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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28일 모온 !!일요일!! 하루! [J11] 개짖는부스 ✔네키(@N__EKI_)의 전지적 독자 시점 중혁독자 여름청게 회지, 아크릴스탠드, 아크릴챰, 강철의 연금술사 회지들과 엽서 그리고 ✔도혁(@D0hyeok)의 중혁독자 청게 꾸금 글 회지가 나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전독시)그해여름 샘플 : https://t.co/NUEOYGUIVv (강철)...
그녀는 가만히 의자에 앉아 앞에 있는 나무 상자에 발을 올려놓은 채로 무릎에 턱을 괴었다. 그녀의 시선이 느릿하게, 그리고 또 나른하게 올라와 나를 바라보았다. 짧은 머리칼, 긴 속눈썹, 붉은 입술, 하얀 피부, 그런 얼굴에 매우 잘 어울리는 검은 옷. 시선을 내리니 또 보이는 하얀 발. 나는 그런 그녀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순간, 코를 찌르는 무언가의 냄...
"강후야!!" 그러니까 "이거!!" 내가 왜 "재밌지잌으야아아야아와아!!!!"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어야 하는 거지? 사신대공원(四神大公園) 당연하게도, 사방신을 테마로 한 이곳은 입장권 할인의 여파인지 사람이 가득했다. 사신수국처럼 지역이 동서남북 네 곳으로 나뉘어 있고, 사방신 각각을 주제로 한 놀이기구나 체험 공간, 퍼레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게 이곳...
좁디좁은 그 방엔 작은 창문 하나만이 빛을 들일 수 있었다. 외에도 양초가 방 양쪽에 불을 밝히고 있었지만 그렇게 밝지는 않았다. 돌로 된 벽에 바닥, 그곳은 사실상 방이 아니라 감옥이었다. 편의상 다들 방이라고 한다. 그만의 방. 그러니 감사하라고, 방을 준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라고들 한다. 하지만 텐에겐 감사라는 감정 같은 건 없었다. 누구라도 옆과 ...
* 쿠로츠키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이성 잃고 키스하는 쿨츳> 썰 기반 * 약 40P | 19세 미만 구독 불가 * 가격: 5,000원 * 퇴고를 거치지 않은 샘플입니다. 본문은 공개된 내용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이어지는 내용이 아닙니다 * 쿠로오는 시시콜콜하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와중에도 츠키시마에게서 좀처럼 시선을 떼질 못했다. ...
"홍랑! 차 안 좀 정리해!" "네에-" 사홍님과 한랑님이 동시에 대답하는 목소리를 들으며, 나는 멍하니 있다. 귀한 손님(내가?)이 왔다며 나를 데리러 주작님께서 친히 역까지 오신 것도 놀라울 지경인데, 더 놀라운 건 주작님께서 직접 운전하시는 차를 타고 궁궐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상황이 당황스러워 뒤에서 차를 정리하는 직속 신관들과 주작님을 번갈아...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모두가 잠들어있을 시간이 분명한 야심한 새벽의 문을 두드린 것은 불현듯 걸려온 전화 한 통이었다. 창 밖은 채도가 낮은 하늘이 성난 고함을 한껏 내뱉고 있었으며, 거세게 몰아치는 비는 좀처럼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창문에는 하얗게 서리가 내려앉기 시작했다. 재이는 쥐고 있던 펜을 내려놓은 채 한차례 몸을 떨며 전화를 받았다. 곧장 날아들 것 같았건만,...
5년만의 재회였지만 아쉽게도 그는 처리 해야 할 결재가 있어 사무실에 들러야 했다. 같이 올라가자고 제안했지만 나는 집에 가있겠다고 했다. 공항에서의 일도 있는데, 회사에 까지 얼굴을 비추는 건 위험 할 것 같았다. 나를 차에 남겨두고 가는 길에도 몇번이고 나를 뒤돌아 본 그에게 나도 시선을 떼지 못했다. 청담동 집 주차장에 도착하여서는 박비서가 차에서 내...
소문들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그를 따라다녔다. 그러나 첩의 자식이란 태생을 탓하기에 어머니는 상냥했고 과분히 자신을 아껴주었으므로, 히지카타는 곳곳에서 가리켜지는 손가락질에 화를 내기보다 모친의 치맛자락 뒤에 가만히 숨는 아이로 자랐다. 그늘에 섞여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익숙한 방법이었다. 작은 손으로 옷자락을 꼭 쥐고 옆에 붙어 서 있으면 이내 어머니는 ...
여동생이고대마왕신367대후계화석반물질인 것에 대한 구미호 찬가. 델로스라는 과자가 눈에 띈다.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 붉은 바탕의 포장이지만, 윗부분만은 투명한 비닐이었고 그곳으로 갈색의 내용물이 비췄다. 델로스라는 이름은, 그 붉은 바탕 안에 하얀 글씨로 새겨져있던 것이다. 나는 델로스의 맛을 알고있다. 커피나 핫초코등에 찍어먹기 좋은,...
하나와 세희가 필리핀 유학 약 1년 정도를 마치고 학교 방학을 맞아서 한국으로 간다. 이제 한국 가기까지 일주일 조금 넘게 남았는데, 한국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선물을 사 가겠다며 같이 필리핀의 쇼핑몰인 sm 몰을 갔다 왔다. 사실 한국 가기 5,6일 정도에 가려고 했지만, 필리핀 공휴일이 있는 바람에 일주일 정도 남은 시점에 갔다 왔다. &l...
*수정하여 재발행 시목은 천천히 발을 옮겼다. 파란 바닥의 복도에선 뚜벅뚜벅 그가 걷는 소리만이 울려퍼졌고, 그 소리가 멈출 때는 문이 열리는 소리만 들렸다. 방 안으로 들어온 시목은 떡하니 앉아있는 창준에게로 시선이 쏠렸다. 뭘 멍하니 서서 바라만 보냐는 듯 앉으라고 고개를 까딱거렸지만 시목은 그대로 서서 움직이지 않았다. "검사장님께서 여기 오실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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