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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이 여름은 푸를지언정 무뎠고 완전할지언정 불완전하다. 모순되기 짝이 없는 나의 여름은 너로 하여금 완벽한 계절이 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불완전한 내일을 살아갈 바에야 완벽한 오늘을 살아갈 테다. 너도 있고, 나도 있고, 무구한 애정도 있는. 그런 완벽한 한여름 날 영겁의 시간을 내달려서라도 네가 있는 완벽한 하루를 만끽할 수 있다면 나는 백 번은 물론이고...
향기로운 연꽃 봉우리 위에 붉은 나비가 내려 앉자, 푸른 달이 하얀 빛을 내렸더랬다. 「 달밤 아래, 피어오르는 붉은 꿈 」 " 그대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 가장 순수하고 한 끗의 오염조차 없는, 가장 열렬히 바라고 있는 것. 외관 -unsplash 이미지, 픽크루https://picrew.me/share?cd=JLIdXJBQ3H 사용 -*폼은 분위기...
어떠한 이를 돕는다는 것 자체가 제게는 행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도움을 받아 저 멀리 도약하여, 아득하고 아름다운 하늘 위에서 찬란히 빛나 주었으면 했습니다. 각자의 목표점에 다다랐으면 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옛날부터 누군가가 곤란할 때, 힘들 때,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손을 뻗었을 때.. 전 그 손을 잡아 이끌어 주기를 좋아했습니다. 헤헤, 그래...
❤️ 애기때 애들 보고 싶어서 쓰는 글 ❤️ 1. 정윤오 빵집에서 일하다 만날 것 같음. 맨날 용돈 받은 걸루 쿠키 사러 혼자 오는데 계산대보다 키도 작아서 까치발 하고 손만 삐쭉 내미는 거임. 애기가 작으니까 가끔 바쁠 때 애기 온 거 신경 못 쓰면 카운터에선 안 보이니깐 ㅜㅜ.. 계산 못 해주고 다른 일 하고 있으면 한참 올려다보면서 꼼지락 꼼지락 기다...
연예인의 생일축하는 본인만의 축제가 아니다. 늦은 밤 시간 화면 가득히 채운 채팅창과 자신의 주변에 앉아있는 멤버들이 그것을 상기시켜준다. "열두시! 7일이 되었네요. 자, 이제 모두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세요!" 류청우의 말에 옆에 있던 멤버들이 생일축하합니다, 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덥라 채팅창에도 온갖 생일축하 문구들이 올라와 멘트를 확인하기 어...
권전온에 냈던 글 유료발행합니다. 갈라진 세상the cracked 대한민국의 30세 넘어가는 남자라면 누구나 그렇듯 무탈하고 굴곡 없는 하루하루를 꿈꾼다. 이혼서류에 도장 한 번 찍어본 애아빠라면 더 그렇다. 그걸로 엄마 복장을 두 번째 터뜨린 전원우는 더 이상 그 어떤 것도 터뜨리고 깨부술 자신이 없는 말랑말랑한 멘탈의 소유자가 되어 무욕의 자세로 매일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똑같은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의 소리가 더해 아파트가 괴성으로 가득 찼다. 무서워서 밖으로 나오는 사람, 기절한 사람, 방에 틀어 박혀 꿈일 거라며 귀를 막는 사람, 화를 내는 사람, 욕하는 사람, 우는 사람, 미친 듯이 웃는 사람. 고층에 있는 사람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아래를 보자마자 15층에서 시작된 나무뿌리가 보였다. 뿌리는 아파트 벽 곳곳을 뚫고 자...
일 잘하고 싹싹한 놈. 갓 대학을 졸업하고 경위를 달아 새끼 형사로 구를 적부터 국영수를 형용하는 말은 대체로 그런 식이었다. 실력 좋고 넉살 좋고 무던하고, 이것저것 재는 것도 없으니 동료며 선배며 하나같이 영수를 아꼈다. 고깝게 볼 수는 있어도 나쁜 놈은 아니라고, 마지못해서라도 그랬다. 워낙 천성이 서글서글하니 누구와도 대체로 잘 지냈다. 그런 국영수...
<트위터 썰 백업> - 저번에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 조금 더 내용 덧붙여서 올립니다~ 오버크로 서로 영혼 바뀌면 웃기겠다^^ 아직 안 사귀고 크로노가 오버홀 짝사랑 중이라는 공식설정(ㅎㅎ) 상태일 때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버크로 둘 다 뭔가 묘하게 이상함을 느낄 것 같다. 우선 오버홀은 눈 떴는데 볼과 목에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의 감촉에 ?...
◀ 전편(Switch-2): https://posty.pe/pmb6a2 "내가 너한테 과거를.. 보여줬었지. 그래." "으응..." 에이미도 이제 슬슬 섀도우의 상태가 무언가 이상하다고 여기는 듯 했다. 걱정어린 시선이 자신을 훑어보는 것을 섀도우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물러날 수는 없었다. 한번 시작한 이상 어떻게든 끝을 봐야했...
후, 심호흡하고 문을 두드린 다음에… 안화가 나오면 인사하면 되는 거겠지? 인사는 어떻게 해야하지… 안녕은 너무 식상하려나."왔나. 지휘사, 안 들어오고 뭐 하는 거지?""으아, 깜짝 아. 아. 안녕… 안화."계획은 모든 것이 수포가 되었다. 어쩔 수 없지, 뭐… 내가 늘 그런걸. 일단 집에 들어와서 손부터 씻고, 안화를 따라 소파에 앉았다. 언제 봐도 안...
“…잘 된 거겠지?” “글쎄다. 저 부적으로 끝이 났으면 좋겠는데 그럴 기미가 보이질 않으니까 영 불안하단 말이지.” “그리 큰 놈 아니라고 해서 부적 하나 가져온 내가 바보지. 왜 네 말을 믿었을까? 만약이라는 상황을 대비해서 스승님 부적 하나만 가져올걸.”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50%는 성공이었으며 50%는 실패라고 볼 수 있다. 내가 직접 그녀에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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