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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Written by. Pisada 훗날 그 입술에서 나온 말이 위로처럼 들렸다. 가여운 나의 짐. 저보다 한참 어린 녀석이 왜 아카데미에 입학했냐는 생각이 수시로 들 정도로 제임스 커크는 스타플릿에서도 이질적이었다. 여자를 꼬시고 모든 스캔들의 중심에 있는 지휘부의 천재. 늘 빛이 나는, 빛나는 제임스. 실제 몇 번의 사고에도 불구하고, ‘조지 커크의 아들...
잔뜩 부어오른 눈가를 얼음주머니로 마사지를 해본다. 아직도 흐르는 눈물이 뺨에 흐르지만 부어오른 얼굴 때문에 감각도 없다. 거실에서 할머니가 준비하는 소리가 들린다. 정말 할머니 병원만 아니면 하루종일 방에 틀어박혀 있고싶었다. 틀어봐야 미적지근한 바람만 보내오는 선풍기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진동했다. 너무 울어서 머리까지 아프다. 핸드폰을 보니. 전화와...
컬러버스 AU 자살을 결심한 토고와 색을 보지 못하는 화가 오소마츠 캐붕 200% 주의 착색[着色] 그림이나 물건에 물을 들이거나 색을 칠하여 빛깔이 나게 함. 커다란 붓이 하얀 캔버스를 가로질렀다.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갈색, 살구색, 보라색, 검은색, 갈색 그리고 회색. 회색, 회색, 회색. 생명이라곤 느낄 수 없는 칙칙하게 죽어버린 잿빛. 색맹으...
몸에 달라붙는 습기에 문득 잠이 깼다. 회갈색 커튼 사이로 빛이 숨어들어와 배너의 눈을 쪼았다. 한껏 인상을 찌푸리던 배너가 결국 몸을 뒤척였다. 옆자리에서 끙 하는 소리가 들렸다.토니는 아직 자고 있었다. 빛이 그의 얼굴 역시 쪼아대고 있었지만, 토니는 깨지 않고 미간을 좁힌 채 잠들어 있었다. 시계는 정오를 향해 가고 있었다. 배너는 토니를 깨우기도 싫...
그리고 슬슬 또 2세물이 끌린다. 쿠로켄으로 서로 엇갈리고 서로의 감정에도 버거워서 헤어지고 뒤늦게 서로의 오해를 풀고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그렇게 차근차근 다시 시작하는 쿠로켄을 보고 싶다. 그리고 둘째도 가지고. 오메가버스인데 딱히 알파 오메가 계급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세계로 설정할 것이다. 하지만 그 이상적인 세계에서 켄마는 태어날 때부터 호르몬...
이건 켄지의 꿈에 대한 이야기다. 그 꿈은 낯선 골목에서 헤매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림자조차 없는 외로운 회백색의 길이다. 고급 빌라 단지의 몇 구획을 떼어다가, 위에서 시멘트를 부어놓은 것 같았다. 켄지는 그런 것들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하품 나오네. 그러나 꿈에서는 그럴 수가 없었다. 켄지는 입이 없었기 때문이다. 명색이 후타쿠치二口인데 입이 없다니....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7월 초입, 방학을 앞두고 잔뜩 들뜬 시점에 걸맞지 않게 시카마쵸(町) 거리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여느 때라면 학교에서 뛰쳐나온 기운찬 학생들로 소란스러운 상점가지만, 오늘은 신문지며 판자를 들고 바쁘게 오가는 앞치마 차림의 가게 주인이 간혹 보일 뿐이다. 여름의 뜨거운 햇볕이 물러간 자리에 시시각각 먹구름이 몰려오는 오후 5시 무렵. " …다음은 태풍...
작전은 실패했다. 통신은 치지직 거리는 잡음을 끝으로 끊겼다. 총탄 세례가 빗발쳤다. 엄폐물에 몸을 숨기던 레예스는 샷 건을 놓쳤다. 모리슨은 오른쪽 넓적 다리에 총을 맞았다. 후발 부대는 어떻게 됐을까. 적진 한가운데 깊숙히 들어와 있던 두 사람은 구덩이 늪에 삼켜지듯 곧 적에게 둘러싸였다. 그렇게 사로잡혔다. 정확한 시간은 모른다. 벽 한 쪽에 반 뼘 ...
"샘, 혹시 집 좀 구해줄 수 있어?" 커피 포트로 물을 끓이고 있는 무단침입자를 쳐다보았다. "왜? 이사 가게?" "응. 그럴까 생각중이야." 앗싸! 이사 가면 편하겠지. 이렇게 내 집에 함부로 들어오는 일도 더이상 없을테고. "이 주변에 있는 집? 아니면 멀리 갈 거야?" 제발 멀리 가라....... "글쎄...어떤 게 좋을까." 버키가 약간 멍한 표정...
*약 160p / 6,500원 *연작형식의 단편집입니다. *웹공개했던 단편을 엮어 낸 소장본이므로, (지금은 삭제됐지만) 그간 네이버블로그를 구독해오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 파일 e-book으로 모바일보다 웹 가독성이 좋습니다. *표지는 <윤진 님>께 커미션 드렸습니다. (표지 내 닉네임 명시) *편집 도와주신 아현님 감사...
라이언 덴샤 그리고 싶었는데 라이언은 너무 땡그래서 일러 켜야될거 같길래 피카츄덴샤 그려봄 피카츄 너무 오랜만에 그려보는데 내가 보고 자라서 그리던때랑 라인이 많이 바뀐듯 ㅋㅋㅋㅋ 그나저나 카이카이 눈썹이 진해서 눈썹만 더하면 되는거 너무 좋다.....
* 또 집착물 들고 왔습니다.... * 집착물로 아카른 정복할기세 ㅋㅋㅋㅋㅋㅋ * 후타쿠치 말투 어려워요ㅠㅠ공고오빠 되게 좋아하는데ㅠㅠ오빠 왜 불량아?(... * 겉보기에는 후타쿠치만 집착하는거 같아 보이지만 아카아시도 조용히 집착하는 모습이 보고싶었어요ㅠㅠ * 집착하는 아카아시를 쓸 수 있도록 예쁜 그림을 그려주신 솔장님(@S_to_be1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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