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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문 사이로 발을 들이자 갑주를 벗은 단출한 차림으로 창가에 앉아 있던 왜장이 보였다.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는지 잔을 들어 막 술을 넘기던 협판안치가 기척을 느끼고 나를 주시했다. 그가 있던 자리는 바닥보다 한층 높았는데, 단 아래로 흐트러진 데 없이 말끔하게 정돈된 이부자리가 펼쳐져 있었다. 당혹스러웠지만 예상하지 못한 상황은 아니었다. 왜장의 명으...
* 약간의 고어 요소가 있으니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명호는 두피에서 땀이 흐르는게 느껴졌다. 송골거리는 차가운 땀방울이 뒷통수를 가르듯 떨어졌다. 다섯발자국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낯선 소리가 들렸다. 다다닥, 손톱으로 바닥을 빠르게 두드리는 소리. 그리고 알아듣기 어려운 빠른 속삭임. 그 낮은 목소리는 분명한 적의를 담고 있었다. 명호는 필사적으로 눈을 감았지만 두려움 때문에 동공이 빠르게 굴렀다. 처음은...
트리거 주의: 부상 언급, 죽음 언급, 신체적 폭력 언급, 언어폭력 언급, 제노포빅한 표현 가능하면 혐오 표현이나 불쾌함을 유발하는 단어나 표현을 쓰지 않으려고 했으나, 제 능력으로는 그런 표현을 완전히 배제하고 호러 장르를 쓰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글을 읽으며 불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고 괜찮으신 분들만 열람하기 바랍니다. 낙오됐다. K...
* 배드 클루 (고잉 세븐틴 2020 ep 34, 35) 배경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박민규 22세, 서명호 34세.) BSK 살인사건. 이름도 모를 사람의 죽음은 온갖 연예 기사를 제치고 여전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었고, 세상 어디를 가든 모두가 같은 기사를 보고 떠들어댔다. 일주일 하고도 이틀 전, VNS 9시 뉴스에서 생방송...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몇 년 전의 고등학생 서명호는 그런 내용의 발표를 들은 적이 있다. 우리가 보는 빛은 모두 8분 전의 것이라고.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으면 좀 더 열심히 들을 걸, 그는 짧은 생각 끝에 단념했다. 고등학생의 발표에 귀 기울여 들을 만큼 전문적인 내용이 들어 있진 않았을 것이다. 그때의 서명호는 본관에 앉아, 창문 너머로 보이는 신관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었...
[호우] 굿나잇 - [호우/세븐틴] 팬픽 +(원훈) -굿나잇_잘 자 ----------------------------------------------------------------------------- 사람들의 길이 모두 다르다고 하잖아. 가고 싶어 하는 길도, 가야만 하는 길도. 그런데 나는 너랑 내가 가야 할 길도, 가고 싶어 하는 길도 같다고 착...
짧아요음슴체임전체연령 근데 권민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라고 생각하는 이준호면 좋겠다. 요즘 권민우가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진 티 졸라 내면서 근심걱정이 많아보이길래 이준호가 뭔일 있냐고 물어봤는데 민우가 준호를 보더니 얼굴이 점점 빨개지면서 "아.. 좋..크흠. 함께하는..그러니까, 아 씨 ..마음을 뭐라 표현하기 어려워" 하는거지.흥미로워진 이준호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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