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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사람은 인형의 꿈을 꾼다 · 랑야방 · 린신/경염 · 『是 -ze-』 AU · Short (Number of Lettes : 5,651) · PG · YOHEI/YH_Kun(yhk_lab@naver.com/@LabYhk) · DATE20160908THU · MEMO 1. 보현(@royring)님 생일 축하 글입니다. 늦어져서 미안해요. 게다가 글이......
위주는 유명 작곡가 겸 가수임. 노래를 부르는 것 보단 곡 작업 하는게 더 많아 얼굴은 많이 안알려져있음 그런 위주가 새 곡을 발표. 작곡, 작사, 그리고 직접 노래까지 불렀음 그 곡이 굉장히 반응이 좋았음. 특히 가사가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남. 가사의 중점 내용은 여1 남2 세 사람은 친구인데그중에 여자1과 남자1가 결혼하고 남겨진 한 명의 남자가 끝까지...
*약간의 유혈/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어린 에릭 렌셔의 생은 불운했다. 어느 정도라고 묻는다면, 이 도시에서 그보다 더 불운한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그의 아버지는 젊은 시절부터 전과 5개가 쌓여 있던 범죄자였고 그의 어머니는 그의 아버지의 꼬임에 넘어가 몸과 인생을 망친 불운한 여자였다. 어머니의 집 또한 아버지에게서 그녀를 빼내주거나 보호해줄 만한 형...
커크의 말을 듣고 스팍은 무슨 생각해야 할지 몰랐다. 아니, 오히려 너무 많은 생각들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와 스팍의 뛰어난 머리로도 처리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폭풍이 불었고, 해일이 오고갔으며, 천둥번개가 쳤다. 커크의 ‘임신했다’는 한 마디에 그의 머릿속에 수많은 의문이 뒤섞였다. 아니, 이 정도면 벌칸 기준에서 상당히 ‘당황‘했다고 보아도 크게 틀리지...
어느 날. 별 다를 것 없는 그런 날. 히카루 술루는 조금 뒤척이는 잠을 자고 긴 새벽을 보냈다. 낮 동안의 혼란스러운 생각, 온전한 밤의 기억, 그리고 새벽의 감성. 선잠을 깨기까지 약간 울었던 것도 같이. 눈에 선한 모습이 걸음마다 밟히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의 모습은 자신의 그림자인가. 술루는 발 밑을 내려다 보았다. 두 발을 딛고 서 있는 자리...
트위터 썰 백업 (20160616)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이재한, 이재한을 사랑하는 박해영. 둘 뿐인 새벽의 포장마차 구석자리 마주 앉은 두 사람 사이 다 식어가는 우동 국물이 담긴 그릇 하나에 술 지어 늘어선 초록병들. 봉긋이 올라왔다가 잔을 타고 흐르는 술처럼, 제 마음도 톡 건들면 넘을 듯 말 듯 넘실넘실한데 술기운이 올라 해영을 보고 웃는 재한이 눈...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이혼남이라고 했다. 그 사실이 커크에겐 별로 중요한 건 아니었다. 옆에 앉은 남자가 우주 멀미가 있었고 술을 나눠 마셨으며 생각보다 듬직한 사람이었다는 게 인상 깊었다. 설마 이후에도 붙어 다닐 거란 생각은 못 했지만 본즈와 지내는 시간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다. 늦잠도 자지 못 하게 칼같이 저를 깨웠고 같이 밥을 먹으며 알뜰살뜰 잔소리도 겸한 채로 자신...
-그렇게 말하고 아카아시 케이지는 눈앞의 술잔을 들었다. 멍하니 보고 있던 보쿠토 코타로도 허둥지둥 잔을 들어 부딪쳤다. 쨍, 하는 소리만이 유일하게 맑았다. 아카아시는 투명한 술을 단번에 들이켰다. 그건 마신다기보단 들이붓는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법한 행위였다. 오히려 보쿠토가 더 초조해져서 술잔만 매만졌다. 거친 손바닥 안의 유리잔은 아주 작았다. 한참을...
*캐붕과 저퀄주의. *로스알바지만 로스가 나오지 않는 과거의 이야기입니다. *두서없음과 난잡함, 느린 전개 주의. *외전의 이야기입니다. 한 소년이 술렁이는 마을의 거리를 걸어가고 있었다. 평소 같았으면 이런저런 말들이 오가는 평화로운 거리의 모습이었겠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활기찬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거리였다. 술렁이는 민심과 불안에 가득찬 말들이 소년...
글이 많이 길기 때문에 반복재생을 추천합니다. 0. 앞과 뒤, 양면, 겹쳐질 수 없는 두 양상은 그래도 어딘가 닮아 있다. 그래서 둘의 차이는 간극이다가, 또 어떤 순간에는 보완이면서, 또 다른 때엔 그저 애상함이 된다. 마주볼 수 없는, 그러나 결코 분리될 수도 없는. 1. 잭 모리슨. 처음 보았을 때는 그 또한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제대...
그 날의 일을 기억한다. 아직 의심은 있었으나 확신은 하지 못 하던 때의 일이다. 가을에 가까운 여름 밤의 바닷가는 시원했다. 아무도 없어야 할 개인 해변에 불빛 하나가 어른 거리는 것을 보고 무언가 싶어 나와본 아무로가 발견한 것은 오키야였다. 핸드폰 불빛으로 바닥을 비추며 모래밭을 걷던 그의 손에는 조개껍질 몇 개가 들려있었다. 그걸 보자, 저녁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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