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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홧김에 자물쇠를 부쉈다. 힘없이 나가 떨어지는 자물쇠를 보고 우리 엄마는 기절을 하셨다. 그날부터 나는 격리되어 정부 시설에서 살게 되었다. 엄마가 보고 싶었다. 아빠도 보고 싶었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면회날 보고 싶었다 말하니 부모는 치를 떨더라. 억지로 끌려 나온 것이 역력한 모습이었다. 그렇군. 나는 그런 존재군. 센티넬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어...
꿈과 용기를 가지며 [그저 시간이 흐르도록] " 정말 오랜만에 만나네, 당연히 잘 지냈을 것 같으니 형식적인 질문은 하지 않을게. " 이름 티엠 시오젠 / Tiem Siojen 종족 (진영) 혼혈 (천사) 나이 24세 키 / 몸무게 160 159.7 / 47 성별 여성 성격 [직설적인, 결단력 있는, 효율적인, 회피적인, 많은 것을 숨기는] 그녀가 가주가 ...
검은 정장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흐느끼며 울고 있다. 피골이 상접할 듯, 매마른 나뭇가지처럼 앉아있던 여자는 울지 않는다. 장례 이틀째 되는 날이었다. 조문 온 사람들이 하나 둘 자리에서 벗어날 때 즈음. 환자복도 갈아입지 못한 채 절뚝거리는 남자 하나가 들어온다. 무식하게 뜯긴 팔오금에선 주사 바늘에 의한 피가 줄줄 새고 있었다. 오는 길에 돌부리에 걸려서...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연말의 따뜻함은 무슨. 함박웃음 달고 마트에서 3만원 하는 선물 세트 손목에 딸랑딸랑 걸고 직원들이 퇴근한 게 벌써 3시간 전이다. 얼마 전 결제한 OTT사이트 하나 뚫어놓은 인준은 한 시간 동안 뭘 볼까 스크롤을 내리다 겨우 재생을 누른 다큐멘터리가 지루해 다시 또 30분을 헤맸다. 그러다 해외 드라마 쪽으로 넘어갔다. 이쪽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
*맠젠트리 스페셜 글 오탈자 수정 후 백업 겨울치고는 따뜻한 줄 알았던 바보 같은 날에, 민형은 붕어빵 트럭 하나 찾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왔다. 엘리베이터 안 거울을 보며 앞머리를 헤집고 중얼거렸다. 수능 날 안 추웠을 때 알았어야 했는데. 의미 없는 말들과 적당히 부드러운 휘파람이 섞여 찬 공기 사이를 갈랐다. 형한테는 뭐라고 하지. 어제 붕어빵 얘기했...
늦게 너를 기억해낸 나를 탓하며. 항상 그렇게 행복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제노 앞엔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 나재민이 쓰러지는 날도, 전학 가는 날도. …자살하는 날도. 성인 이제노가 나재민과의 관계를 깔끔히 정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야. 확실히 예전처럼 친하진 않은데 썸은 타는 사이, 뭐 그딴 건 아니다. 그러나 그렇게 관계 정리를 하면 뭐 해....
신청: 22.12.02 / 공백미포함 5,000자 완성: 22.12.16 / 공백미포함 5,000자 해당 샘플은 논바이너리 젠더인 캐릭터의 고민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디스 버틀러 『젠더 트러블』을 참고하여 진행하였습니다.(페미니즘 도서 중 명작이니, 퀴어/교차성 페미니즘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해설서인 『젠더는 패러디다』와 함께 읽어주세요.) ∥ THEY ∥ ...
소소하게 재미있지만 하등 쓸모가 없는 지식들을 최근에 꽤 습득했습니다. 이 지식들의 쓸모는 제가 이 글을 발행하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모아봤습니다. 1. 타자기 랩 스눕독의 첫 랩 벌스는 타자기로 썼다고 합니다. 스눕독 피셜입니다. 2. 스눕독의 절친 마사 스튜어트 스눕독의 절친은 마사 스튜어트입니다. 힙!합 흑인 남성과 살림의 여왕 백인 여성이 어떻게 ...
1.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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