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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아래 글은 포레스텔라의 <Hijo de la Luna>라는 곡의 스토리에 기반하여 쓰인 픽션입니다.이 글은 마녀사냥, 종교재판과 같은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대적 배경을 감안해 설정한 차별적이고 불편한 부분이 존재하니 읽을 때 유의해주십시오.살인, 죽음에 대한 직접적 묘사가 있습니다. XX.XX.XXXX 음,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 하는지 잘 ...
* 어쩌다보니 만들게 되었습니다. 예. * 명함 한 버전이랑 엽서 1종류 배포 고민중. * 박이나 음각 같은 거 넣고 싶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D
* 오탈자 수정 없음. * 앞에는 '~로 시작하는'이라 썼는데 그냥 저 장면이 나올 때까지 쓰는 형태가 되었음... 보고 싶은 장면까지만 쓰기에 결말을 알수 없음. 그냥 자유롭게 상상하면 그게 결말입니다. * 스토리 전개가 좀 빠른 편. 사건에 대한 전개가 그냥 물흐르듯 일어났다,이정도만 나오고 자세히 나오지 않아요. 아무 계획 없이 거의 의식의 흐름으로 ...
아, 얘를 어떻게 보냐, 하는 순간이 도영에게 없었던 건 아니다. 꽤 많아서 탈이었다. 사실 세 번째로 다시 봤을 때부터 시발, 얘를 어떻게 봐, 하면서 어색하게 어, 민형아, 안녕, 하고 인사하고 있었다. 그 때의 이유는 명확했다. 형, 어제 존나 취하셨던데요, 하고 이해찬이 먼저 말을 꺼낼 정도로 주정을 부려서였다. 또렷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도영이 뭔...
6월 19일, 토요일 "김독자?" 놀란 목소리가 옆에서 들려왔다. 몽롱한 의식 속에서 규칙적인 빗소리가 마음에 안정을 가져왔다. "안녕." 눈앞이 가물거리며 점점 초점을 찾아갔다. 김독자는 자연스럽게 웃으며 인사를 하다가, 문득 어제 희미하게 들렸던 유중혁의 목소리가 생각났다. 그는, 유중혁은 괜찮지 않을까. 김독자의 입꼬리가 서서히 내려갔다. 한 꺼풀 벗...
1. 교보문고에서 러브씬 시리즈를 판매중지하려고 합니다. 유통사 측에 메일을 보낸 상태입니다. 2. 나에게 안식을 외전, 러브씬 시리즈를 리디북스에 판매 요청했습니다. 나에게 안식을 외전은 판매 시작되었지만 러브씬 시리즈는 아직 등록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각 플랫폼마다 어떤 사유로 반려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거부될 경우에는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3....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안녕~ 친구들!! 오랜만에 돌아온 기들체대 마스코트 하쿠야! 기들대 핫걸 6인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정말 놀랍다구~~ 기들체대 6인의 특별한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돌고 있는 가운데 오늘 기들패치에서는 제보를 바탕으로 기들체대 '핫걸 6인'의 현재 관계를 정리해봤어! 이 중에서 친구들이 응원하는 커플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댓글로 남겨주길 바래!! ...
철없던 어린 시절을 지나 트윅과 크레이그는 중학생이 되었다. 물론 작은 마을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달라진 점은 없었다. 사우스파크 초등학교를 다니던 아이들이 사우스파크 중학교로 입학한 것 뿐이었다. 누군가 전학가는 일도 없었고, 그렇다고 누군가 전학오는 일도 없었다. 사우스파크는 여전히 평화로운 마을이었다. 달라진 점은 단 하나 뿐이었다. 트윅과 크레이그의 ...
몇 년 전 소프라노 조수미가 TV 토크 프로그램에 나와 했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무대를 위해 혼자 굴로 들어가 열정을 다 해 갈고 닦은 후 기다려 준 관객들에게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고 다시 굴로 들어가야 하는 고독함에 대한 내용이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방의 온도, 습도, 먹는 음식까지 모든 부분에 신경을 쓰며 인내해야 하는 삶을 보면서 타고난 재능은...
학교를 향하던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돌아왔다. 아침에도 봤던 집이지만 여전히 아무도 없는 집에 발을 들인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찌르르 아려온다. 민형과의 전화는 나의 기분을 저 바닥까지 내던졌다. 그냥 이제는 연주를 못 본다는 생각 자체가 나에겐 아직 너무 어색하고 무서웠다. 모든게 다 끝났을 때, 후회는 없다 Copyright 2021. YeonDawin....
3년 전 지수가 머무르던 절에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러 온 외국인 유학생 무리는 발우 공양을 하면서 웁스 디스거스팅.. 댐.. 하는 멘트를 남긴 걸로 사찰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사람들이었다. 절에서는 그 잊지 못할 사건으로 그들을 기억했지만 지수에겐 다른 이유로 남은 기억이 있다. 그 무리 중에서도 한 명의 강렬한 임팩트. 지금은 짝이 되어버린 그 한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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