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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현대 AU *날조가 범벅됐습니다. *검존 배우와 결혼하고 싶다는 망상에서 출발한 썰입니다. "가진통이 점점 심해져요." 출산에 임박할수록 배가 뭉치는 느낌인 가진통이 오는 주기가 짧아지며 강도가 점점 강해지는데 아내님에게도 가진통이 찾아왔음. 가끔은 너무 아파서 입술 깨물고 주먹 쥐고 버티는데 검존 배우가 할 수 있는 건 옆으로 누워서 새우처럼 몸을 동그...
재현 씨, 재현 씨. 일어나요, 벌써 7시가 넘었어요. 아무리 흔들며 깨워봐도 일어나지 않는 재현을 깨우다 여주는 부엌에서 찌개가 끓는 소리에 부엌으로 급히 달려갔다. 가까스로 찌개가 냄비 밖으로 넘치기 직전에 가스레인지 불을 껐다. 그 시간, 침대 위에서 재현은 분주한 여주와 달리 실눈을 뜨고 여주를 바라보며 입가에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었다. 귀엽네...
당신은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요.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사랑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당신을 사랑합니다.두 사람의 결혼식은 벚꽃나무가 가득한 야외에서 열렸다.오랜시간의 끝에 이어진 두사람의 결혼식은날씨마저 그들의 결혼을 축하하듯 아주 화창했으며 덥지도 춥지도 않은 야외결혼식을 하기에는 최적의 날이였다.여태 만났던 인연들이 모이고 모여 두...
지우는 비혼주의였다. 아니, 정확하게는 독신주의. 게다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본인은 무성애자인 것 같았다. 어느누구를 봐도, 예쁜 연예인, 잘생긴 사람을 봐도 전혀 마음이 동하지 않았고, 우정 이상으로는 느껴진 적이 없었다. 살아가는 데에 사람은 필요해도 사랑이 필요한가. 심지어는 귀찮게까지 느껴졌다. 그런데 정략결혼이라니. 가당치도 않은 말이었다. 내가 왜...
*매우 깁니다. 정신 놓고 써서 저도 몰라요. ** 중후반 부분에 약 15~17금 파트가 있습니다. ***이런거 처음 써봐서 오글거릴 수 있습니다. 고사리가 되지 않게 주의하세요. 너무 오글거려서 개빡친다싶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안구테러를 방지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결혼 이후, 소타 씨와 함께 살게 되면서 이루게 된 것도, 하...
새벽 4시에 잠이 깨버린 우리 부부.. "한잔하고 잘까?" "콜~!!" 일어나서 상을 차리고 나는 치킨무와 쿠키로, 와이프는 사과를 가져다가 1차전을 시작했다. 시작이 좋은 일요일이고 오늘은 하루종일 어버이날 행사로 정신이 없을 예정이다. 대략 두시간 동안 담소를 나누며 먹다가 6시에 다시 잠을 청했고 눈을 떠보니 9시가 넘었다. 이런.. 어제 미리 꽃집에...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마음이 주기적으로 힘들었다 괜찮다를 반복했다. 남편과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었다. 남편에겐 술, 담배, 여자, 도박, 그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 남편은 다정한 사람이고, 일도 열심히 한다. 집안일도 소홀하지 않는다. 그런데 나는 왜 마음이 힘들까. 왜 '이혼'을 검색하고 있을까. 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 근처 심리상담센터를 검색했다. 가격은 약속이...
2019년. 32살의 동갑내기 부부가 탄생했다. 무려 6년 반의 연애 끝에. 나는 어렸을 때부터 결혼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남자친구가 생길 때마다 그와 결혼하면 어떨까 상상했다. 하지만 결혼을 결심한 건, 오랜 고민이 무색하게도, 자취하던 투룸 전세 계약이 만료돼서였다. 2년 추가 연장을 할까, 결혼을 할까. 두 선택지 중 결혼을 택한 이유는 친구들이 절...
저와 서이시라면 서이가 아니시라면
익숙하지 않은 향기에 여주가 눈을 떴다. 해가 뜨기 전의 새벽이라 어두웠고 옆에서 느껴진 온기에 고개를 돌렸다. 태형은 팔을 괴고 누워 여주를 바라보고 있었다. "일어났어요?" "네. 몸은 어때요? 괜찮아요?" "다 나은 것 같아요." 여주는 태형의 말에 미소를 지어 보였다. 크게 숨을 들이마시며 기지개를 켜는데 순간적으로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어! 어...
태형이 일하던 중 사무실로 등기가 도착했다. 발신인 칸에는 은여주라는 이름이 적혀있었고 서류봉투 안에는 굳이 열지 않아도 무엇이 들어있는지 태형은 알고 있었다. 여주에게서 받은 문자에 이혼 서류라는 글자들이 버젓하게 적혀있었다. 현실을 직시하고 싶지 않아서 봉투 속 종이를 외면해온 태형은 여주에게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여주가...
여주가 태형의 집에서 나온 지 어언 10일. 지난 일주일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아버지의 말대로 여주가 월요일에 첫 출근을 한 뒤 집에 돌아오자 태형이 여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주씨..” “여기 왜 왔어요. 나 이제 태형씨 보고 싶지 않아요.” “나한테 한 번만 기회를 주면 안 될까요? 나 다시는 거짓말 안 할게요. 여주씨한테 무조건 솔직할게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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