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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24. 불시에 일어난 사건에 우영은 화를 낼 틈도 없었어. 화를 내기도 전에, 귓바퀴까지 새빨갛게 열이 오르고 있었거든. 그냥 휙- 뒤로 돌아, 도도도도- 시험장 안으로 뛰어가 버렸지. “아, 씨발 새끼. 너거 주댕이 딱풀질 하는 거 보이줄라고, 새벽 댓바람부터 끌고 나왔나?” 아니나 다를까. 석현과 아직 티격태격하고 있던, 한겸이 짜증으로 잔뜩 구겨진 표...
23. 놀이공원을 언제 마지막으로 가봤더라. 부모님과는 열 살 쯤, 태종대 자유랜드를 마지막으로 갔던 것 같아. 열여섯 살 때쯤엔 친구들이랑 큰맘 먹고 양산 통도환타지아를 다녀왔었지. 부모님과 함께 갔을 땐, 나이와 신장 제한으로 인해서 놀이기구를 시시한 것들만 탔었어. 아버지는 병원 개원을 며칠 남겨두지 않아, 신경이 다른데 가 있었던 것 같았지. 아마도...
22. 어쩌다 이렇게 됐더라. 태오의 은밀한 제안은 분명 딱 잘라서 거절했거든. 근데 지금 왜 이러고 있느냐면 말이지. 비비자는 제안을 거절했더니, 태오는 준비된 듯 다음 제안을 해왔었어. ‘그거 싫으믄 뽀뽀나 함 더 하자.’ 의외로 너무 쉽게 물러났더랬지. 우영은 한껏 의심스런 눈초리로 태오를 보았어. ‘그 눈까리는 뭐고? 내 진짜 암껏도 안 하께. 믿으...
21. 술 깨는데 직빵인 매실꿀차를 마셨다고, 바로 술이 깨진 않겠어. 숙취야 어쨌거나 맛은 있었어. 달달한 맛에 울렁이던 속도 한결 나아지는 것 같았지. “여가 내 방이다. 눈 좀 붙이라. 한 시간 있다가 깨바주께.” 태오의 방은 의외로 평범하고 깔끔했어. 엄청난 걸 생각한 건 아니었지만, 딱 남자애 방 같았지. 싱글 침대와 책 몇 권 꽂혀있지 않은 나무...
애지애가(愛之哀歌) 해를 품은 달 "늑사勒死(강제로 죽임을 당함)..라니." 투둑투둑 떨어지는 빗방울이 얇은 창호문을 두드려낸다. 실로 오랜만에 듣는 빗소리에 예민해진 귀가 온통 밖으로 쏠렸다. 얽히고 섥힌 마음이 쏟아지는 빗소리만큼이나 복잡해졌다. 순간 뒤척이는 작은 소리에 화들짝 놀란 태형이 이불 스치는 소리가 나는 곳으로 향했다. 금새 없어진 제 흔적...
[5월 14일은 로즈데이.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14일이 몇시간 남지 않은 밤, 히어로 데쿠는 퇴근길에 우연히 본 문구에 홀린 듯 빨간 장미 꽃다발을 구매해 한 손에 들고 걸었다. 자기만족에 가까운 행위라고 여기면서도 막상 이런 선물을 받고 기꺼워하는 동거인을 떠올리니 자연스레 비실비실 웃음이 흘러 나왔다. 바쁜 일상 속 오랜만에 같이 시간을...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 소재주의 - 멀리서 감정 없는 아나운서의 멘트가 들려왔다. 마치 오늘의 날씨는, 흐리지만 비가 오지는 않으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처럼. `20대 여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심장마비에 의한 사망으로 결론을 내리고...` 돌연사가 생긴다는 뉴스는 이따금 보도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관심이 없었다. 고독사했을지, 지병...
엑소화 된 황금기 시절의 인간 본명 『Agnes Millionaire Adelweiss』(아그네스 밀리오네어 아델바이스) 여성이었으며 부친의 압박으로 남장을 하고 살았음. 성격 키워드 > 밀러 아델바이스) 고집스러움, 완벽주의자, 실행력 있음, 감정적인 것에 서투름. 밀러-4) 유쾌함, 실행력 있음, 어떤 형태로든 사람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함. 아그네...
Main #캐해표 #자캐의_핵심_설정 가명 쓰는 직업해야 됨... 절대로 백설공주 밈 가져가야 되고 난 공주야 해야됨 #자캐_프로필에서_마음에_드는_문장 그릇된 소유욕과 욕심 오기라 치부하는 잔정 그래 나도 인간 새끼기는 한가보다 #타인이_자캐를_평가한다면 몸매가 탐남 아 이게 아니라 꾸안꾸의 정석 변장을 너무 잘해서 이건 뭐 옆에 있는듯 없는듯 장난 쳐주...
혜영이 식탁에 앉아 디너룸으로 들어오는 영재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영재가 자리에 앉자, 음식을 차리고 있던 도우미가 정리를 마치고 디너룸을 떠났다. 혜영은 영재가 첫 숟가락을 뜨는 모습을 보며 입을 열었다. "낮에 그 사람 만났어." "응" 영재는 아무렇지 않게 식사를 계속 이어갔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혜영은 말을 이었다.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나 봐...
[국뷔] 전형사님 22화 W.로랑규 이안과 호석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소속사에 있었다고 했다. 연예인에게 이미지가 중요한 사실이란 건 알고 있었으나 이렇게까지 위험을 감수하면서 이미지를 관리해야 한다고? 정국은 침대에 누워있는 태형을 한번, 그 옆 간이의자에 앉아 있는 이안을 쳐다보았다. 이번에 태형을 죽이는 것을 실패했으니 범인은 분명 다시 태형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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