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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너 사자새끼지. 네가 냄새 묻혀놨지.” 재현 씨를 사납게 노려보는 제노의 눈에서 안광이 번뜩였다. 말리는 게 마땅했으나 평소와 달리 범접할 수 없는 살벌한 기운 내뿜는 탓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마른 침만 꼴깍 삼켰다. 앞에 선 재현 씨는 그런 제노를 보면서도 표정 하나 변하지 않았고. 당황하고 얼빠진 건 이들 중 나 하나였다. “초면인데 말이 짧네?...
"동래골 촌뜨기들. 서울의 맛에 놀라지나 마." "웃기네. 서울 촌뜨기들 말이 많다." 일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돌아갈 수 있을까, 신기할 따름이다.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마을 회관에서 다시 시비가 붙었다. 폐가 사건 이후 내적 친목을 다져 순탄히 저녁을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으나 큰 오산이다. 마을 회관 안에 놓인 재료와 애들이 가져온 인스턴트 식품, ...
스트레스받아서 미치겠다. 나 지금 어른 맞지? 입술이 바싹바싹 마른다. 원래 입술이 틀 일이 없었다. 눈만 맞으면 물고 빨기 급급했기 때문에 건조해 질 일이 없었는데, 나 지금 일주일째 입술 뜯고 다리 달달 떠는 중이다. 사랑이 고팠다. 오늘도 주인 없는 자취방에 드러누워 전화 걸었다. "지성아..." -누나, 저 팀플중이라니까요 "나 왜 외롭지?" -네?...
“근데 재현이 너는 왜 항상 여기 있어?” “누굴 기다리는 중이야.” “누군데?” “그러게.” “나 좀 질투 날 것 같아.” “왜?” “이 학교에서 나만 널 보고 너랑 이야기 할 수 있는데. 누굴 기다린다는 거야?” “나 기다려본 적은 없어?” “있는데?” “언제? 씨, 악보 가져올 때만이지?” 울컥 나온 투정을 듣더니 웃고 만다.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 하단 결제선은 소장하실 분들만 결제해주세요! 얼어붙은 시선 속에 우리는 춤을 추고 매일 선잠만 자는 내게 꿈과 현실의 경계는 모호하다. 눈을 뜬 순간부터 그 틈새를 명확히 분간하려 노력한다. 덧없음을 깨닫고 몸을 일으켜 앉는다. 문과 가장 가까운 쪽 벽의 내 침대, 중앙에 위치한 좀비의 침대, 가장 안쪽 나재민의 침대. 그 안쪽 침대 위에 걸터앉은 나재...
제목미정의 후회물 6. 멍하게 걷다 보니 어느새 내가 사는 오피스텔 앞에 도착해있었다. "나 때문에 밥도 못 먹고 어떡해." "그게 왜 누나 때문이에요. 제가 막무가내로 같이 먹자고 했는데." 미안해요. 누나. 머리를 긁적이며 사과하는 재민이에 고개를 저었다. 그만 들어가 보라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또 보자. 짧은 인사를 나눈 뒤 뒤돌아 건물 안으...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침대에 누워 잠을 자던 동혁이 몇 번을 뒤척이다가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애초에 얕게 잠이 들었는지 막 잠에서 깨어났음에도 눈빛이 맑았다. 커다란 방을 둘러보던 그가 이불을 제끼고는 침대를 벗어났다. 보름 전에 만들어진 두 사람의 방이었다. 돌아온 뒤 삼 일만에 직공들을 불러 자신의 방 주변에 있던 작은 공간들을 모두 터서 커다란 방을 만든 민형이 동혁...
이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종교, 사건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너, 나, 그리고 우리 Prologue 좋으신 버전으로 틀고 천천히 봐주세요 눈사람 - 신용재 눈사람 - 정승환 음악의 힘이란 무엇일까 누군가는 음악을 들으며 미소를 띠고, 누군가는 음악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그리고 누군가는 음악을 들으며 아픔을...
화염괴물과 소녀 "난 너 하나로 충분해, 선아." 아버지는 뱃사람이었다. 어머니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무언갈 기억할 수 있기 전부터 어머니는 내 곁에 없었다. 그래도 애정 가득한 어린 시절이었다. 아버지와 그의 동료 선원들은 내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다. 그들은 내 아버지의 형제였고 나의 또 다른 아버지였다. 따뜻한 가족들과 익숙하고 편안한 작은 ...
이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종교, 사건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잃어버렸던 기억... Puzzle Piece - NCT DREAM 재민이 시점 "당신이 재민이 데리고 가서 키워요" "당신은 모성애라는 것도 없어요? 난 회사 다녀야 돼서 쟤 케어 못해요. 당신이 데려가요." 엄마와 아빠가 나를 버렸다. 자주 싸우긴...
*처음부터 노딱으로 쓰려고 작정했던 거긴 한데, 잘 모르겠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정재현의 말에 내 심장은 거친 파도에 작은 통통배가 요동치듯 흔들렸다. 서로의 몸이 바뀐 것이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처럼 그가 나에게 하자고 하는 말은 꿈과 같았다. 정신 차리자. 정재현은 나를 사랑해서 그런 이야기를 한 게 아니니까. 침착하자고 생각한 나...
센티넬물 아님 야 나 아는 오빠 슈퍼휴먼 오디션 1차 보러 갔었는데ㅣ 자유게시판 익명 ㅣ 조회 124 ㅣ 추천 0 ㅣ 2019.01.07 22:00 여자 연생들도 있었대! 연생 중에서도 유명한 애들도 나오고, 소속사가 외국이라서 외국인 스태프 데리고 온 사람도 있었대;;; 뭐가 됐든 역대급이라고 하더라... 댓글 10 ㅁㅊ혼성??? 아니 혼성 까는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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