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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런데 오늘 말고.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그 날, 서함의 말에 재찬은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다. 그의 차를 타고 가고 싶지 않아서 혼자 택시를 탔다. 물론 그마저도 서함이 잡아줬지만. 강렬했던 지난 밤의 일과 서함의 집에서의 짧은 순간들이 머리에 스쳤다. 원하는 걸 분명히 말했지만 속이 시원하지는 않았다. 진짜 마음은 꽁꽁 숨겼기 때문...
서울로 상경해 자취를 시작한 이후로 매 학기 방학마다 본가에 내려가 한달은 머물렀지만 이번 방학은 처음으로 계속 서울에 있기로 했다. 서운해하는 엄마를 위로하며 설에 바로 내려가겠다는 약속을 한 후 통화를 마칠 수 있었다. 이제 정말 밥벌이를 고민해야 한다. 다행히도 전공이 적성과 잘 맞아 떨어졌고 나쁘지 않은 학부 성적을 배경으로 방학 중 랩실에서 인턴을...
원작 - 학교생활 장르 - 공포, 스릴러, 일기 분위기 - 매우 다크 요소 - 살인, 식인, 멘탈붕괴, 자살 최종 수정일 - 2022년 12월 2일 —————————————————————— 그날은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였다. 이렇게 햇살이 따듯한 날에 놀지 않고 곧장 집으로 돌아가는 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할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나는 반장이다. ——...
사실 친형인 산이의 배신가능성 때문에 승언을 살려두는 거 아닐까 하는 뭐 그딴 생각중.... 그게 아니더라도 어디 쓸 데가 있다고 여겨서 살려놨을거라 생각중... ...산이가 최애인데 산이에 대한 신뢰도가 0에 수렴하는 중.
당신의 살을 발라 입에 넣고 싶어요.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말했다. 뭉컹뭉컹 썬 쇠고기에는 핏기가 채 가시지 않은 채였다. 접시와 식기가 부딪쳐 소음이 일었다. 그는 일회용 포크로 노련하게 스테이크 한 조각을 집어 입에 넣었다. 그의 입안에서 갈리는 살을 느낀다. 몇 번씩 씹혀서 완전히 아작이 난 고기 조각이 꼭 뼈처럼 희멀겋다. 뼈를 분쇄해 드...
원본 링크 : https://prcenter.jp/yushun/80th/ 이 이미지일까. 루돌프가 엘리트 수재라면 시비는 천재 야생아다. 「천재는 잊을 만하면 나타난다」라는 말이 있다. 때때로 그것은 예고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천지를 뒤흔들며 나타나는 것인데, 미스터 시비도 그랬다. 처음으로 쿠로마츠상 레이스에 나타난 미스터 시비는, 서투르고, 겁먹지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종강의 기쁨과 4학년 취업준비에 뛰어들어야하는 막막함을 안고 마지막 기말고사를 끝냈다. 술기운에 뜨거워진 몸으로 찬 공기를 마시니 온 거리가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인것을 깨달았다. 추운 겨울이 지독히도 싫었지만 며칠 밤을 샌 기말고사를 끝낸 해방감과 방학을 맞이해 본가로 내려가는 동기들과의 간단한 송년회가 나쁘지만은 않았다. 하- 따듯하고 하얀 입김을 불며...
- “아..” 한 달에 한 번 오는 그 고통, 오묘하게 기분 나쁘면서 나아지지는 않는 생리통이 다시 시작됐다. 자다가 새벽에 극심하게 느껴지는 아랫배의 통증에 인상을 찌푸렸다. ‘아... 생리하는 구나’ 너무 아픈 배를 부여잡고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침대로 향했다. 휴대폰을 켜보니 시간은 새벽 5시 30분을 넘기고 있었다. 생리통이 첫날에 유독 심한 나는 ...
케이아 생일축전입니다 (2일 지각함)날조...그득합니다 죄송합니다 돌아와서 하는 게 이런 짓거리인 절 견디세요 대충 케다입니다 점점 찬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가 되어가는 겨울날이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케이아는 자신의 일터이자 자신의 직책인 기병대장의 업무를 하기 위해 기사단으로 향했다. 드래곤 스파인의 추위만큼은 아닐지라도 확실히 쌀쌀해진 날씨에 서로의 ...
지난 금요일에 연구회의를 위한 출장을 다녀오고 나서 결국 이번 학회에는 논문을 내지 않기로 했다. 일단 연구 결과가 더 발전해야 하는 여지가 많기도 하고 시간도 부족한 게 컸다. 아예 준비를 더 많이 해서 더 좋은 학회에 내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됐다. 뭐 아쉽기도 하지만 이대로 학회에 논문을 내는 것도 납득이 되지 않을만한 상황이었어서 차라리 잘 됐다고 생...
- 이 세계관의 12월이 겨울이 아닐 수도 있지만 겨울을 상정했습니다. (제가 그게 좋아서) - 아직 엘라 복종도 50 정도라서.. 그 이상의 해석이 있다면 담기지 못했을지도... 하트 여왕의 옷을 입은 엘라는 단연코 폭군이 따로 없었다. 그러니까 족쇄는 국장이 가지고 있었고, 엘라는 굳이 따지자면 수감자의 위치가 아닌가. 그러나 이상한 일도 아니었다. 국...
산다는 것은 저주, 모든 이들이 죽음에도 살아 있다는건 그 하나만으로도 죄를 쌓는 저주가 틀림없다. 어깨가 뚫리고 다리가 잘려도 재생하니 괜찮아. 그런 말에 그래도 피가 나고 아프니까 괜찮지 않아, 하고 말하던 가족들이 있다. 제가 다치면 분명 더 나은 상황이 오는데도 그런 짓 안해도 쉽게 죽지 않는다며 웃던 가족들이 있다. 있었다. 살겠다던 이들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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