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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원맥강림 pay back 왜 불쑥 남의 인생에 끼어들어 사람을 못살게 구냐고 악에 받쳐 묻던 그 목소리와 종내 눈물을 흘리곤 당황스러운 듯 제 눈물을 흘기며 벅벅 닦아내던 그 얼굴이 삵은 도무지 잊어지질 않았다. 1. 해원맥은 가끔 아무리해도 믿어지지 않는 진실 같은 것들이 있다고 믿었다. 제가 대장의 얼굴을 떠올리곤 하면 가슴 한 구석이 쑤시듯 찌르르해지...
낡은 모터보트가 거친 소리를 내며 잔잔하게 넘실대는 푸른 물살을 가로지르자 선체 뒤쪽에 달린 아웃보드 엔진 아래에서 하얀 물보라가 일었다. 무척이나 오래되어 보이는 누런 모터보트는 군데군데 페인트가 벗겨져 이제는 선체 양옆에 적힌 굵은 글씨조차 전혀 읽을 수 없었다. 엔진에서 배기가스와 섞여나오는 소음은 파도 소리를 덮을 만큼 시끄러웠지만, 레예스는 그 상...
1 3월이라는 두 글자에서 무엇을 연상하는가. 대부분은 무난하게 봄의 시작을 떠올릴 것이며, 그와 더불어 색색이 흐드러지게 피는 꽃과 포근한 공기를 생각하리라. 당신이 만약 학생이라면 새 학기, 새로 산 학용품과 새 선생님, 친구들을 먼저 염두에 둘 것이다. 나에게 같은 질문이 던져진다면 이렇게 답할 것이다. 낯섦. 3월은 모든 게 낯선 계절이다. 마른 가...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 연애 막 시작한 강림원맥 강림이 해원맥에게 활짝 핀 작약 한 송이 선물해줬으면 좋겠다. “이 꽃말은 수줍음이래. 너 맨날 나보면 수줍어서 얼굴 돌리고 눈도 잘 못 보고 그러잖아. 해원맥, 넌 웃는 게 제일 예뻐. 이 꽃 보다 더.” 그렇게 매일 꽃 한 송이씩 해원맥에게 선물해주는 강림. 금계국의 꽃말은 상쾌한 기분 꽃 하나에...
언제 다시 우리 셋이 만날까? 천둥, 번개, 아니면 빗속일까?난리 소리 멈췄을 때, 싸움에 이기고 졌을 때. 그건 해지기 전일 때지. 어디에서?황야에서.거기에서 맥베스를 만나지. 01. 뚜르르르르-. 뚜르르르르-. 몇 번의 전화 수신음이 울리자, 달칵. 상대방이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받는 남성의 목소리가 꽤 허스키한 것이, 자다 깬 것임이 분명했다. 웅얼...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어느덧 옹알 * 같은 음이 정확히 6번 반복된다. 무거운 철제문이 부드럽게 미끄러지면 어둡고 조용한 거실이 해원맥을 맞이한다. 발끝에서 덜렁이는 슬리퍼를 대충 현관에 던져 놓은 해원맥이 익숙하게 팔만 뻗어 거실 등을 켠다. 넓진 않지만, 집주인을 닮아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은 조금 삭막해 보인다는 걸 빼곤 일반 가정집이랑 다를 것이 없다. “강예지! ...
*해원맥이 강림에게 고백한 지 22년째, "대장" 아무 생각 없이 화탕영도를 지나던 강림에게 해원맥의 목소리가 나지막하니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이덕춘은 집으로 갔는지 없었고 해원맥만 멀찌감치 서 있었다. 무슨 할 말이 있나 싶어 해원맥을 가만 쳐다보는데 표정이 평소와 답지 않게 장난기 없이 꽤 진지해 보였다. 강림은 왜냐고 묻는 대신 느리게 눈썹을 올렸다...
표현은 안하는데 한조가 맥크리 더 좋아하는 거 보고 싶다. 겉으로 봤을 때는 맨날 치대는 쪽도 맥크리고, 매달리면서 칭얼대는 것도 맥크리고, 오히려 한조는 맨날 맥크리 밀어내고, 츳코미 날리는 게 전부여서 맥크리가 한조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정반대인 거 보고싶다. 먼저 그걸 알게 된 건 하나인데, 하나 워낙 사교성 좋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모두랑...
한조는 임무가 없을 때나, 밤에 쉴 때 혼자 그림을 그리는 게 취미임. 어릴 때부터 여러가지 교육을 받았었는데, 미술수업 받을 때마다 즐거웠고,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평화로워져서 좋아했음. 거기다 재능도 있었음. 그래서 한조의 방에는 한조가 그린 그림들이 여러장 붙어 있었는데, 거의 한 벽을 꽉 채울만큼 많이 그렸음. 풍경화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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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그러지는 말지 -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이 밤에 이 가사를 듣는데 왜 난 어장관리 당하는 호모와 더불어 연애 못하는 찌질이들이 생각날까? 이래저래 삽질하는 호모 둘이 보고 싶다. 예를 들면 현유라던가..... 배경은 둘의 찌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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