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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일인칭, 삼인칭 시점이 섞여 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난 결국 집을 나오기로 맘 먹었다. 시중에 있는 돈이라곤 열심히 설거지해서 번 40만원… 방 구하고 알바 더 뛰면 괜찮겠지...? 그래… 거기서 계속 사느니 좀 덜 먹고 불편하면 되겠지 뭐. “그래! 새 출발을 해보는 거야...! 하하…” 후…. 오늘 첫 등교다 반에 들어가기 직전!! 너무 떨린다...
애즈원-사랑+ (같이 들으시면 더 풋풋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읍니다^^) 내 이름은 연안부두…아니아니 이게 아니지. 휴. 이연안이다. 앞서 말했던 연안부두는 나의 촌스러운 별명일 뿐이고. 그리고 옆에서 자꾸 나불대는 이 귀엽고 요망한 것은 내 하나뿐인 절친 유지인이다. 지인이는 미술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내 꿈 얘기를 들려주며 꿈속의 남자애를 그리...
*체벌, 직속, 스팽 등의 소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뒷담 적발 현장에서의 태훈의 말대로, 자치부 1학년들은 자치부에서 하는 온갖 일들을 배워나가기 시작했다. 전성고에는 선도부가 따로 없어서, 자치부가 사실상 선도부였고, 방송부는 적은 인원으로 기계를 다뤄야하기 때문에 일손이 부족해 그것또한 자치부가 나섰다. 다시말해 자치부는, 전성고에서 선생님들보다도 ...
희재는 으레 불 같은 사람이었다. 나는 희재를 잘 알고 있었다. 저는 다리를 숨기고 싶었는데, 교실 문 앞에서 기다리는 희재 눈을 속이는 건 내게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희재는 책상을 밀며 일어나는 나를 보고는 금세 웃던 얼굴을 찡그렸다. “…….” 어쩌지. 쉽사리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희재는 나를 보고 있었다. 아이들이 여럿 어깨를 치며 지나쳐도 화...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뭐랄까 정말로 할 말이 없다 뭔가 다른 작품들은 이 작품은 이렇고 어떻고 라는 것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은 반면에 귀멸의 칼날은 뭐랄까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서 좋아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작품은 엄청 좋아한다 특히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결말이 어떻든 작가가 어떻든 캐릭터는 영원히 놓지 못할 정도로 매력이 넘친다 그렇기에 솔...
[주권묘사] "행복은 누구에게나 허락된 것." "그대의 행복에 함께할게요!" 거칠게 들릴 수 있는 쇳소리. 그것도 잠시, 에버가 풀어내는 이야기로 소리는 잠잠해진다. 뻗어나오는 기둥들이 모여 새장을 만들어낸다. 본래 에버의 것인 하얀 깃털이 주변에 흩날리며 제가 있을 곳을 만든다. 새장의 문은 열려있다. 언제든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하지만 에버는 나...
시즌 중의 시간은 빠르게 흐르지만, 비시즌의 시간도 못지않게 빠르게 흐른다. 안율이 불편한 마음으로 훈련을 하는 동안, 해피니스의 스프링캠프 명단이 나왔다. 안율은 놀랍게도,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되었다. 처음 명단을 전해 들었을 때, 안율은 믿기지 않았다. 24살, 처음 프로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이후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1군 스프링캠프라니! ...
칠흙같이 어두운 밤 술 냄새를 가득 풍기며 들어온 하리의 아빠 ’ 야 ㅇ…기 ㅁ 하리!! 빨리 안 기 ㅇ..나와!!’ 흠칫 놀라는 하리, 벌벌 떨며 걸어 나온다. 아빠에게 뺨을 맞고, 배를 걷어차이고, 바닥에 내팽개쳐졌다. 일상인듯 체념하는 하리 ’아….으윽..’ 차가운 바닥에서 아침을 맞는다. 어김없이 새는지저귀고 하리는 한숨을 쉬며 일어나 등교준비를 한...
시험이 모두 끝이 나고 다들 지친 나머지 다들 식당으로 향했다. 양호실엔 사람이 그 어느 때 보다 붐볐고, 학생들 사이에는 A등급 결승전의 우승자, 그러니까 카테나의 이번 학기 실기 수석에 대해 말이 많았다. 입학식의 수석과 차석은 필기로 갈렸다면 실기는 모든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치러졌으니 그 위상은 대단했다. "솔직히 입학식에 수석 차석은 의미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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