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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나 잠깐 쉬어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가만있다가는 가라앉을 것 같아요.' 한여름의 폭설 머리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졌다. 어둠이 숨을 곳을 찾아 아주 멀리 달아나 버린 양 밝고, 뜨거운 여름이었다. 매끄럽지 못한 보도블록 위로 캐리어가 덜컹거리고, 숨을 내뱉을 때마다 이마에 맺힌 땀이 흘렀다. 민소매 위로 걸친 셔츠는 진작 풀어 허리에 둘렀는데 몸의 열기...
알파고스트론 - 여자는 잘난 남친 한 번 만나면 걔 못잊고/여러 남자 만날수록 눈만 높아져서 지금 남자한테 만족을 못하고 남자는 atm만 된다는 자기네들의 주장 전 퐁퐁남 피해의식때는 하이퍼올가미? 여자는 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기때문에 자기가 더 잘나져도 더 많은 걸 바래서 행복하지 못할 거라더니 이번 알파고스트 피해의식은 한번 좋은 남자 만나고나면 눈만...
옥상 왜 그렇게 거절하세요? 야 나는 지부장이야 지부장 위치를 원하는 건 아닐 테고... 도시가 문제인가요? 아니? 그럼요? 두고 온 사람이 있잖아 멜버른 지부 사람들이요? 응. 멜버른 지부면 상당히 강한 지부일 텐데 오셔도 괜찮지 않아요? 아니지. 새꺄. 뭐가요? 아 시발 상사가 자리를 비우면 씨발 그 아래에 있는 애들이 얼마나 당황할 거 아니야 이새끼 ...
우리는 꽤 오래전에 만났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이였던가. 3살 밖에 안 됐던 우리는 꽤나 친했다. 그러고선 서로 같은 초, 중, 고를 입학하고, 서로 챙겨주고 응원하며 늘 그렇게 지내왔다. 근데 요즘 권순영이 이상하다. # 건쑤뇨 ~ 뭐하냐? • ! 잠깐만 나 전화 좀 받고 올게. 나를 볼 때마다 자꾸 피하고. # 순영아 오늘 시간 있어? 놀자. • 응...
글쓴이의 적패캐해가 가득하니 주의 바랍니다! 잔불의 기사, 애늙은이: 와론 "(-)~!" 임무 후 지치지도 않은지 마중나온 당신에게 달려드는 와론. 물론 당신도 와론이 반가웠기에 기쁜 마음으로 그녀를 받아줬어. 당신에게 달려들어 당신의 배를 잡더니 힘도 들이지 않고 영차!, 당신을 번쩍 안아들었지. 물론 당신은 이런적이 여러번이니 와론의 힘자랑이 딱히 당황...
18살이 된 인어는 육지로 올라가 성인이 될 때까지 인간들과 지내야만 한다. 이 시기를 '인어의 시련기'라고 한다. 시련기 동안 절대 바다로 돌아가면 안된다. 시련기를 어긴 인어는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문대는 귀여움 받는 것을 좋아했다. 강아지로 자기를 셀링하면서 귀여움 받는 것을 진심으로 즐겼다. 먼저 스퀸십을 하지는 않지만 어깨 동무를 하면 거절하지는 않았다. 이세진이 장난으로 끌어안으면 답답하다고 하면서도 떨쳐내지는 않았다. 얌전히 안겨주는 편이었다. 아세진은 그때마다 생각했다. 문대문대는 내 마음을 모르겠지만, 이런 것을 보면 가능성이 완전히 ...
"오레올에 도착한 기억은 없는데." 꿈인 걸까. 참으로 오랜만에 꾸는 꿈이다. 눈앞에 보이는 하늘과 땅 위에 피어난 꽃들. 본 적 없는 풍경이니 직감적으로 오레올, 혹은 그렇게 돌아다녔음에도 아직 가보지 못한 대륙이겠지 싶었다. 어차피 꿈속의 일이니 마음대로 생각해도 될 것 같았다. 누워있는 상태로 눈만 이리저리 움직였다. 꿈을 꾼 날에는 더더욱 일어나기 ...
A Short Story of Falling by Alice Oswald 이건 비에 대한 이야기 잎이 되어 다시 떨어지기 이건 쏟아지는 여름비의 비밀 꽃 속에 감춘 빛이 은밀 그리고 모든 꽃들은 찰나 땅으로 돌아가기 전 피어나 이건 물이 바라는 이야기 손톱만한 씨앗 걸어놓기 흘러가고 싶어라 맑게 저 풀숲 사이로 푸르게 틈새에 숨은 빛을 찾아서 빗방울같은 씨...
벨리움 : 론도 씨. 벨리움 : 거, 언, 언, 언약, 테, 텔레, 아니! 아무튼 그 뭐 좀 써보실래요? 론도 : 응? 무슨 일 있어요? 론도 : 갑자기 어디 갔나 했더니... 벨리움 : 빨리, 지금 와야해요! 벨리움의 부름에 급하게 온 론도, 눈 앞에 보이는 것은. 벨리움 : 이쁘죠. 론도 : ...와아, 예쁘다. 론도 : 이거 보여주려고 불렀구나. 벨리...
본편 : https://posty.pe/4dk78j 한동안 채팅방은 아무런 말도 올라오지 않았다. 쿠도 신이치는 이번을 기회로 진에게서 무언가 얻어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 정적이 감도는 휴대폰 화면은 사막 그 자체였다. 물이라는 게 존재하는지 의문이 드는 불모지. ‘잠이나 자자.’ 휴대폰을 충전기와 연결하고 탁자에 대충 올려...
어느 날 츠카사는 자신의 뱃살에 변화를 느꼈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기숙사 방에서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거울 앞에서 서성이다가 슬쩍 티셔츠를 걷어 올렸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배는 틀림없이 ’말캉‘하였다. “하아… 언제 이렇게 쪄버린 것이죠… 곧 있으면 세나 선배와 레오씨가 돌아오시는데…” 츠카사는 혼자서 뱃살을 주물럭거리며 생각을 곱씹었다.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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