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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기운이 없는 것 같아…… 그림이 마음에 안드나 봐요, 그저 당신은 나를 끌어갔을 뿐이고, 나는 그런 당신에게 오롯하게 가려고 스스로를 조금 놓았을 뿐인데. 나 조차도 내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저 인어가 당신인지, 당신이 아닌지 확신도 못하는데 부질없는 일만 벌려놓았네요. " 그러자 V가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그렇지 않다고 도리질을 치며 ...
고백하자면 이제는 말을 할 때 상대방의 기분을 좀 생각하게 됐다. 사실 나는 예의를 갖추게 된 것이 아니라 겁이 많아진 것이다. 타인에게 주었던 상처가 나에게 돌아와 꽂히는 장면을 상상하면 자연히 입을 다물게 된다. 이전에는 멍청한 소리를 하는 사람과 거리를 둔 다음 '멍청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 팻말이 붙은 울타리에 가뒀는데, 언젠가부터 주변의 생겨난 수...
* 라이브 방송이다 보니, 짧막한 대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읽으실 때, 불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예능 이후로도 일본과, 한국 티저 홍보 영상을 마지막으로 하루 일정을 마쳤다. 최근 들어, 린즈홍의 스킨십이 자연스러워 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어색해하면서도 나는 내심 좋았다. 볼에 살짝 닿는 입술 감촉이라던가, 나와는 다른 근육...
느지막한 꿈을 꿨다. 저 바다 끝 무렵에 기대앉아서 나는 네 결혼식을 바라보고 있었다. 심해의 기울어진 어둠에 늘어져서는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본토 그런 꿈을 꾸었노라면 누군들 상대를 찾았을 텐데, 나는 그러지 않았다. 저 바깥에 있는 내가 네 상대임에 확신해서, 그렇기에 결혼식이 진행되지 못함을 알았다. 선선한 소금기 묻은 바다냄새가 폐부에 가득 차오르...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 원래 검사니 전력 주제 "나이" 에서 시작했는데 아무리 봐도 나이랑 상관 없어져서 따로 업로드 +) 매화, 히게사니, 될 성 부른 사자는 이하 생략 ==================================== 정원에 매화가 흐드러졌다. 뚜렷한 붉은빛을 머금은 홍매화가 진한 향을 흔들었다. 봄을 반기는 꽃은 향이 없는데 반해, 겨울 끄트머리를 보내...
두 개의 태양이 서로를 없애려기 위해 경계하는 듯 했다. 그만큼 둘 사이에 뜨거운 기류가 흘렀다. 보이지 않지만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것 같았다. 두 마리의 육식 동물 틈에 초식 동물처럼 껴있는 수빈은 불안에 떨기 바빴다. 곧 무슨 일이 벌어질까 두려워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어린 아이처럼 공포심을 드러냈다. 수빈은 범규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
밀린 실험일지를 정리하느라 바쁜 순영은 점심도 연수가 가져다준 덕에 먹을 수 있었다. 대충 샐러드를 포크로 두어번 집어먹고서 옆으로 물린 후, 손톱을 까득 깨물었다. 순영은 석민을 방전시켜 창고에 집어넣어 버릴까 수없는 갈등이 당장 식보다 중요했기 때문이다. 차라리 아예 고장 났다고 거짓말을 하고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이번엔 랜덤으로 테스트 맡을 사람...
(106) "반갑다 경수야" 윤씨 공방... 윤씨... 윤석구...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던 종인의 눈동자가 석구의 차림새를 훑은 뒤 확신으로 가득 차올랐다. 이렇게 이른 시간에 운동복 차림으로 이곳에 있는 윤씨 성을 가진 목공일을 하는 사람. 학교에서 보던 회초리와 똑같은, 굵기만 다른 회초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 저 안쪽에서 치약을 묻히고 나타난 김종대...
준서는 땔감을 만들 때 왜 장작을 팬다고 하는 줄 이제 알 것만 같았다. 하다 보면 진짜 나무를 후드려 패고 싶은 기분이 들거든. 준서는 점심 시간이 다 되도록 장작만 패다 지쳐 결국에는 벌러덩 뒤로 누워버렸다. 아무리 나무를 가르고 쪼개고 던져도 저 많은 나무 놈들은 떼를 지어 나오고 또 나왔다. 너희는 어째서 패도 패도 계속 기어 나오느냐. 준서는 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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