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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하루의 끝이 보이고 있었다. 마른 행주로 머그컵을 닦는 타카키의 얼굴에는 표정이 없었다. 매일같이 반복하는 일상적인 일이었다. 딱히 어떤 감정이라는 게 그 행동에 남아있을 리가 없었다. 굳이 무언가 남아있다면, 그 날 하루의 피곤 정도일까.그때였다. 익숙한 일상 속으로 낯선 소음이 하나 끼어들었던 것은.돌돌돌돌, 돌돌돌돌,작은 바퀴가 울퉁불퉁한 인도 위를 ...
* 다 쓰고 나중에 깨달았는데 지휘사 대사가 설정상 이상해져서ㅠㅜㅜ 린네는 끝나고 흑문 잔재만 남은 세계 정도로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오늘 같은 날 출근이라니…….” 12월 24일. 중앙청에 발을 딛는 지휘사의 걸음은 유독 힘이 빠져 있었다. 중앙청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보인 이는 늘 그렇듯 안화였다. “지휘사, 왔나?” 오늘 같은 날에도 그...
성탄절, 크리스마스, 12월 25일, 빨간날, 다 같은 말을 칭하는 단어였으며, 그 날은 당연하게도 길거리에 사람이 넘쳐난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그건 신아람이 제일 싫어하는 것들 중 하나였다. 은우가 24일부터 쉬려고 일을 나간 사이, 부탁하기도 바빠보여 롱패딩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왔는데, 역시나 크리스마스! 23일인데도 사람이 길거리에 엄청났다. 어디...
*타이치의 직장 상사인 제 3자가 나옵니다. 주의해 주세요.*서로 심한 말을 주고 받습니다.*주관적 캐해 주의-타이치가 약간 눈치제로로 나옵니다. 주의. "나가요.""하?!무슨......""나가요, 당장!!!" 코시로의 목소리가 작은 전셋집 안에 울려 퍼졌다. 조금 작기는 하지만 푹신한 소파와 두 사람을 위한 침대도 있는 아늑한 집. 포근한 분위기 와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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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빛난다. 반짝이는 빛을 품은 트리가 거리 곳곳에 보이고 눈이라도 오려는지 꽤 포근한 겨울날이다. 여전히 작업실에 콕 박혀 연말 연주회 연습을 하고 있는 제이를 대신해 혼자 장을 보러 나온 에스가 이것저것 크리스마스 용품들을 골라 담으며 즐거운 미소를 띠었다. '어디가?' 어? 그냥... 누구 좀 만나러. '어, 다녀와.' 아마 제이는 오늘이 크리스마...
21:43. 숫자를 빤히 들여다보는데 연습실 불이 꺼졌다. 가만히 앉아 있던 인성이 상체를 뒤로 뺐다. 반투명한 유리문이 조금 열리더니 형광등 불이 깜박였다. 연습실 내부가 다시 환해졌다. 살짝 열린 문틈으로 영균의 머리통이 삐죽 나타났다. 아 형 미안해요.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약속이라도 있는지 이 날씨에 패딩 대신 검은색 무스탕을 입고 있었다. 왜. ...
ㅡ 힐끔 고개를 돌려 창 밖으로 바라본 곳에는 하얗게 내리는 눈 사이로 연인으로 보이는 사람들, 과자나 장난감 사달라며 조르는 아이들 등 여러 사람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거리의 사람들은 웃고 있는데, 그것을 지켜보던 여자는 기뻐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침울한 기색이 비쳤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는 곧 새해가 밝아오고, 이번 년도가 끝난다는 것을 더...
※ 표지 디자인은 오밀조밀 님(@omiljomil__)의 레디메이드 디자인입니다. 2020년 1월 12일 아이소에서 해리스네 소설 단편집 <A wizard's secret>가 판매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A5 / 소설 / 떡제본 / 150p / 13000원 ▶ 총 5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원작 설정 및 전개와 다른 부분이 포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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