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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프롤로그 수완(凄腕)의 데빌 헌터 여느 날 같은 일이었다. “어딜!!” 왼손으로 레드 퀸의 손잡이를 돌려서 칼날에다가 불을 일으킨 다음에 다가오는 악마들을 불 붙은 레드 퀸으로 한방에 베어서 없앴다. 그 뒤에 불이 꺼졌지만.. “겨우 그 정도야? 네 부모들이 실망하겠어!!” 나는 그러고나서 악마들에게 다가가자마자 블루 로즈로 악마들을 향해 하나씩 쏴서 쓰러...
생일을 맞으신 스노님을 위해. 지독한 분노 앞에선, 시야 안에 붉은빛이 어른거렸다. 격분을 떨치기 위해 제자리를 빙빙 돌아보지만 바라던 원심력이 아닌 구심력으로 인해, 생각은 머릿속 더 깊은 곳으로 모여들 뿐이다. 길럼은 탁자 위 집기들을 쳐 날렸고 가까이 있던 의자를 걷어찼다. 방금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휴짓조각이 된 서류들을 붙들고 있던 도나텔로가 눈...
다른 곳에 게시한 적 있음(210703)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며, 좋은 선택이든 나쁜 선택이든 간에 이후 벌어진 모든 결과는 선택자가 품어 마땅하다. 그렇기에 레온은 무너진 전파사의 앞을 쉬이 지나칠 수 없었다. 레온은 눈을 깜빡이는 소리가 들릴 리 없다는 걸 알면서도 눈꺼풀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숨을 죽이고 온 감각을 시야에 집중했다. 툭, 투둑. 작은...
음슴체, 다른 곳에 게시한 적 있음(210630) 지운에게 믿음이라는 건 그리 큰 의미를 갖지 않았음. 누군가에게 다가가 거짓으로 믿음을 사는 그에겐 일종의 수단에 가까웠음. 어두운 길목으로 접어드는 지운을 아무런 의심 없이 따르게 하고, 가깝다는 말로 꼬여내 차로 두어 시간을 이동해도 미소 한 번에 기꺼이 시간을 내어줄 수 있게끔 만드는 수단. 그렇다 해...
찬들×나꼴미 20180818 머리 아픈 날이었다.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보이는 낡은 문짝은 익숙지 않았다. 매미소리가 그치지 않고 마당에선 백구가 짖는 시골로 내려온 이유는 부모님의 재혼 때문이였다. 어렸을 때부터 돈벌이에 바빴던 부모님에 크게 상심할 건 없었지만 그 사이 제가 껴 진절머리 나는 상황을 보고 있는 게 문제였다. 결국 생전 안썼던 떼를 쓰며 ...
음슴체, 다른 곳에 게시한 적 있음(210628) 아이돌알못주의 멤버 구성은 첫째 | 둘째 | 셋째, 지운 | 막내 매캐한 연기 사이에서 지운은 짙은 무력감을 느꼈음. 오늘 녹음한 곡은 새로운 정규 앨범에 수록될 마지막 여덟 번째 트랙으로, 단독 작곡한 곡은 아닐지언정 지운이 깊은 애정을 가지고 손수 만져보며 가사를 쓴 노래였음. 때문에 지운은 각자의 파트...
※공포요소, 불쾌 주의※
그림자와 밤의 왕 하데스 지하세계의 하지만 그는 꽃밭을 산책하던 고운 여인과 사랑에 빠졌어 아름다운 페르세포네 햇살아래 꽃을 따고있던 그녈 나도 그랬기에 알아 그 느낌을 남자 사랑에 빠진 노래해 랄랄라 랄랄라 - Epic III Ink. 펠리칸 4001 터콰이즈
음슴체, 다른 곳에 게시한 적 있음(210623) 연예계알못주의 가족의 부탁으로 처리할 일이 있어 찾아간 드라마 촬영장. A는 감독의 권유로 카메라 한구석에 섰었음. 주연 배우들의 뒤를 지나가는 평범한 엑스트라였음. A가 찍힌 필름이 전파를 탄 날, 그의 출연은 고작 2초에 불과했으나 그것으로 A는 일약 스타가 되었음. A는 그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기업의 ...
음슴체, 다른 곳에 게시한 적 있음(210621) 불행은 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는 걸 지운은 아주 어린 나이에 경험했음. 그러나 실감하지는 못했음. 괴물들이 바닥을 뚫고 튀어나와 사람들을 산 채로 잡아 먹고, 건물을 깨부수는 광경은 열 살 어림의 아이가 인지하기엔 너무나 끔찍했으니까. 큰 거미가 심술을 부렸다, 형도 있었다, 형이 날 지켜줬다, 같이 계...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약 5000자 (이상) - 인생은 확률의 연속이다, 라고 케이토는 생각했다. 하지만 다행히 꽤 일관적이기도 하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떨어져 깨진 머그컵의 조각을 빗자루로 쓸어담았다. 방금 일어난 불운 한 번. 그렇다면 곧 행운도 한 번 일어날 것이다. 그렇지 않고 불운이 몇 번 더 쌓인다면 그에 상응하듯 큰 행운이 발생하...
음슴체, 다른 곳에 게시한 적 있음(210516, 0610) 7> 지운에겐 아무런 답장이 오지 않았음. 오지 않은 건 답장뿐만이 아니었음.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내내 지운은 등교조차 하지 않았음. 주변에 물어보아도 집안에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애매한 답변만 돌아왔음. 생기면 생긴 거지, 같다는 건 뭔데.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과 함께 짙은 무력감이 쌓...
음슴체, 다른 곳에 게시한 적 있음(210429, 0501, 0507) 4> Burning' down the street……. “오, 안녕.”> <“응, 안녕. 좋은 아침.” “왜 이렇게 빨리 받아. 내 전화 기다린 거지? 밖이야?”> <“그냥 손에 들고 있었던 거거든. 밖은 맞아. 지금 정류……. 정류장.” “푸흐……, 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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