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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성규의 신조는 조용히 살자, 였다. 단순하고도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문장이 김성규에겐 일생일대의 목표이자 좌우명이었다. 그건, 늑대인 엄마는 고사하고 굳이- 아빠의 유전자를 날름 받아먹는 바람에 깜찍한 토끼 귀와 꼬리를 갖게 된 성규의 숙명 탓이렸다. 다른 색도 쌔고 쌨건만 하필이면 눈토끼일 건 또 무언가. 안 그래도 맹수한테 한입거리나 될까 싶은 조그마...
허우 너무 힘드네요 오늘 하루전부를 이거 그리는데 투자한 기분이애요 그래도 인지랑 순지가 기여우니까 ㄱㅊ 역사인물 아이돌물처럼 소모해도 되는지는 글쎄? 일단 실존인물을 다루는 건 본인한테 허락을 받고오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죽은지 200년이 지낫으면 머 도데모이이야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우리순지는 인정하기 싫지만 죽은지... 500년이 넘게지났습니다
Jay, you wanna kisses? ...No? Okay. Mark you want it? Absolutely yes! 강의실에 앉은 모두에게 이상한 질문을 던진 존이 슬쩍 웃더니 주머니 속에서 작은 키세스를 꺼냈다. Here you are, 하며 재현을 제외한 모두에게 반짝거리는 키세스를 나눠주곤 평소와 다름 없이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에 실망한 얼굴...
1571년 정유년 느슨한 봄을 맞이하던 그날, 그날은 보름달이 붉게 물들어 어두컴컴한 밤마저 적색을 띠게 하는 날이었다. 정국의 아버지는 그날 보름달 붉게 물들였다. 몇 달을 계획한 궁인숙청작전, 적명월. 적색을 띠는 작전이었다. 정국의 아버지가 궁궐 사람들의 절반을 죽였을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궁인들에 정국의 아버지는 숙청 작전을 확신했다. 성공했다고, ...
말 뿐인 줄 알았다. 진심으로 진짜로 정말 설마 설마 했다. 아무리 몇 번 한다고 해도 걷지 못한다는 건 소설에만 나오는 판타지, 뭐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못 걷겠다. 아래가 아프고, 쓰라려서 라는 이유는 차치하고 몸에 근육통이 와서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다. 평소에 쓰지 않았던 근육을 너무 많이 썼다. 특히 사타구니 안쪽은 알이 베겨서 발 디딜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아주 곱고 매혹적인 기생이 화련방에 새로 들어왔다는 건 장에 널리 퍼진 소문이었다. 민, 딱 한 글자 기명만 대어도 껌뻑 죽는 사람들이 이 성벽을 둘러싸고도 남는댔다. 달디 단 오메가의 페로몬과 통통한 뺨과 도톰한 입술. 비단결 같은 목소리와 유려한 춤선을 보면 당장에라도 숨이 넘어갈 듯 그를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 때문에 뒷산에 목 매달아 죽은 가...
전교 회장은 이상했다. 곱게 휘어진 눈매도, 낮은 듯 날카로운 콧선도, 부리처럼 튀어나온 입술도, 탄탄히 다부진 몸과 가끔 애처로워 보이는 입꼬리도 전부 이상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이상한 건, 곁에 아무도 두지 않으면서 사람을 미치도록 매료시키는 눈동자였다. “너는, 넌 진짜 이상해. 그래서 좋아.”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 태형의 미간이 구겨졌다. 도톰한 ...
우리 동네 풍경은 그다지 밝지 않다. 촌스러운 하늘색 판자, 회색 벽돌, 또 적갈색 벽돌, 다닥다닥 붙어있는 현관문들과 가파르게 내려오는 좁은 통로 길. 처음 이 동네에 이사 왔을 적에 내 시선에 들어찬 것은 앞서 말한 것들이 전부였다. 도무지 쓸모를 알 수 없는 모양의 자그마한 창고들이 실은 내 이웃들의 거처지라는 걸 알기엔 열 살의 나는 너무도 어렸다....
*달빛의 노래 - 망월(望月) 후의 이야기입니다. 읽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로 사라졌던 밤, 당신은 어둡고 깊은 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당신을 그릴 그 무엇도 남기지 않은 채. 그저 지난한 추억과 당신에게 주었던 상처와 당신에게 하지 못 한 사과의 말과 끝끝내 전하지 못 한 마음 한 조각만 내 속에 시꺼멓고 찐득하니 남았다. 빛 한 점...
Warning!NCT RPS 달링 A김도영 이태용 “태용씨 정말로 괜찮은 것 맞죠?” 태용은 애써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임 감독은 그럼에도 여전히 마뜩찮은 얼굴이었다. 안부를 묻는 표정이며 몸짓에 걱정이 배어 있었다. 그 다정한 염려를, 태용은 짐짓 모른 척 했다. 자칫 잘못하면 겨우 견디고 있는 것들이 모래성이 무너지듯 와르르 쓰러질 것 같기 때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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