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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준” “...뭐” “밥 먹고 다녀. 챙겨주는 사람 없어도” “뭔데” “끼니 거르면, 속 아파하잖아” “장난해? 일주일동안 없는 사람 취급한게 누군데, 이제 와서 뭐하자는거야?” “미안해서, 멋대로 너 좋아한게” “적당히 해. 역겨워” “알아, 뭘 세삼스럽게.” 겉으로 돌아 지워지는 우리 관계는 겉으로 돌아 지워지는 짝사랑이야. 분명 알고 있어, 나도....
나는 오빠충이 싫다. 오빠 오빠 돈 많아? 차 있어? 라는 노래가 유행을 타고 내 귀에 흘려들어 왔을 땐 고막을 찢어버리고 싶을 만큼 싫었다. 뭐만 하면 나이로 승부 보려는 야비한 꼼수를 쓰는 놈들은 전부 오빠충이었던 만큼 내 오빠충 레이더는 오류 날 일이 없었다. 그런데, 오빠 팔도 안 올라간다... 오빠 물 좀. 오빠 이따 연습 가야 된다. 그 놈의 오...
가을비가 내리자 계절은 점점 겨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찾아보려고 하면 가지에 풍성하게 매달린 단풍과 맑은 하늘의 따뜻한 햇볕에서 아직도 가을을 만끽할 수 있었다. 마츠모토 쥰은 눈부시도록 쏟아지는 밝은 빛을 피해 자리를 옮겼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고 난 다음부터 눈감고도 갈 정도로 오래 다닌 아이스 링크장에 가까워지니 마츠모토 말고도 스케이트며 아이스하...
2024년 3월 18일까지만 소장용 포인트 걸어둡니다. 눈치가 빨랐다. 본능인지 장녀라는 이름 때문에 본의 아니게 얻어낸 감각인진 모르겠으나 분위기 파악하는 데는 도가 텄었다. 그래서 알고 있었다. 나재민이 날 좋아하는 것쯤은. 중학교 입학하면서부터 나재민은 점점 더 다정하게 굴었다. 예민해 보이는 시기면 항상 날 위해 내가 좋아하는 간식들을 꿰고선 주머니...
태섭이 미국에 유학을 간 사이. 북산고 농구부 동창회가 열렸다. 성인이 되더니 애인이 생겼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성인의 동창회에 술이 빠질쏘냐. 모두들 알딸딸하게 취해서 사랑을 주제로 신나게 떠들고 있었다. "한나가 그 태섭이를 받아줄 거라고는, 진짜 몰랐어~ 송태섭은 첫사랑과 이루어졌으니 참 기쁘기도 하겠다. ..첫사랑 하니까 묻는 말인데, 한나 너...
몽글한 가슴이 등에 닿았고, 순간 좀 몸이 굳어 버려 가만히 있자 서린도 그런 미우를 알아채고 얼굴이 빨개지며 뒤로 물러났다. "미 미안.. 그게~" "뭐가 미안해. 난 좋아.." "어?" 이런.. 더 어색해져 버렸다.. "그래서 어떻게 둘러볼까?" 미우는 서린과 나란히 서서 지도를 서린 쪽으로 뻗어 보여주며 말을 돌렸다. "음~나는 이쪽으로 돌면 좋겠는...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이토시 린에게 사랑은 거리가 먼 것이었다. 자신의 형인 이토시 사에를 넘기위해서 사랑보다는 연습을, 교류보다는 독립을 우선으로 했다. 그런 린의 인생에서 사랑은 낯설고, 꺼림칙한 감정이었다. 무엇보다 이 사랑의 주인이 이사기 요이치라면 더더욱. "린!" 축구공을 들고오는 이사기를 보니 괜히 화가 난다. 나는 혼란스러운데, 그것조차 모르고 순진무구한 웃음을 ...
톰카잔스키 X 피트미첼 아이스가 짝사랑 하면 절대 고백 안 할 것 같음 아이스는 일찌감치 매브에 대한 감정 깨닫지만 매브 성격이 어떤지 알아서 고백은 접음 잘못하다간 친구 관계도 깨지고 영영 도망쳐 버릴 것 같아서 옆에서 보호해 주려고 지상직 전환 후에 진급 하려고 일만 함 매브는 간간히 애인도 바꾸면서 지내는 동안 아이스는 바쁘다는 핑계로 애인 한번 안 ...
각자의 짝사랑_16 16. “수호야.” 나를 잡는 손길에, 나를 부르는 그 목소리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등뒤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난다. 스탠드가 켜지고 은은한 조명이 방을 밝힌다. 여전히 내 손을 잡고 나를 끌어 당긴다. 그 손길에 내 몸이 천천히 뒤를 돈다. 침대 헤드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있는 문가영의 눈가가 뻘겋다. 아까는 어둠속이라 몰랐는데. “...
“김서준” “...뭐” “밥 먹고 다녀. 챙겨주는 사람 없어도” “뭔데” “끼니 거르면, 속 아파하잖아” “장난해? 일주일동안 없는 사람 취급한게 누군데, 이제 와서 뭐하자는거야?” “미안해서, 멋대로 너 좋아한게” “적당히 해. 역겨워” “알아, 뭘 세삼스럽게.” 분명 알고 있어, 나도. 근데 쉽게 안 되는 걸 어떡해. 미안해, 진심으로 사과할게.. “나...
올리려다 만 명헌이 글을 좋아해주셔서 역시나 올리려다 만 우성이 글도 올려봅니다. (둘 다 초기) 하나의 짝사랑이 끝나고 또 다른 짝사랑이 시작되는 이야기. 프리프리 사전에 꿀발린 젠틀함은 없습니다-- 취향껏 즐겨주세요-- 소장용
체육관 안에서, 그것도 연습 시간에 교복을 입은 대만을 보는 것은 꽤 드문 일이었다. 왜 연습복으로 갈아입지 않았지. 그런 생각을 하며 다가가다, 평소와 또 다른 점이 있음을 눈치챘다. 상대의 목 옆에는 커다란 거즈가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고, 뺨 구석에도 뜬금없이 반창고 하나가 붙어 있었다. "어디서 싸우고 오기라도 했어요?" 그는 일순 의아하다는 듯 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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