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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솔로몬] 마을 사람들은 무사해? [갑자기 나타난 남성] 그래. 지내던 곳은 잃었지만 그래도 다들 피난했어!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솔로몬] 다행이야... 그건 그렇고 생각했던 것보다 꽤 사람이 많은걸. 마을이 괴물에게 습격 당했을 때 상당히 많은 사람이 살아남은 모양이야. [갑자기 나타난 남성] 그것도 있지만... 지금은 동료도 <피난 멤버>...
뒤에서 휘인을 꼭 끌어안은 채 아랫배를 만지작거리던 용선이 갑자기 큰소리를 내며 휘인의 몸 위에 올라탔다. 이제는 익숙해진 용선의 손장난에 가만히 제 몸을 맡기고 있던 휘인이 눈을 끔뻑거리며 용선을 바라보았다. 용선의 표정이 전에 없이 심각해보였다. "그 남자 누구야?" "남자요?" "예전에 학교에서 네 손잡고 너 막 끌고 가던 남자." ".....아." ...
[갑자기 나타난 남성] ...그렇구나. 당신들은 <바깥>에서 와서 저 괴물의 군세들과 싸우고 있었던 건가... [솔로몬] 가능하면 살아남은 비타들을 <미답지> 바깥까지 탈출시키고 싶어. 그래서 찾고 있었던 거야. 변경 쪽이라면 그래도 이곳보다는 훨씬 안전할 테니까. [갑자기 나타난 남성] 그야 고마운 말이지만 괴물이 어슬렁거리고 있어서...
너를 처음 봤을 때, 너에게 느낀 감정은 그저 '호기심'이었어. 넌 내가 보았던 사람들과는 뭔가가 달랐어. '트위터'라는 것에서 태어난 데이터 덩어리. 인간과는 다른 존재. 이게 바로 나였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혼자였다. 나와 같은 존재는 나 말고도 여럿이 태어났지만, 어차피 각자 서로가 필요할 때만 이용하는 관계였으니까. 태어나든 죽든 상관없었다. 필요...
[Origin] - [나는 항상 누군가의 실수였다.] 나는 더이상 살 수 없다. 아니, 살아가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살고싶어서 산 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니, 이제는 죽음에 한걸음 더 다가가려고 한다. 살면서 단 한번도 가지 못했던 여행을 죽기 전에 간다니, 이 순간까지도 내 자신이 한없이 비참해진다. 사람이 비교적 적은 봄 무렵 동유럽의 야경이 그렇게 아...
잠 건너에서도 죄책감이 물구나무를 서고 쫓아와요.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아 시를 씁니다. 당신에게 보고싶다고 말했지요. 그러나 당신이 보고싶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고독이 오독오독 닭살처럼 오를 때 당신은 나를 다독다독 다독여주었지요. 뜨거운 욕망이 왈칵 터져나와 당신을 와락 껴안기도 했지만요. 눈이 벌개져 당신에게 보고싶다고 말했을 때 당신이 보고싶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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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시가 요센전에서 무릎을 다쳤다는 전제의 자목이 보고 싶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대사인용 *캐릭터 날조 / 붕괴주의<<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문체가 들쑥날쑥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포카포카하지 않습니다ㅠ 뭐든지 괜찮으신 분만! - 윈터컵 준준결승. 시합이 한창 무르익었을 즈음, 무라사키바라는 짜증난 상태였다. 원인은 그의 눈앞에 있는 사람. ...
평소처럼 바쁘게 일하다가 저녁이 돼서야 여유로워진 만한 늦은 저녁은 먹고 있는데 그때 핸드폰 화면에 '우리 엄마'라는 이름이 뜨고 만한 전화를 받는다. "우리 엄마가 웬일로 전화를 다하셨어?" "딸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지? 뭐 하고 있어?" 엄마의 말에 만한 죽겠다는 목소리로 나... 아까까지 일하다가 겨우 밥 먹고 있어. 라고 한다. 민하의 말에 뭐...
윤기가 정말 안 하던 행동을 할때가 있음. 그 뜻은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다는 거겠지. 가끔, 정말 가끔 지민이랑 호석이 방으로 소리없이 와서 지민이 없으면 지민이 침대에 구겨져 자거나 지민이 있으면 지민이 끌어 안고 잠. 너무 조용히 들어와서 호석인 잘 못 느끼고 지민인 자기 애인이니까 와서 옆에 누우면 침대가 윤기 침대만큼 큰게 아니라서 잠결에 자리 만들...
*날조 주의 *하나야 타이가의 이야기 게임병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제로데이의 희생자도 존재하지 않는다. 죽었던 그들의 친우, 연인, 가족. 한사람의 손으로 사라져버린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아왔다. 모든 집안에서 축복을, 재회의 감동을 나누고 있다. 가치를 매길 수 없는 행복을 위해 누구는 잃어서 안 될 것을 잃고 누구는 인생의 단 한 번의 죽음을 경험했다...
回忆辗转来回 痛不过这心扉,추억을 헤매이며 뒤적여 보아도 마음의 문을 아프게 하지 못하네 | 不染. 이름,손백륜.나이,24 키,170 성별 남.인간이지만 평범한 인간이 아닌자.한마디로 말하자면 손백륜은 신의 대리자 이다.죽을때도고통스럽게,쉽게 죽지 못한다 그게 숙명이니까 물론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그는 아직 어렸다 그걸따질때가 아니고 열심히 살아갔어...
게일문드에서 대륙들을 거쳐 다케온에 막 도착했을 때 다케온 용병 불프람이랑 마주쳤으면 좋겠다 프라우가 먼저 아는 척할 것 같음 이번 시간선에는 네가 여기 있네? 로드는? 하고 먼저 서스럼없이 물어보겠지? 불프람은 저번 시간선의 기억이 아예 없으니까 얘가 뭔 소리를 하냐 하는 표정으로 쳐다봤을 듯. 게다가 프람의 입장에선 프라우가 외지인이나 외부 침입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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