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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기반으로 원작의 내용을 모를 경우 일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캐붕과 작붕, 스포에 주의합시다. 모월 모일 바람 모가장에서 수습해온 귀수의 원념이 예상보다 무척 강했다. 초혼 중에 숙부를 포함하여 문하생들이 여럿 해를 입었다. 위영이 숙부를 대신해 서쪽 방위를 짚고 현음에 피리 선율을 받쳐 주었다. 그러나 피리 소리가 거칠어 현음과...
#자캐가_기억을_잃고_앤캐와_마주했을_때_반응은 https://beru-cm.postype.com/post/4916477 베르님의 글과 함께 보시면 눈물이 포롱포롱합니다. 어두운 밤하늘. 수 놓은 건 찬란한 별과 달 뿐이고 적막은 세상을 숨죽였는지 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다. 아. 꿈이구나. 어색하게 머리를 긁적이며 주위를 둘러봤다. 저 머나먼 밤하늘과 거리...
- 망나니의 영혼과 사형수의 영혼이 빨려들어가는 것을 끝으로 수만 명이 북적이던 톱카프 궁전 정원에는 적막이 깔렸다. 어찌나 조용한지 천광진을 유지하느라 평소보다 거칠어진 성우의 숨소리가 천둥소리 같이 들렸다. "... 뭐야? 다들 어디 간 거야?" 지성은 이 현실이 믿기지 않았다. 온갖 진귀한 경험은 다 해봤다고 생각했지만 눈 앞에서 모든 사람들이 일순간...
내가 니노미야를 처음 만난 건, 아주 아주 뜨거운 태양이 비추고 있었지만 굉장히 차가웠던 어느 여름날. 개인적인 문제로 금방이라도 터져버릴것만 같은 머리를 부여잡고는, 모든걸 내팽겨치고 이곳으로 내려왔었다. 딱히 바다를 보고 싶다거나 그런 생각은 요만큼도 없었다. 시외버스를 타고 무작정 달리다가 꼭 눈물이 날 것 같은 파란 바다에 몽땅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Compass Romance" "…많이 졸려?" 윤기가 정국의 어깨 위로 이불을 덮어주며 물었다. 그 덕에 쇄골에 남겨진 민망한 흔적들이 가려졌다. 정국은 한참을 꾸물거리다 고개를 끄덕였다. 어쩐지 눈을 못 마주치고 있는 정국을 바라 보던 윤기가 제쪽으로 더 정국을 끌어당겨 안았다. 윤기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은 정국이 눈을 감고 윤기의 향, 숨결을 가만 ...
[젠런] 정답을 찾은 후의 우리는(2) by. 블로썸 (감사하게도 소장본 구매 못하신 분들이 꾸준히 요청을 해주셔서요. 정의가에 소장본에 실린 미공개 원고를 유료로 발행해둡니다.) “그런데 우리 이제 슬슬 호칭 정리할 때 되지 않았어요? 나 이 정도면 많이 기다린 거 같은데.” 오직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고즈넉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한식당. 그곳에서도 웬만...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written by 에퉽 동표는 오랜만에 밖으로 나갈 생각에 들떠 있었다. 소속사 워크샵이었지만 거기에 승우도 함께 갈 거라 생각하니 괜히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옷을 여러벌 싸고, 카메라도 3대 정도 챙겼다. 그리곤 승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 나 준비 끝났어!" '형 아래에 와 있어, 내려 와.' 동표는 이미 와 있다는 말에 더욱 신이 나 자신의 몸...
*날조주의 *캐붕주의 *유협은 완전히 오리지널 캐로 봐도 무방합니다 *협아 아무튼 누나가 미안해 누군가 조맹덕에게 그 날 이전으로 돌아가겠느냐 묻는다면 그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 자를 벤 후에 평생에 걸쳐 자신의 선택을 후회할 것이다. 신록의 저주 조맹덕은 최근 기분이 좋았다. 비록 눈 밑은 여전히 다크서클이 충만했고 눈매는 사나웠으며 입으로는 욕설을 ...
바야흐로 봄, 그 해 봄은 전정국이 처음 대학에 들어가고 김태형이 처음으로 액션 영화에 출연하게 된 해였다. 전정국은 그동안 걱정한 것이 무색하게도 수능에서 평소 본인의 등급보다 높은 등급을 받았고, 자신이 목표로 했던 S대 시각 디자인과에 무사히 합격했다. 수능을 치러 들어가는 전정국을 꽈악 안아주고 싶었는데 배우라는 제 직업 특성상 사람이 많은 곳에, ...
written by 에퉽 동표는 오늘도 예쁘게 단장을 하고 책상 앞에 앉았다. 컴퓨터 두 대와 여러색의 빛이 나는 키보드 하나가 놓여 있는 책상 뒤로는 총 4대의 조명이 눈이 시릴 정도로 동표를 비추고 있었다. 동표는 익숙하게 장비를 여러개 세팅하고 컴퓨터를 조작해 방송을 켰다. "안녕하세요! 표하-! 오늘도 표동이 방송에 놀러와주신 여러분들 모두 반가워요...
루이체가 잠깐 눈을 굴리는 것 같이 눈가가 미동한다. 루이체가 홧홧해진 얼굴을 식히면서 말을 꺼냈다. 있지, 시아야. 나는 꽃에는 관심이 없었으니까, 꽃의 종류는 잘 몰라. 랍스터도 솔직히 우연히 잡은 게 첫 경험이라서, 어떻게 잘 해 먹는지 몰라. 관심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거였는데, 시아 말을 들으니깐 맘이 확 변했어. 랍스터를 잡기 시작한 것도, 어...
BGM- 박원 '이방인' (미스터 션샤인 OST) 1933年 2月 4日 김태형 씨는 아무래도 회색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는 1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그런 결론을 내린다. 그가 선물이라며 선배를 통해 덥석 안기고 간 상자에는 회색의 트렌치코트가 들어있다. 가을에 입는 것처럼 얇은 것은 아니고, 꽤 두툼하다. 코트의 플랩 부분의 폭이 넓어서 무슨 망토가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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