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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별로 끼어들고 싶은 기분은 아니었다. 제인은 이 상황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얼굴을 숨기지도 않은채 그저 들러리처럼 서있었다. 그의 옆에 서있던 루이는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해서 활짝 웃는 낯짝으로 대화를 주고 받았고, 제인의 눈치를 보던 나일은 급기야 그의 허리를 팔꿈치로 몰래 쿡쿡 찌르기까지 했다.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갑작스런 만남이었다. 다른 종족이라면...
“잠깐, 살을 빼낸다니..? 빼낸다고..? 그걸로 뭘 어쩌겠다는 거야..설마 방법이 있는 건가?” 너무나도 해맑은 설연에 포박에서 풀려난 뒤에 몸을 일으켜 세우며 중얼거린 화륜이었다. 그 옆의 시윤과 유 역시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똑같은 반응이었다. 하지만 그 방법을 알고 있는 랑과 설연을 믿고 있는 수운은 그저 설연을 믿었다. 그...
10. 유치원 생일 파티 때도 친구들한테 뽀뽀 받는 타임에, 입술만은 사수해왔었는데...이렇게 쉽게 빼앗길 순결이었다면, 이토록 고이 간직하지 말걸....사실은 여태 여자 친구가 없었을 뿐이지만...흠. “무...무슨! 이 미친놈이 도랐나?? 이게 어따가 주댕이를 들이 밀고 지랄...읍!” 뒤늦게 돌아온 이성으로, 우영이 태오에게 잡혀있는 어깨를 비틀며 퍼...
9. 가을이 짙어져, 이제 제법 밤공기가 쌀쌀했어. 우영은 혹시라도 집을 나올 때 부모님을 마주치게 되면, 편의점이라도 간다고 둘러대야겠다고 생각했었지. 다행인지 아버지는 서재에, 어머니는 안방에 문을 닫고 계셔서, 들키지 않고 나올 수 있었어. 부모님은 각방을 쓴지 좀 오래됐어. 부모님간의 대화가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우영과의 대화도 줄었지. 분위기도 ...
8. “석현이는 와 늦는다드노?” “아~금마 인자 곧 올끼다. 올 때가 됐는데..” 태오의 질문에 한겸이 대답하고 있을 때였지. 문이 벌컥 열리며 석현이 들어왔어. 석현은 혼자가 아니었어. 석현의 뒤로, 경일여상 교복을 입은 여자애들 4명과 함께였거든. “옆방 애들인데, 같이 놀자카길래 델꼬 왔다.” 석현은 뿌듯한 표정으로 어깨를 으쓱해 보이고 있었어. 그...
7. 술을 먹어서 용기라는 친구와 절친이 된 덕분인지, 아니면 2회 차였기 때문인지, 처음 오토바이를 탈 때보단 무섭지 않았어. 오히려 쌩쌩 달리고 있어 헬멧 아래로 바람이 차게 들어와 알딸딸함을 날려주고 있어,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 같기도 했지. 근데 어디로 가는 거지? 이제야 그런 생각이 들었어. 왜 따라가겠다고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지. 처음엔 밥...
6. 원래 불길한 예감은 항상 빗나가질 않지. 우영은 작고 허름한 가게의 낡은 테이블 앞에 앉았어. 배를 반으로 쪼개 널찍하게 펼쳐진 채, 석쇠에 노릇노릇 구워져 양념장 이불을 덮고 있는 고갈비를 내려다보았어. 고갈비는, 고등어를 갈비처럼 굽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야. 근데 아무리 봐도, 우영은 이게 갈비처럼 보이진 않았단 말이지. 차라리 그냥 갈비를 사...
- 이전의 테라리움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다만 테라리움을 보시지 않아도 이해하는데 힘들진 않을겁니다. 아마도. - 동일한 제목의 노래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 세포신곡 S+루트 스포가 있습니다. -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만한 묘사가 있습니다.(익사) - 캐해가.. 여러분들의 캐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소액결제를 걸어둡니다. (쬐끔 부...
전설의 연주가 CP 츠키모리 렌 개최 기간 5/31 16:00~6/25 14:59기간 한정 스토리캠페인 기간 중 첫 로그인하면 자동 재생+획득이후 엑스트라 스토리에 자동적으로 아카이브기간 한정 미션과 보상카드 [ウィーンの風にのせて] 패널 1회 해방 / 12500 코인3회 해방 / 민트 캔디 305회 해방 / 20000 코인카드 [ウィーンの風にのせて] Lv3...
버스에 몸을 맡기고 출근하러 가는 길, 오늘은 재수없게도 버스가 붐빈다. 그도 그럴게, 하필이면 '첫 만남'이 시작되는 주인공들이 탄 버스이기 때문이다. 주인공들이라니 이게 무슨 말이냐고? 여기는 BL소설의 세계관, 블루니버스(BLUNIVERSE)이다. 끊임없이 창작되고 있는 BL소설들의 세계관들이 모이고 모여 형성된 세계이다. 블루니버스에는 여러개의 지구...
나나는 7살의 어린아이다. "나나, 빨리 나와, 밥 거의 다 됐어!" 그녀의 어머니는 나나의 옷을 보고, "한여름에 긴 소매 옷을 입으면 어떡해, 나나야! 아이고, 내가 못 살아! 빨리 벗어, 엄마 늦었어!" "엄마, 나는 이 옷 입고 싶은데." 나나의 어머니는 나나의 말을 들어줄 시간이 없다. 곧 그녀가 현관을 나서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고,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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