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yers' tribune - Listen to the Honey Badger
자… 이런 글은 처음 써보지만, 이건 선택과 결정의 갈림길에서 서본 사람을 위한 글이다. 7월 말, 헝가리 GP가 끝나고 나는 LA로 떠났다. 그때 나는 도망칠 곳이, 나만의 공간이, 그리고 와이파이를 비롯해 어떤 방해도 없는 아홉 시간의 비행이 필요했다. 조용한 곳에서 결정을 내려야 했으니까. 레드불과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10년이 이르렀고, 팀은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