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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현장에서 발견한 의심스러운 놈 하나를 곧바로 센터에 넘겼다. 혹시나 다른 곳으로 무슨 말이라도 빠져나갈까 봐 조사 1팀 박보영 팀장에게 직접 부탁까지 해서 1팀 팀원 손에 반 기절한 남자를 넘긴 지 채 10분도 되지 않았다. 생포한 놈을 데리고 먼저 센터로 돌아간 1팀 팀원을 보내고, 그와 함께 왔었던 다른 팀원과 잠깐 대화를 나누느라 재현의 연락을 받지 ...
1화. 떨어지는 별(1) 쿵, 쿠쿵, 번쩍-. 거대한 번개와 함께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신비함을 풍기는 상점, 아니 저택인가. 큰 저택이 골목 안쪽에 자리 잡았다. 어딘가 어두운 듯, 이상하고도 오묘함을 풍기는 그곳은 도대체 정체가 무엇일까. 그때, 저택의 문을 활짝 열어 보이는 한 남자. 주변을 한 번 쓰윽 살펴보더니 씩 웃는 그는 열어놓은 문 한쪽에 ...
당했다. 어떻게 생각해도 좋게 생각하기 어려운 이 상황에서, 로이드는 낮에 만났던 남자를 떠올렸다. 야남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야수 무리가 나타나다니, 아무리 야수의 도시라고 해도 한통속이었다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었다. 로이드 자신은 죽었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내버려둔 채, 마차의 짐칸에 뭐가 들어 있는지 탐색하듯 몰려든 조무래기 야수들만 봐도 그랬...
지금 로이드가 향하는 야남이란 도시에는, 야수병이 창궐하고 있다. 본디 평범한 사람들이,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피에 이끌려 거대한 야수로 변하는 병이라 하여 야수병이라 불리고 있다. 이 야수는 커다란 늑대와 흡사한 형상을 하고 있지만, 본래는 사람이었던 영향인지 두 발로 다니기도 한다. 야수로 변한 야남 사람들은 본능이 이끄는 대로 동족을 해하고, 그 피를...
아무래도 둘 중 여름 님이 질투 더 많이 할 거 같아요. 다만 박성진 씨가 느끼기엔 질투라곤 생각 못하지 않을까 싶어요. 웃으면서 장난 치듯이 질투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박성진 씨는 여름 님이 하는 말이 질투에서 나오는 거라고 상상도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여름 님이 장난치는 거라고 생각할 확률이 높을 거 같아요. 박성진 씨는 여름 님에 관해 질투를 ...
한밤중의 예배당은 의지할 데 없이 어두웠다. 창문 너머로 스며드는 은색 달빛에 의지해 품에 있던 두루마리를 꺼내 펼쳐본다.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은 빈 서신을 본 젊은 사내는, 당황하거나 망설이는 기색 없이 단상 위에 놓인 양초에 불을 붙여 두루마리를 비추어보았다. “파더 로이드, 협회의 지령을 전달합니다.” 어둠과 잘 조화된 검은 신부복으로 한 치의 빈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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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밤늦도록 지수의 침실에는 불이 켜져 있었다. 승관과 찬은 자정이 지나서도 잠자리에 들지 않는 그를 걱정했다. 책상에 앉아 안경을 끼고 책에만 몰두한 그의 눈치를 보다 승관이 조심스레 말을 걸었다. 나리, 이제 그만 잠자리에 드시지요. 승관의 염려에도 지수는 자세 하나 흐트러짐 없이 독서를 이어 나갔다. 우물쭈물하던 승관이 한 마디 더 덧붙이려 하자 지...
헤매고만 있는 것 같다. 양어머니의 애타는 부름으로 돌아온 고향은 그런 곳이었다. 성장기의 대부분을 보냈음에도 여전히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불만에 핑계가 되어주었다. 고향에 거의 다다를 쯤 하늘이 순식간에 어두워지더니 비가 내렸다. 주변의 모든 소리, 혹은 정적마저도 삼켜버릴 비였다. 잠깐 쏟아지고 말 것 같지가 않다. 급한 대로 찾은 나무는 잎 사이 간...
- 여주는 독자분들입니다. - 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결제는 신중히 해주세요! -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1. 이타도리 유지 2. 후시구로 메구미
무던한 여자친구와 사귀는 예민한 유기현을 보고 싶어서 쓰는 글 #여주가 사랑하는 유기현 모먼트 연애 초기 받은 기현의 증명사진, 이 사진은 여주의 지갑에 N년째 보관 중. 여주는 남자는 흑발이라고 생각하지만, 기현의 증명사진을 보고 갈색 머리도 아주 좋아하게 되었어. "어후, 몇년째 저 사진 들고다니는거야. 새로 찍던가 해야겠다. 우리 여주때문에" 기현은 ...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고들 한다. 부모에게 용돈을 받는 것도 당연하지 않고 공부를 하는 것도 당연한 게 아니고 친구가 있는 것도 당연한 게 아니다. 모든 것은 당연하지 않지만 나에게 당연함은 딱 한 가지 예외가 존재한다. 이재현을 좋아하는 것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며 차라리 내가 태국 가서 고추를 하나 덜렁 달고 오는 게 빠르지 이재현을 좋아하는 것은...
그렇게 레인의 계획은 성공했다. 그날 밤 유 레인은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셨다. 그리고 막바지에는 테이블에 이마를 박고 잠만 잤다. 누가 그녀를 방에 옮겨줬는지 기억도 안 나는 거 보면 그녀의 플랜은 완벽한 성공이었다. 그러나 “왜 기억이 나냐고.” 거짓말처럼 나나미 켄토와의 키스는 선명하게 기억났다. 레인은 영혼이 날아간 사람처럼 멍하니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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