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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너의 심해 속이 궁금했다. 그래서 너조차 나를 찾지 못하게 너의 심해 깊숙히 가라앉아 숨도 쉬지 않고 싶었다. 너의 하늘을 볼 수 없다면 너의 밑바닥에서라도 존재하고 싶어서. 나는 너의 어디까지 볼 수 있을까. 너는 나를 어디까지 들여보내 줄 수 있을까. 너의 바닥에서 나는 위를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수면 위로 쏟아지는 햇살의 조각들이 조금도 보이지 않는...
뽀뽀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점차 책상 앞에 앉는 시간을 늘리고는 했다. 그 모습이 대견하긴 하지만 어느 샌가 아이들끼리도 서먹해진 것만 같아서, 도운과 리모는 걱정이었다. 물론 만나면 그런 시간은 없던 것처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곤 했지만 만나는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은 사실이었다. 그래서 시험이 끝난 후, 방학 시즌에 준비한 ...
Photo by Andrew Neel on Unsplash *오버워치의 례예스x메르시 커플링 메인 2차 창작물입니다. 스토리 진행 중 부가적으로 다른 커플링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배경은 18세기 유럽 풍의 가상 세계관 속 국가입니다. 특정 국가를 지칭하지 않습니다. *해당 연성은 평균적으로 15금이고 진행 상황에 따라 19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19금...
“전무님이랑 안자요” “뭐?” 두서없이 튀어나온 말에 그는 조금 전 보다 더 황당하고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나서려던 문을 다시 닫고 나를 향해 바짝 다가서는 행동에 한걸음 물러났지만 다시 굴하지 않고 내 할말을 이었다. “잠만 자는 사이. 이제 안 할거예요. 전무님이 주시는 것도 이제 안 받아요. 당분간 호텔에서 지낼거니까 옛날처럼 집이며 차며...
자신의 날개를 잡혀 놀란 시아가 몸을 돌리려 했다. 하지만 몸이 잘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날개가 강하게 잡혀있다. "나 없이 싸우지 마! 나도 끼워줘!" 뒤에서 들려오는 말이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 시아가 회의실의 모두를 향해 황당함을 담아 묻는다. "싸우는 게 아니라...! 아니... 이런, 이건 누굽니까?!" "..... 사방신 주작님.... 입니다."...
메타, 그거 알아? 우리 안에는 모든 것들이 존재해. 친절함, 해맑음, 무분별함, 집착, 무기력함, 열정, 잔인함, 능청맞음, 수줍음, 애잔함, 동질감, 거부와 비교와 희망과 좌절까지. 메타는 스스로를 어떤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어?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얘기할 때 그렇게 말하잖아. '나는 수줍음을 많이 타요' '나는 내 고양이에게 집착해요' '나는 끈...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M님께 리퀘받은 유시마키입니다. 처음엔 귀엽게 꽁냥대는 1학년때의 두 사람. 새로운 시작… 이란 주제로 리퀘를 받은 것 같은데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원형조차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섬궤 3,4를 하지 않은 사람이 기억에 의지해 썼으므로 이것저것 설정상 틀린 부분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캣 파이트. 그녀는 그 모든 갈등을 한마디로 평했다. 물론, 속...
신(神)에게 어떠한 계시도, 가호도, 선택도 받지 않았으면서, 능력을 담고 있다. 또한, 그 능력을 사용함에 있어 그 어떠한 규제도 갖지 않는다. 가장 능력의 본질에 닿아있기에, 그들을 '능력자'라 칭한다. 하지만, 능력자는 신에게 받아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강제로 몸에 담겨 있는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특정할 수가 없고, 또한 그 능력을 제대로 다...
"사실 그건 농담은 아니었어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만난 마틸다에게 나는 그리 말을 했다. "이제 와서 거짓을 고하면 무얼 하겠어요" 숨이 끊어지는 순간 까지 살아야한다고 악착같이 가르침 받았다. 지옥 같은 고아원에서 거짓부렁은 무수히 많고 진실은 그보다 한참 적었다. "날 만나고자 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라고 마틸다는 냉소적인 목소리로 말한다. 이제와...
“진 씨, 미안해. 일이 터지는 바람에. 이 일 부탁해도 될까?” 대충 짐작은 했다. 원래 칼퇴를 하려고 마음을 먹는 날에는 예상치 못한 일이 터지는 바람에 회사가 내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그게 오늘이었어야 했냐고, 나는 내 앞에 있는 팀장에게 따지고 싶은 마음이 샘솟았다. 오늘은 소고 씨의 생일로 나는 그의 팬미팅에 갈 예정이었으므로. * 지금쯤 팬미팅...
뚜벅뚜벅. 정박한 배에서 계단을 타고 천천히 내려오는 도플라밍고를 베이비 5와 그 외 그의 부하들이 단체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그를 맞이했다. 도플라밍고가 땅을 밟는 순간. 울음기 섞인 목소리로 엎드려 있던 부하들이 외쳐댔다. "죄송합니다...!"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도플라밍고님!" 하나 둘 터져 나오는 목소리에 도플라밍고는 엎드려 있는 베이...
6 책상과 책장의 간격을 이렇게 멀게 배치한 것은 처음이다. 작업이 잘 되지 않을 때 마다 가구를 옮기고 이런저런 기분전환을 시도 해 온 해경은 지금 침대에 무기력하게 누워서 책상과 책장 사이의 간격을 바라보고 있다. 시간을 무의미하게 죽이고 있었다. 억울하게 살해당한 시간은 속절없이 허공으로 흩어져갔다. 한 달에 한 편의 글. 하나의 이야기. 하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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