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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1. 지고점에서의 후일담 "저도 놀이공원에 같이 와도 되나요?" 동물 모양 머리띠를 쓰고 있는 아사노가 물었다. "당연하죠! 아사노 씨는 저를 구하러 다시 와주셨잖아요!" "당연하지. 아사노 씨는 우리를 몇 번이나 도와줬잖아." "당연한 거 아님까. 조금 수상쩍긴 했지만요." 세 명의 오디오가 겹쳤다. 셋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아사노는 그런 삼인방...
달 밤 먹은 그림자의 주체, 무거운 몸이 자꾸만 어깨 위를 침범하고 있었다. 용기였는지, 객기였는지, 모쪼록 이토록 다부진 취객을 몰래 빼내기엔 성공했다만… 아, 나 얘 집도 모르는데. " 야… 정대현…. " " …. " " 눈 좀 떠 봐아. 어? " 부임 첫 날부터 꽐라가 무슨 말이냐고오, 진짜. 보조개의 주체가 어깨 부근을 파고들 때마다 그 특유의 채취...
저녁을 먹고 비는 시간, 편의점을 다녀오겠다는 다은의 말에 준수는 예전과 같이 시바꺼, 뭘 또 처먹어? 하고 대꾸했으나 이전처럼 분위기가 험악해지지는 않았다. 간만에 태성은 본가에 갔고, 상호는 춥다며 제법 매몰차게 다은의 제안을 거절했다. 결국 털레털레 혼자 편의점으로 향하던 다은은 놀이터에 혼자 앉아 그네를 타는 어린 아이를 발견했다. 평소 같으면 그냥...
10. 눈을 뜬 나는 낮선 천장을 보며 생각했다. 아...다행히 늦지 않게 와서(?) 죽진 않았네 한번 죽긴 했지만... 근데..왜이리 휑한 느낌이 들지...? 마치 옷을 벗은 거처럼...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시선을 돌리는데... 사락... 스윽... ?! 스구루 오빠네들이 경악어린 눈들로 나를 바라보며 굳어있는 모습을 본 나는 어색하게 웃으며 입을...
55. 촬영도 끝났는데 집에 돌아가지 못하게 생긴 이세진을 구원해 준 사람은 불이 켜진 연습실에 고개를 내민 류청우였다. "너희 아직 안 갔어?" "그러는 넌?" "난 찾을 게 있어서… 아, 역시 여기 있었네." 구석에서 손목 아대를 집으며 류청우가 말했다. 그의 오른쪽 어깨에서부터 손가락 끝까지 훑은 하준이 말했다. "손목보다는 어깨가 안 좋아 보이는데....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54. "먀앍." "넌 뭐야." 공용 샤워실에서 씻고 나온 하준은 수건을 어깨에 걸친 채 어슬렁거리며 복도를 걷다 살아있는 고양이 한 마리를 마주쳤다. "뭬오옭." "고양이라는 건 보면 알아. 네 주인은 어딨냐?" "웨오오옹!" "아니면 말고. 어디서 들어왔는데." 고양이는 꽤나 영적인 생물이라 간혹 혼귀가 아니면서도 괴기현상의 주인공이 되고는 했다. 무슨...
53. 꿀같은 휴식이 순식간에 끝났다. 다시 촬영장에 모인 익숙한 얼굴들과 인사를 주고받은 하준은 예의 그 무심한 표정으로 MC의 설명을 들었다. 기획사가 써진 팻말을 골라 서 달라는 말에 하준은 고민하지도 않고 마음 속으로 LeTi를 골랐다. 고르는 순번이 적힌 공은 무려 72번을 뽑았으나 플래티넘 등급이기에 누구든 밀고 들어갈 수 있어 상관없었다. 한참...
52. 최원길에게 한마디 한 이후로 보컬 클래스는 아주 평화로웠다. 박문대는 적당히 선을 긋는 태도를 고수했고, 최원길은 하준과 눈을 마주치지도 않았다. 어려도 너무 어린 놈을 보고 좀 심하게 말한 건가 싶었지만… 그 정도로 이렇게까지 겁을 먹을 건 없지 않나? 본인이 눈빛만으로 호랑이도 제압할 수 있을 정도의 기백을 가지고 있단 건 고려하지 않은 생각이었...
51. 도착한 숙소에서 하준은 김래빈과 방이 묶였다. 본가에서 쓰던 옷방의 반의 반도 안 되는 크기에서 두 명이 살라니, 슈퍼리치 도련님에게는 어불성설이지만 다행히 하준에게는 어머니와 둘이 살던 기억이 있었다. 그 기준으로 보면 그냥저냥 평범한 2인실이었다. "와~" "차유진! 네 방으로 가!" 어째 3인실이 될 것 같지만. 1위 특혜로 독방을 얻은 차유진...
50. 하준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말을 잃었다. 댄스까지 보고 나자 겨우 마이크를 잡은 영린이 입술을 달싹이다 물었다. "……일반인 맞아요?" "네." 야! 네가 일반인은 아니지! 1화 방영 이후 이 장면에서 어디서 약을 파냐고 고함을 지른 알렉스의 외침이 현재의 하준에게 닿을 일은 없었다. 하준의 프로필 서류를 다시 뒤적거리며 뮤디가 중얼거렸다. "아...
49. 오늘은 스케줄이 없었다. 간만에 취미 생활–수면–을 즐기는 하준을 방해한 것은 진동하는 그의 스마트폰이었다. 하준은 눈을 감은 채 발신자를 확인하지도 않고 폰을 귀에 가져다 댔다. 잔뜩 잠긴 목소리가 거칠게 흘러나왔다. "Who is this…." –……자고 있었습니까? 조금 당황한 듯한 목소리는 주단이었다. 이놈이 왜 전화를? 하준은 눈가를 비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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