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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기대하고 보면 안되는 조각글(이천자 좀 넘음.ㅋㅋㅋ) 곧 비가 올 것이다. R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수분을 머금어 무거워진 구름들이 느리게 움직이며 태양을 가렸다가 떠내려가기를 반복한다. 덕분에 공원도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가 한다. 카이는 그런 것쯤은 신경 쓸 것도 아니라는 듯 R에게 하던 이야기를 이어간다. 얼마 전에 보우로부터 수선을 맡겼다가 돌...
사실 뭔가 쓰고 싶은게 있어서 이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생각나지 않는다. 사람이 산다는게 다 기억이 안난다는 거겠지. 하지만 안이한 이안. 이 시리즈 글은 맘에 든다.
옛날에 한 흑룡이 살았다. 그 흑룡은 인간을 좋아했고 그리고 사랑했다. 마치 그들의 어머니처럼. 그래서 흑룡은 인간들이 풍요롭게 살게 도와주었고 여러 방면으로 인간을 도와주었다. 그러다 흑룡은 한 인간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인간도 흑룡을 사랑하게 되었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 흑룡과 그 인간은 미래를 기약하는 사이로 발전하였고 흑룡은 기꺼이 그 인...
볼에 닿는 차가운 감각에 놀라 잠에서 깨었을 때, 명운을 태운 기차는 천천히 속도를 줄이며 역에 서는 중이었다. 잠시 여기가 어딘지 어리둥절해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여기저기 흩어져 앉아 있는 객실 풍경을 보고 정신이 들었다. 어느새 깜박 잠이 들었던 모양이었다. 출발할 때는 차 있던 명운의 옆 좌석과 앞 좌석은 그사이 비어있었다. 계속 지루하게 이어지는 새하...
[형. ] 티모시는 텍스트를 입력하다가 입술을 짓씹었다. 지금 그의 모든 행동들이 죄다 충동으로 빚어져 있었다. 마치 뭔가에 홀린 것처럼. 실제로도 홀린 게 맞는 것도 같지. 한 가지 이야기를 듣자마자 곧장 돌아와서 마테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었으니. “......” 하지만 그렇게 시작한 것과는 달리 손가락은 금방 다시 움직이지 않았다. 최면이 풀린 ...
티모시는 마테오에게 전화를 걸었다. 영상통화를 싫어하는 형이었으므로 티모시는 일부러 형이 화낼 짓은 하지 않았다. 티모시의 방 안에서 곧 마테오의 음성이 들려왔다. [오랜만, 티미.] “형.” 가다듬는다고 했는데, 처음 나온 그 목소리는 생각보다 형편없었다. 마치 억지로 쥐어 짜낸 것처럼. 그 소릴 들은 마테오는 바로 답하지 않았다. 으, 티모시가 눈을...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첫째 날, 처음 모듈 안에서 시신들과 함께 떠다니며 티모시가 제일 처음 느낀 것은 암흑에서부터 우러나오는, 끝없는 정적이었다. 둘째 날, 티모시는 블랑과 함께 탐사를 나가기로 했다. 블랑은 예민할 때가 있었지만 그만큼 세심했고, 날카로웠다. 그건 위험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실치 않은 탐사에서 함께 하기에 매우 믿음직스러운 점이었다. 그러나, 블랑에 대한 평가...
티모시는 감이 좋았다. 그는 그것 또한 천성이 아닌 학습된 결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감이 좋은 것과는 별개로 상황파악이 빠른 편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이번 일도 그에 대한 연장선이라고, 티모시는 생각하며 멋쩍은 듯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겼다. 애매한 길이의 머리카락은 아슬아슬하게 귀 뒤로 걸쳐지나 싶다가도 다시 앞으로 흘러내렸다. “......” 착각...
제이카릭 증후군 (생략) 최초 발현자는 사고로 인해 인공관절을 삽입했던 왼쪽 발목에서 극심한 통증을 호소. 처음에는 인공수지가 이루어진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생긴 염증으로 진단 및 재수술 결정. 그러나 수술 도중 인공관절과 맞닿아있던 뼈가 알레르기로 인해 용해된 것이 아닌 뼈의 성분이 인공관절의 것과 거의 유사하게 변이하고 있음을 확인 및 수술 중...
https://lighthouse.postype.com/post/7356125 고양이 세니와 이어집니다. 안녕. 나는 세훈이야. 이거는 내 주인이 지어준 이름이야. 나는 세훈이라는 이름을 좋아해. 근데 주인이 아직도 세니라고 불러. 그 이름은 전주인이 지은건데. 김종인이 주인 반려하려면 사람처럼 살아야된다고 했다. 고양이는 사람 반려 못한대. 이상하다. 내...
- 본문의 설정은 모두 날조입니다. 기억하는 경청법 기억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정. * “아차차, 루인 경. 노래하는 건 좋아해요? 내 짐작을 먼저 말하자면, 루인 경은 그런 것은 즐기지 않습니다. 하면서 엄숙하게 말할 것 같네요.” “성대모사 당하는 것도 즐기지 않습니다.” “아무튼, 아까 차가 알맞게 우려지는 데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 이야기했었죠? 루인...
*지난편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마찬가지로 전지적 독자 시점의 완결 이후를 가정해서 쓰는 2차 창작이기 때문에 스포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바탕의 추격전은 김독자가 넘어지면서 허무하게 끝났다. 갑작스럽게 허물어지는 김독자의 모습에 기겁을 하며 달려간 그들은, 설화가 안정되지 못해서 육체의 기능이 조금 미흡할 뿐이라는 이설화의 진단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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