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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카드 지원은 순히 @ CM_Sooniie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세션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드높은 긍지의 부바스티스의 아이들아, 근사하게 자라주어 고맙단다. 세상에는 아직 많은 비밀과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지. 너희들에게 이제 그 세상을 알려주어도 될 것 같구나. 이 편지가 도착한 이래로 13번째 보름달이 뜨는 밤에 시험이 시작되니 미리 미리...
written by 에퉽 동표는 손에 든 카메라에 자신이 잘 나오고 있는지 확인했다. 오늘은 친한 비제이들끼리 모여서 밥을 먹기로 했는데 브이로그 식으로 오늘 하루를 촬영할 예정이었다. 신발장 앞에서서 신발을 고르는 것부터 찍기로 한 동표는 일단 카메라에 대고 인사를 했다. "표하! 안녕하세요~ 오늘은 친한 비제이들끼리 모여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 그래서 ...
다른 사람의 죽음을 쓰는 건 못된 일이다. 나는 죽어간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는 못된 사람이고 이 글은 못된 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쓴다.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어린 시절부터 내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나 많이 죽어갔다. 우리 아빠는 삼형제의 장남인데, 어렸을 적에 우리 친가는 표면적으로 꽤 화목했다. 명절 때면 온 가족이 모여서 전도 부치고, 게...
01. 그림에 재능은 처음부터 있었다. 매디는 노력파라기 보다는 재능파에 더 가까운 듯. 그렇다고 매디가 노력을 안 한다는 건 아니지만, 재능도 있는 애가 노력도 꽤 하는 듯한 그런 이기적인 모먼트. 사실 어머니가 매디의 그림 재능을 일찍부터 알아보고 어릴 때부터 재능 개발을 해준 덕도 좀 있는 것 같다. 그림에 재미를 붙인 것도 어머니 덕분이고, 가까이에...
자판기 앞에 와서야 동전을 갖고 있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유키나는 괜히 바지 주머니를 뒤적이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그때 옆에서 불쑥 셔츠 입은 팔뚝이 튀어나와 백 엔짜리를 투입구에 넣었다. 바라봤더니 사람 좋게 웃는다. “드세요.” “……고마워요, 야마자키 씨.” 유키나는 밀크커피 버튼을 눌렀다. “역시 미나토 씨는 대단해요. 「그대에게」 지금 몇 주째 ...
우리 중혁이가 알을 낳았다. 아니, 농담이 아니다. 진짜 아니다. 우리 중혁이가 알을 낳았다니까? 이게 말이 안되는 이유가.. 내가 살아있는 거라고? ...음, 그건 좀 말이 되는 사유네. 하지만 진짜다... 내 심장에 걸고 맹세할 수도 있어. 유중혁이 살기도 못 뿜은 채 날 노려보면서 돌아와 내놓은 그게 내 알이라니까. 얼마나 예쁘던지. 분명 중혁이를 닮...
※공포요소, 불쾌 주의※
*최신화 스포 스물 다섯 살의 청년은 한창 연애에 관심이 있을 나이였다. 그런데 성현제의 마음을 홀라당 낚아버린 이 청년은 대체 왜 이성에게 관심은커녕 동성에게 조차 관심이 없는 것일까. 물론 한유진이 공식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잘생겼다고 인정한 것은 다행인 사실이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자신의 얼굴을 아름다운 작품마냥 생각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얼굴은 ...
몇 날 며칠을 앓았다. 물 조차 넘어가지 않았다. 주변에선 죽이라도 먹으라고 죽 전문점에서 사온 걸 한 숟가락 퍼서 나의 앞에 가져다 대었지만 음식물 냄새가 아주 역해서 화장실로 뛰어가곤 했다. 그랬던 것이 몇 번이고 반복 되니 드디어 지쳤는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그네들의 짧은 인내에 감사했다. 그래, 제발 나 좀 내버려둬. 해가 뜨는지도 몰랐다. 달...
보름달 타입으로 작업하였습니다. 신청자분의 동의에 따라 캐릭터 이름은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업로드합니다. *** 아직 이른 새벽인 시간, 에스티니앙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흐트러진 그의 은빛 머리카락에서 격렬했던 지난 밤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아직 깊게 잠들어 있는 연인―아니, 이제는 아내가 된 로르의 뺨을 손등으로 가볍게 쓸어내렸다. 그녀에게서는...
분당선은, 서울 숲을, 지나간다. 재환은 늘 그렇듯 떠지지 않는 시린 눈을 붙잡고 삼각김밥을 입에 쑤셔넣었다. 창가에 보이는 풍경. 눈. 나무. 그리고 사람. 재환의 이십 몇 년 인생의 전부는 그것이었다. 재환이 그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눈을 몇 번 떴다 감으면 선릉, 구룡, 개포동을 지나 태평, 야탑, 서현까지. 재환은 쓰린 속이 익숙한 자신이...
우리 집, 나가노 본가 안방의 한구석에는 신단이 있다. 나는 누구를 모시는지도 모르고 할아버지의 성화에 못 이겨 늘 아침마다 그곳에서 기도를 드렸었다. 기도랄까, 가만히 눈만 감고 있다는 게 더 맞는 말이겠지만 말이다. 나와 달리 할아버지는 그 신단에 지극정성이어서 새벽같이 신단을 닦으셨다. 그런 모습을 보며 할아버진 참 복을 많이도 받고 싶구나,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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