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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어째 다녀왔다고 인사를 했는데 런쥔이가 대답을 하지 않는다. 사실 아직도 오빠라고 부를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 오빠라고 부르면 대답해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런쥔아~" "..왜" 어딘가 뚱해보이는게 확실했다. 본인도 오빠라고 불려보고는 싶은가보다. 런쥔이도 집에서 자기도 오빠라고 불려보는 모...
원고 그리다가.......배경까지 넣으려 했는데 이러다 오늘 아깝게 보낼거 같아서 이만 마쳐요.....^ㅠ^ 원고하러 갑니다... 출근 > 운동 > 그림 일상..
"9:1이라는 게 무슨 소리예요?" "일단 다 돌아보고 이야기하죠.다음에 갈 연구실은 전자기계공학과 연구실이에요." 총 여섯 군데를 돌았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좀 더 챙겨주는 교수님은 학생 쪽 지분을 40% 정도 챙겨주거나,출장비나 회의비용을 산학협력단이 도와주지 않는 조건으로산학협력단과 연구실의 배분이 달라지거나 하는 정도였다. 3시쯤 되어 연구실 순...
"그게 무슨 말이야?" "못 들은 척 하지 마, 헤어지자고." 잘못 들었다고 생각하고 싶었다. 그럴 리가 없다고······. 자그마치 9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랑했던 사람과 고작 이렇게 간단한 한 마디로 헤어졌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심장이 찢어질 듯이 아프고 몇 주간 폐인처럼 술병만 붙들고 허송세월한다든가 하는 요란스러움은 없었다. 너무나 놀랍게도 '...
아츠무는 제 눈앞의 키타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미움, 아니꼬움, 원망, 짜증 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이 다 들었다. 함께 배구를 한 것도 2년째, 미운 정조차도 들지 않기 힘든 시간이었는데. 그러면서도 왜 사랑에 빠져서는. 그랬기에 아츠무는 의미 없이 키타를 한 번 불러보았다. “야, 신스케.” 청춘 로맨스의 정석 W. 결 1. 키타와 아츠무의 악연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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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꽃
꿈을 꿨다. 그것도 개꿈. 정확히 말하면 개가 되는 꿈. 민혁은 꿈에서 개.. 아니 강아지가 됐다. 시야가 이상하게 낮고 세상의 색이 다르게 보인다 싶더라니. 그 이질감의 원인을 깨닫는 데는 짧은 시간이면 충분했다. 민혁아. 누가 제 이름을 부른다. 아는 목소리였다. 인기척이 난 쪽을 쳐다보려고만 했는데, 제 의지와 상관없이 꼬리가 흔들렸.. 꼬리? 그제야...
싫은 것은 아니다. 나란히 밥을 먹고 있다가 문득 시야에 들어온 연우의 모습을 바라봤을 때, 시영은 처음으로 연우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오랫동안 연우의 얼굴을 보았다. 그제서야 그런 생각이 들었다. 태연우라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연우가 자신을 향해 한도 끝도 없는 성의를 보이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시그널들을 보내는...
재현은 저 멀리서 검은 차에 내려서 걸어왔다. 앞에 김영훈이 걸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야 영후나!! 영훈은 후드집업을 하나 입고 뭐라는 눈빛으로 달려오는 재현을 쳐다봤다.어제 잘 잤어?존나 잘 잤는데.그게 다 나랑 전화해서 그래.지랄 똥 싸네. 영후나 내가 너 전번 저장한 거 볼래? 아니라는 말을 내뱉기도 전에 재현이 폰을 후딱 풀고 보여줬다. 하트 투성이...
아내가 변했다 로맨스 소설 - "아내가 변했다", 주인공은 "란유미" & "최시한". "아내가 변했다",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 "아내가 변했다" 맛보기 감상 “란유미, 앞으로 내가 있는 곳이 너의 지옥이 될 거야!” “언니, 나 더는 버티기 힘들 거 같아요. 심장을 나한테 줘요, 부탁이에요…” “네가 이렇게까지 뻔뻔할 줄 몰랐어. 감히 유명 디자이...
말려드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아직 모르셨다고요? 모든 것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연우는 이제 아무렇지 않게 다시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시영을 찾아왔다. 처음에는 불편함이었으나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제 시영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마음 한 구석에서는 여전히 의문을 겹겹으로 입고 있었으나, 그렇다고 해서 연우가 거슬리는 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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