응사 정주행하잖아요 ㅋㅋ 갑자기 본다고? 박작가님 소설이 딱 그때라, 유튜브에서만 봤는데, 그거 넷플에 있어요? 응응, 시리즈 전부 있을걸요? 전화로 상태...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 소음을 내며 돌아가는 선풍기. 습기에 잔뜩 눅눅해진 갱지에 수학 공식 따위를 적으며 선풍기 좀 고치자고 짜증 내는 아이들. 그 사이에서 여느 아이들처럼 땀을 뻘뻘 흘리다 에어컨은 언제 틀 수 있냐며 툴툴대는 너. 그런 너를 좋아했던 나. 미성숙한 여름날의 풍경. 조연의 사정 윤정한은 여름 없이 사는 사람이었다. 그는 유독 여름 특...
"형. 왜?" 자신에게 보이는 무방비한 얼굴. "형? 왜 그래." 무방비하던 얼굴이 갑자기 날카롭게 표정을 바꾸는 이 순간. 준면은 이런 순간마다 정말 망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인생 통째로 저당 잡혀 평생 벗어나지 못할 것만 같은 불길함에 소름이 돋았다. 이 정도 같이 지냈으면 밑도 끝도 없이 바닥이 꺼지는 것 같은 감정에서는 이제 그만 벗어나도 될 ...
"여주야. 너 오늘 급하게 임무 잡혔어." 여주의 방문을 두드리며 조심스럽게 말해오는 재현의 얼굴이 잔뜩 굳어있다. 원래 이렇게 임무를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적이 없는 센터가 성찬과 재민, 여주의 임무를 고작 4시간 전에 알려준 것이다. 수신 오류로 전날 문자가 가지 않았다고 미안하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급하게 보내야 하는 게 여주라는 사실이 조금 마음에 ...
w. 미야 11. 이딴 학교에서 대체 뭘 하라는 건지. 같은 반이자 룸메이트인 수진과는 달리 학업 분위기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 여주는 오늘도 수업을 땡땡이 쳤고 모든 수업이 끝나고서야 방으로 돌아온 수진을 만났다. "여주야, 선생님이 상담실로 오래" "...쳇, 알았어. 이건 뭐야?" 수진의 손에 들려있는 공고문을 낚아 챘다. "동아리 소집 내용이야. 신입...
11화 텅 빈 변신술 교실. 언뜻 보면 검은색으로까지 보이는 짙은 보랏빛에 긴 머리를 쓸어넘기며 엠버는 한숨을 쉬었다. 자신의 앞에는 "진술서-목격자"라고 적혀있는 꽤 기다란 양피지가 놓여있었고 그녀는 그것을 째려보듯 바라보았다. 다시 또 짧은 한숨을 내쉬고, 한손에 깃펜을 들고 한 글자 한 글자 자신이 본 것을 써 내려갔다. --- 블랙과 복도를 달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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