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아 존나 미친 새끼 아니야, 저거? 인준은 버럭 화를 냈다. TV 속에선 성진이 채오에게 물싸대기를 맞고 있었다. 인준은 쿠션을 퍽퍽 치며 잔뜩 격분했다.지가 뭔데 최성진한테 물을 부어! 박채오 개새끼! 성진은 눈도 못 뜨고 있는데 채오는 테이블까지 엎고 자리를 떴다. 인준은 주먹을 꼭 쥔 채로 부들부들 떨었다. 짜증나 죽겠어 진짜.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가...
※ 본 글은 '공손찬*유비 (찬윱)' 커플링 요소가 섞인 글입니다. ※ 공백 포함 3500자 ※ 약간의 수위 묘사가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 바랍니다. ".....음." 무의식적으로 킨 기지개에, 건조한 신음이 앞서 나왔다. 불수의적인 눈깜빡임이 짧게 튀고, 동시에 뻐근한 허리께가 고통의 비명을 내질렀다. 이런, 적당히 해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뒤늦은...
때는 바야흐로 강(康)씨 왕조 육백 년, 대를 이어줄 자손이 없던 왕의 꿈에 용(龍)이 나타나 여의주를 내어주니 왕이 그것에 감복하여 여의주를 안았더라. 뜨겁기는 마치 불과 같았으나, 안으니 따스하고 빛나기를 마치 황금과 같고, 색은 영롱하여 말갛게 달이 비칠 정도니. 왕이 이것은 필히 길조라. 여의주를 물어준 용에게 큰절하자 그제야 용이 자리를 떠나가더라...
1.갑작스럽게 정해진 약속은 민폐다 잠깐 눈을 붙였는데 깨보니 해가 저 너머로 지고 한참 지난 시간이었다. 비각은 잠시 언덕을 비껴나간 달을 바라보다 생각했다. 할 일도 없는데 한 번 갔다오기나 할까? 그 자식이 할 말이 뭐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괜히 미적거리고 있다가 류거흘의 뭔가 이새끼 왜이러나 싶은 느낌의 눈에 몸을 일으킨 비각은 괜히 제 용마를 ...
달님,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제가 사랑하는 이는 멀리 떠나버렸습니다. 저는 그에게 단 한 번도 제 마음을 말하지 못하옵고 그는 멀리 떠나버렸습니다. 달님, 달님. 제가 사랑하는 그에게 제 마음을 전해주시지 않으렵니까? 제가 전하지 못한 그 마음을 전해주시지 않으렵니까? 멀리멀리 제 마음을 대신 전해 주시지 않으렵니까? 저는 오늘도 마음이 눈물로 적셔져...
겁쟁이 페달(겁페) 회지/동인지 판매합니다. 구매 원하시면 겁페 회지 00번 구매하고 싶습니다 와 같은 양식으로 오픈카톡이나 비밀댓글 남겨주세요. 오픈카톡 : https://open.kakao.com/o/sYFuncZ 중고책이니 완전히 깨끗한 새책을 원하시는 분은 삼가해 주세요. 하자가 있는책은 최대한 적어놓았으며, 배송 전 한번 더 확인합니다. 성인본은 ...
오랜만에 주차장에서 내 차를 찾았다. 빵에 들어가서 지내니 운전을 할 리도 없고, 유소람 없이 지낸 1년 동안도 류회장의 엄호를 받아 출퇴근을 함께 해서 내 차를 꺼낼 필요가 없었다. 쾌쾌한 주차장 냄새가 불쾌해질 때쯤에 차키를 꺼내서 버튼을 누르니 노란 색의 스포츠카가 번쩍 거리면서 잠금이 풀렸다. 아이는 나를 한번 보고 차를 한번 보더니 표정을 일그러트...
지루하고 따분한 일상은 분명 누군가가 꿈꿔왔던 것이면서도 동시에 참을 수 없는 것이 되어 있다. 그의 경우는 평화로 뒤덮인 갖가지 잔혹사들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참을 수 없는 부분이었다. 차라리 유쾌한 일이라도 일어나면 좋을 텐데. 마침 내일이 만우절이니 분명 어딘가 적당하고 가볍게 웃고 넘길만한 즐거운 일이 있을 것이다. 그리 생각하던 다자이 오...
우리가, 나의 꿈속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면, 당신은 어떨 것 같아, 내가, 잠시나마 당신을 찾아다녔던 때가 있다고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래, 이 가시 나고 부스러진 마음에 이름을 붙여 당신에게 건넨다면, 당신은 또 내게 미안해만 할 거야, Please, Come Here, pieta, pieta, 나의 생은 죽음으로부터 시작한다. 내가 막 어머니의...
정월의 달 속이 더부룩했다. 윤은 요즘 억지로 음식을 먹는 일이 늘었다. 화평의 앞에선 싫어도 억지로 음식을 먹게 된다. 이상하게도 그의 앞에서는 반찬을 가리는 모습이라던가 입이 짧아 금방 수저를 내려놓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선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 재회 이후로는 더욱 그랬다. 화평이 굳이 억지로 무엇을 먹이는 것도 아닌데, 윤은 유독 그렇게 ...
03. 등잔의 아래는 가끔 너무 어둡기도 해요. “우산 안 챙겨? 아까 일기예보 보더니.” “귀찮아.” “너 그렇게 귀찮아서 숨은 어떻게 쉬니?” “그러니까.” “까불지말고 우산 챙겨가. 그 때 사준 삼단 있잖아.” “귀찮아. 갔다오께.” 운동화 속에 작은 발을 밀어넣은 채로 손을 달랑달랑 흔드는 용복이 있었다. 선정은 제 속으로 낳은 앤데도 정말이지 용복...
추운 달(寒月) 上 http://posty.pe/6bdb0f 명영은 추후 그 기방이 '혜국방(蕙菊)'이란 명패를 단 설호 제일 가는 기방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혜국방은 여느 기방에서나 맡을 수 있는 짙은 사향 내 대신, 그 이름처럼 난초와 국화 내음이 잔잔하게 퍼지는 오묘한 곳이었다. 기방의 행수는 명영의 잦은 방문에 그녀를 마주할 때마다 샐쭉 탐욕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