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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1. "누나, 저 누나 좋아해요." 서비는 평소처럼 친한 후배와 카페에 있으면서 자신이 커피를 입이 아닌 코로 마셨나하고 살짝 갸웃거렸다. 그렇지 않고서야 내가 저 말을 들을 리 없는데, 정작 말한 당사자는 주문한 커피를 한 모금도 안 마신 채 서비만을 바라고보고 있었다. 표정을 보니 내가 잘못 들은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래도 서비는 예의상 한 번 더 물...
둘이 진짜 그냥 친한 형동생 사인데 로는 이미 찬 좋아하고 있는 상태. 하루는 찬희가 놀고 들어오는 길에 로운 만남. 로운은 태권도장 출근하는 길이었음. 오후 출근 날이었고. 로운이 먼저 찬희 알아보고 다가가는데 찬희 걸음이 어딘가 이상한 거. 놀라서 너 왜 절뚝거려? 묻는 로운의 얼굴에 찬희가 웃으면서 별 거 아냐. 살짝 삐끗했어. 하고 대답함. 근데 로...
쇼요와 토비오 부부의 아름답고 처절한 육아 라이프. 딸 아들 이란성 쌍둥이 낳아서 잘 먹고 잘 사는 카게히나 보고싶당. 애기들 이름은 고민하다가 히나타가 여름에 태어났고 카게야마가 겨울이니까 딸래미는 하루, 아들래미는 아키로 지었으면. 사계절 가족 완성이요. 둘다 완벽한 아들바보 딸바보가 되겠지. 처음에는 육아고 나발이고 좆도 몰라서 사고도 자주쳤지만, 둘...
왼쪽이 2P..
BGM. 김동률 - 고백 [ 응. 알았어 ] 경수의 대답을 보다가 준면이 핸드폰을 끄고 앞치마 주머니에 넣고는 머리를 신경질적으로 헝클었다. “왜요. 형 내일 오잖아요.” “나도 알아.” 직원의 시선이 자신에게 붙은 걸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이 마음이 답답했다. 그냥 라디오를 듣지 말걸. 괜히 원망스러웠다. Shining Star #4 W. 잎새 “형, 나...
누가 꽃이게요? https://youtu.be/vXSsdWx-WJU [두상] [전신] 어릴적보다 한층 가벼워진 복장. 뒤로 반묶음했던 머리는 길게 풀어내렸고, 머리에 달고있던 코사지와 리본도 사라져 얇은 핀과 꽃으로 간소하게 변하였다. 귀에는 이클립사 선생님이 주신 귀걸이를 차고 있다. 귀걸이를 차고싶어서 귀를 뚫었다고.. 여전히 남색인 옷이지만 가벼워진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하여간 너는, 어려서부터 사람 골려먹는 일이나 잘하고··· 지금도 이렇게 골려먹고 있고··· 나는 구구절절 얘기 안 해, 그러니까 무슨 대답이든 상관없단 소리야. 이 정도 얘기했으면 내가 무슨 얘길 할지 눈치 챘다고··· 생각할게. 그래, 맞아······ 네가 좋아. 동료애도, 친구로서도 아닌 그냥, 네가 좋아. 첫 번째로 의문점이 생긴 날이었어. 나는 왜...
현도김의 마지막은 카나가와의 김씨 이야기.카이조로 진학해서 치어리딩부 들어갔음 조케따.누가 흥의 민족 아니랄까봐 춤선 기가맥히게 잘나와서 입부하고 얼마 안돼서 응원하러 다녔을거같다.카이조 스포츠 강호교니까 여기저기 다녔겠지??농구부 응원갔을때 카사마츠 첨 봤으면 조케따.카사마츠 입부 막 했을땐 역시 벤치 멤버였겠지?그래도 주장할만큼 실력있는데 한두번쯤 교체...
그런 거 있잖아. 내가 붙잡지 않으면 끊어지는 관계. 내가 놓아줘 버리면 점점 뜸해지다가 다가오지 않게 되는 사이. 그러고 나면 조금 후회가 들지. 내가 괜히 그런 건가 하고. 이렇게 보고 싶어 미치겠는데, 쓸데없는 고생을 사서 한 게 아닌가. 그러면서도 잘 살고 있는 걸 보면 화가 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그럼에도 귀엽다...
3차선 도로 쪽 학교 담장에는 벚나무와 장미나무가 심어져 있다. 개학 후 한 달쯤 지나면 머리 위로 벚꽃이 피고 날이 더워질 때쯤이면 눈높이보다 낮은 곳에 장미가 핀다. 어떻게든 시선을 끌어보겠다는 듯 화려하게 피는 덕에 인근에는 꽃구경 할 만한 곳으로 이름 나 있었다. 정작 학생들은 꽃 따위 안중에도 없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주말을 아쉬워하며 자...
봄이라는 계절치고는 날이 너무 차가웠다. 다음 타임 알바생이 늦게 와서 20분이나 더 편의점에 머물던 상균은 차디찬 바람에 눈살을 찌푸렸다. 가볍게 걸친 얇은 후드집업의 지퍼를 끝까지 올리고도 모자라 모자까지 단단히 썼다. 아무리 꽃샘추위래도 그렇지 그런 건 3월에 다 끝나야 하는 거 아닌가? 마스크 뒤로 숨은 입이 꿍얼거렸다. 시국이 시국이라 쓰고 나온 ...
"후루야씨, 좋아해요." 그 날의 날씨는 똑똑히 기억했다. 다가오는 것이 여름임을 알려주듯이 내리쬐는 햇빛과 그 사이로 시원스레 불어오던 바람, 나뭇잎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이제는 가면을 벗고 본업으로 돌아갈 시간임을 알리던 그 사람까지. 다시는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무런 준비없이 터져나온 마음이 쏟아져 내렸다. 그냥 말하고 싶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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