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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 부분적으로 쓰다 이은, 수정하려는 미완성의 글입니다. - 민혁아 눈 좋아해? 크리스마스는? 아니... 눈은 예쁜 쓰레기 같아서 안 좋아해, 크리스마스는 좋아하고. 그래? 그래도, 우리 이번 크리스마스에 눈 오면 만날까? 아니다, 그날 만나자 우리. 화이트 크리스마스잖아. 크리스마스 이브, 북적이던 명동을 동태눈으로 걷던 이민혁에게 내리는 눈을 맞으면서 ...
윤호는 마중 나온 인파에 섞여 있었다. 대도시 특유의 무채색에 묻혀 있었음에도 금세 눈에 띄었다. 한 팔에는 열 몇 송이인가의 붉은 장미꽃 다발을 든 채였다. 웬 꽃이야? 인사 대신 물은 질문에 윤호는 내 여행 가방과 꽃다발을 바꾸어 내게 내밀며 웃는다. 꼭 해보고 싶었어요, 이런 거. 먼저 떠나간 사람의 소원치고는 제법 분에 넘치는 소원이었다. 하지만 그...
명석의 무거운 걸음이 푹신한 계단 위를 수놓았다. 등 뒤에 닿았던 다급한 말들과 분주한 발걸음들이 웅성대는 소리로 멀어지고, 고요함에 파묻힌 건물을 내내 걸어 한참이 걸릴 때쯤에야 멈춰선 명석은 놀랍도록 커다란 문 앞에 잠시간 머물렀다. 들고 온 말들과 마주한 오늘의 상황이 몹시 무겁게 어깨를 짓누르는 탓이다.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지금에 절망과도 같은 ...
----------- warnning! - 8/17-18일 기준으로 쓰여진 연성입니다. - 원작 252화 스포 (류건우의 trigger) 有 - 류건우 과거 날조 有 ---------- 연말연시에는 모든 직장인이 바빠진다. 그것은 아이돌도 마찬가지였다. 연말 시상식에도 참여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선 몇 차례의 콘서트를 뛰기도 한다. 그리고 연초에 새로운...
“박문대.” “….” “그래, 그만하자.” “….” “…이제는 나도 힘들다.” 넋이 나간 모습의 박문대는 특유의 건조한 표정이 마르다 못해 바스라질 것 같았다. 식은땀을 흘렸던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도 같았던 입술은 들썩였던 것이 무색하게 꽉 다물렸다. 한참 만에 겨우 끄덕이는 작은 머리통에 욱하는 감정도 잠시, 이세진은 테이블 위로 올려진 박문대의 얇...
* 행복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 TW. 자살 묘사. 가볍게 몸이 흔들리는 느낌이 났다. 세오, 일어나봐. 다정하고, 익숙한 목소리가 귓가를 맴돌자 절로 웃음꽃이 피었다. 투정부리듯 손을 뻗으니 나참, 하면서도 제 손을 잡아오는 온기가 퍽 따스하다. "좋은 아침이에요, 루츠……." 눈도 뜨지 못하고 그의 품에 안겨 웅얼웅얼 인사를 뱉어내니, 커다란 손이 자...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밝은 햇살이 방 안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정오를 넘기도록 괜히 이 채널 저 채널 옮겨 가며 어느 하나 진득하게 보는 법 없이 시간을 보내던 명주가 손을 뻗어 휴대폰을 집어 들었다. 습관처럼 메신저 앱에 들어 가 자신이 보낸 마지막 메시지의 1이 사라지지 않은 채팅방을 확인하는 명주의 눈에 실망이 어렸다. 잠시 망설이는가 싶더니 명주의 손이 연락처의 익숙한 ...
정국은 시험이라는 말만 들어도 학을 떼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그건 공부를 잘하고 말고를 떠나 결과의 불확실함에 대한 어쩔 수 없는 본능이나 마찬가지다. 그런고로 정국 역시 태어나 한 번도 시험 기간이라는 단어를 반겨본 적이 없었다. 그래도 이번 시험 기간은 지금까지완 달리 기대라는 걸 좀 했다. 지민과 저번처럼 도서관, 아니면 조용한 카페 같은 데서 함께 ...
※ 무료 리퀘스트로 받은 조각글입니다. ※ 빈대님의 허락을 받고 포스타입에 업로드합니다. ※ BGM : 🔽 "오늘 크리스마스인 거 알아?" 벌써 그렇게 됐다니까, 참. 실없는 소리를 덧붙이며 네게 말했다. 널 처음 만난 게 엊그제 같지는 않다만, 아무튼 좀 가까운 일 같았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은 몰랐다. 별로 기념일에 의미를 두는 성격도 아...
Who visited on only X-mas Santa’s lover #3. C-66 “헤이, 피터. 웬일로 오늘 얼굴이 밝아?” “크리스마스이브잖아.” “오, 피터도 역시 크리스마스엔 신나는구나. 그치?” 해리는 다 좋은데 오지랖이 너무 넓었다. 오지랖이란 단어를 알려줄까 말까 고민하는 동혁의 옆에서 같이 그릇을 닦던 써니가 끼어들었다. “애인 만날 생...
그녀의 결혼식 부제: 내가 너의 남자였을 때 ” 야, 너 그거 들었지?” ”뭐?” ”걔, 결혼한다는 거.” ”걔가 뭐야.” 적어도 이름이라도 불러라. 지금 그러게 생겼니? 승준이 벌컥 화를 내는 이유를 알고있다. 그도 그럴게 청첩장을 받지 못했으니까. 그래도 날짜는 안다. 같은 직장이라서. 남들 다 받는 청첩장을 왜 못 받았냐고? 차마 주지 못했을 거니까....
* '앙상블 스타즈!!' 의 츠키나가 레오 X 세나 이즈미, '레오이즈' 혹은 '렝쥬' 를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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