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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형." "......................." "손우현." "....................." "손우현씨?" "...................." "우현아아아아." "안돼."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부리는 어린아이처럼 자꾸만 말도 안 되는 생떼 아닌 생떼를 부리기 시작한 지 벌써 몇 시간 째. 지치지도 않는 지 제 옆에 앉아서 자꾸만 저...
겨울에는 한여름의 햇빛을 동경하고 여름에는 겨울의 찬 공기를 동경하는 것 한참 어른스러운 선배의 모습을 흠모하고 천진난만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 그렇게 매일을 누군가를 또 무언가를 동경하면서 살아가는 게 사랑스러운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조금만 더뒤로 물러났더라면너는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내 탓일까내 탓일까아니지누군가의 탓을 하는 것 자체가무의미할까
* 제대로 쓴 썰은 지워짐 * 추가 될수도 있음 애기신당의 여우 레이겐 흑색 산범 형제 모시는 검은 산 신사 밑에 어린 아이가 장난으로 세운 빨간색의 작은 신당의 여우. 어린아이들이 간식을 더 먹고싶다, 친구랑 더 놀고싶다 같은 소소한 소원 듣고 이루어주면서 열심히 일하는 여우. 그리고 그 어린 여우를 위에서 곰방대 연기 피우며 지켜보는 흑색의 산범 형제 ...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본다. 티비의 푸른 빛과 붉은 빛이 번갈아가며 내 얼굴에 덮혀질 때마다 나는 눈살을 찌푸리고 그것을 바라본다. 티비 안에서 말하는 사람들과 음악소리는 물먹은 솜 마냥 적셔져 내 귀 안에 처박힌다. 그러면 역시 소리는 또렷하게 들리지 않아 웅웅 거리는 소리만 귓가에 맴돈다. 나는 무력하게 누워서 냉장고를 바라본다. 이유는 없다. 그냥 눈...
물건에 압도당하는 기분은 처음이었다. 천문대 한가운데 자리한 거대한 천체 망원경은 그 큰 눈으로 우주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 무게감에 압사당하기 직전, 내 차례가 왔다. 망원경을 빌려 마주하는 우주의 모습이 기대되면서도 두려움에 몸이 작게 떨렸다. 초점을 맞추고 렌즈에 가까이 다가갔다. 우리는 과연 우주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단어를 만들 수 있을까. 우주는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무브님의 뱀신 제이와 퇴마사 니야 그림 연성을 바탕으로 적은 조각글입니다니야에게 있어서 사랑이란 단어는 나와 전혀 상관없고 어울리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관심도 없을뿐더러 일을 하는 데에 누군가를 사랑하고 교제하는 건 그저 정신을 흐트러뜨리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은 니야만 하는 건 아니었다 그 생각은 최근 들어서 니야가 사는 지역의 새로운...
메리배드IF외전 마지막에 수록된 <꿈의 미로 : 12월의 19살 (IF)> 에서 이어집니다. 이북에 있는 꿈의 미로에서 이어서 보여드리면 몰입감이 깨질까봐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ㅎㅎ 완결성이 없는 짧은 글이라... 재미로만 봐주세요. + 3월 1일 : 기존 조각글 아래에 3550자 분량의 뒷이야기 썰을 추가해놨습니다. 네 숨이 거슬리는 새벽 나...
- 어느 사랑이 있었다 나는 그럴 때마다 비참해졌고 그는 그럴 때마다 거만해졌다 쌓아 올린 성은 사실 모래성이었고 입김 한 번에 모두 멀어질 것들이란 걸 이른 새벽에나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빠르게 추락하는 오후 당신의 헛됨이 사랑으로만 치부되는 게 이상해 수도꼭지 열어 귀를 가져다 대고 물소리를 듣는다 소리가 짠 걸 보니 여름이 올 거라고 애타게 한 ...
*이 소설은 화산귀환 팬소설이며, 화산귀환 독자인 청연이 소설 속으로 들어간 설정입니다. -욕설과 스포일러, 유혈 등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뭐야, 어디 갔어 이 사형. 분명 같이 걷고 있었는데, 사형이 갑자기 사라졌다. 청연이 뒤를 돌아보자 청명은 어느 점포 앞에 서 있었다. 당과라도 파는 덴가? “사형. 뭐 하세요, 안 오고?” ...
兗道. 모두가 바른 길을 가라고 한다. 그렇다면 바른 것은 무엇인가. 자기가 속한 사회에서 만들어진 규칙을 어기지 않고, 남들의 말을 들어주고, 자신을 뒤로하고, 모든 걸 인내하고, 사회에 공헌을 하며 모난 부분이 없는 게 바른 것인가. 나는 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건가. 만약에 나는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자부해도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이 손가락질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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