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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Merry Xmas!🎄 ▪ 1대 신들의 경우 자아, 자아! 오늘은 그래서, 모두와 함께 크리스마스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케이크를 만들어보자꾸나! 초대 개념 중 하나, 세계에서 손 꼽는 연장자이자 구원이라는 중대한 개념의 자리를 맡은 존재, 적어도 40대는 훌쩍 넘은 사내의 얼굴을 한 채 전혀 대조되는 생기 넘치는 밀밭 색의 구불구불한 머리색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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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소란스러운 날이군, 츠카사가 생각한 오늘 하루의 평가였다 그도 그럴 것이.. 내일은 크리스마스 당일이니까 그렇다 12월 24일 오늘은 이브이다, 작년에는 크리스마스 쇼를 진행하였지만 이번에는 진행하지 않기에.. 츠카사에겐 그저 지나가는 주말이였다 원래라면 사랑스러운 여동생, 그리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였겠지만 이번에는 사키 또한 친구들과 보낸다...
1. 이재현가지 말라고 했는데 우주로 가버린 이재현이 미웠다. 우주로 가서 SS-0290 행성이랑 싸우는 건 죽으러 가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그렇게 말렸는데도 가버린 이재현이 밉다가도 죽지 말라고 하루하루 기도했다. 남들은 평온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는데 나는 오늘도 기도하며 마음을 졸인다. 이럴 줄 알았으면 사진이나 많이 찍어둘 걸. 갖고 있는 사진이 ...
터벅터벅 눈길을 걸어가고 있었다.눈을 밟고 있지만 감각이 느껴지지 않아서 무엇을 밟고 있는지 모르겠다.내 마음 속에도 겨울이 온 것 같았다.차가운 바람을 뚫으며 힘겹게 한 걸음씩 천천히 걸어가고 있다.분명 5시 30분인데 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왔다.손발이 차갑고 금방이라도 얼어붙을 것 같았다.바람이 세고 눈도 내려서 눈을 뜨기 힘들고, 걷기도 힘들지만 버티...
구름이 덮인 하늘이 어스름한 회색빛이었다. 여름이었다면 한바탕 비가 쏟아질 것 같은 하늘이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비까지 내린다면 더욱 스산하고 한기가 드는 날이 될 것이었다. 그러나 세차게 비를 쏟아내는 하늘과는 미묘하게 다른 공기였다. 리바이는 두터운 구름에 갇혀 어둑한 하늘을 무심히 바라보았다. 언제고 혹독한 훈련과 벽외조사로 긴장을 놓을 수 없는...
01. 눈이 내려오는 것을 잠자코 구경하던 해령은 문득 날짜 계산하고는 아, 하고 입을 열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그에 다과를 먹고있던 청명은 해령에게 물었다. "그게 뭔데?" 02. 그에 해령은 잠시 고민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말해도, 저 인간은 과연 알아먹을까.' 잠시 말을 고르고 고른 해령은 그에게 크리스마스에 대해 설명했다. "가까운...
“잭형, 봐봐 눈 온다. 화이트 크리스마스야” 제미니의 말에 잭은 복귀를 하던 중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올려다본 하늘에서는 하얗고 차가운 솜들이 하나둘 내려오고 있었다. “아 화이트 크리스마스…” 하고 작게 웅얼거린 잭에게 제미니는 크리스마스에도 임무는 에바다, 오뉴형도 너무하다며 투덜거리다가 잭의 얼굴을 쳐다보며 형은 크리스마스 좋아해? 하며 잭에게 자신...
12/18. 8번째 겨울이고, 8번째 연말이었다. 유진은 눈발이 흩날리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성탄절, 그러니까 제 생일은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려는 모양이었다. 눈 내리면 식량 찾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지. 혀를 차며 유진은 붉은 화투패를 내리친다. 자, 광박 피박에 쓰리고. 유진의 한 마디에 그의 앞에 앉은 노란 머리 외국인의 몸이 풀...
하루가 멀다 하고 눈이 내릴 시기, 12월. 내일이면 크리스마스지만, 아직 체계도 제대로 잡히지 않은 혁명군들이 파티 같은 걸 할 여유는 없지. 게다가 눈이 이렇게 내리면, 대체 치울 때는 어쩌라는 건지. 어이가 없어서. "제미나, 뭐해?" "아, 오뉴형. 왜 왔어? 그냥 부르지." "고생하면 힘들잖아~ 내가 용건 있어서 부르는 건데. 별 건 아니고, 아마...
이 썰의 뒷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https://posty.pe/t02zx4 일요일, 아침. 포근한 기운이 감도는 방. 인형과 베개에 둘러여 자던 이가 눈을 떴다. 큰 눈을 깜박거리며 천장을 바라보길 한참. "이잉……." 들릴 듯 말듯 작은 소리로 칭얼거리면 벌컥 열리는 문. "해원아." 먼저 들어온 남자가 침대에 누워있는 이를 번쩍 들어 품에 안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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