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1. 불망. 정공룡은 잊지 않는다. 제가 한번 본 것이든, 스쳐지나간 것이든, 설령 그것이 그가 정확히 인지를 못할 상태라 해도. 떠올리고자 하면 그것에 대한 정보나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쉽다. 참으로 편리한 능력이지, 살면서 깜박한다는 일이 없는 것은. 그런 생각을 하는 혹자도 있으나, 정공룡은 왠지 그 말이 싫었다. 가진놈과 안 가진놈에게 차이라는게...
툭 놓으면 끝날 관계에서 놓쳐도 누군가 잡아줄 관계가 되었을 때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듯해서 이런 것을 두고 관계의 발전이라 하는구나 싶었다 나 역시 아마도 가장 어려울 세상이라는 존재에게 대체 가능한 대용품이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유일한 것이 되어서 내가 툭 놓아도 세상이 날 꽉 잡아줄 때까지 나는 내 인생을 빛내리라고 그렇게 행복을 얻으리라고 ...
불손하지만 능력은 있는.능력은 있지만 불손한.다루기 어려운. 스타플릿에서 강태현의 이름 앞에 붙는 말들이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사람들은 이름이 나오기도 전에 누구를 말하는지 다 알았다. 원래부터 이 모양이었던 것은 아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강태현의 수식어는 'FM'이었다. 수석으로 아카데미를 졸업해서 빛의 속도에 가깝게 승진 가도를 걸어온 소년 항해사...
1. 크리스한테 레이가 30초룰 예외대상이면 어떡해?아 나는..닐이 그랬던 것처럼 크리스가 피 철철 흘리는 레이 들쳐엎고 냅다 뛰는 게 보고싶단 말이야 자기 신분이 신분이다보니까 정신차려보니 병원이 아니라 닐 집에서 깨는 레이가 보고싶다고..대충 크리스가 닐 집에 던져놨겠지...본인도 피범벅이면 어떡해 어떡하긴 뭘 어떡해 개좋은거지 걍 2. 나는 레이에 대...
“어서 들어가 봐, 연락할게.” 수빈은 수하물을 맡기자마자 출국심사장이 어느 방향인지 두리번거리더니 한발 앞서 잰걸음으로 걷는다. 카이는 어울리지 않게 재빠르게 움직이는 수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말고는 이 기분을 표현할 한국말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다. 카이는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응어리를 심장 한편에 담아두고, 좁은 보폭으로...
"있지, 잘 지냈나요?" 초롱초롱 빛나는 금빛 눈동자를 바라본다. 자신에 대한 어떠한 의구심도 품지 않은 맑고 당당한 눈동자였다. 자신이 너무 좋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서 세상을 살아가는 게 즐거운 아이였다. 저 작은 머릿속은 하얀 장미로 가득 찬 아이라고 사쿠라야는 생각했다. "아…. 이제 그런 건 그만뒀답니다.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요." "왜죠? 뭘 그만...
★ 포켓몬 SV 1회차 스포일러 주의 안내사항- 포켓몬스터 SV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캐릭터 붕괴, 미흡한 고증, 캐릭터들의 말투, 개인설정 등에 주의하세요.- 포켓몬스터 SV 1회차 및 기본 설정 스포일러 주의- 원작에 나오지 않는 개인 설정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밀국수 두 개, 여주 볶음 하나, 단팥죽 둘, 매실장아찌 하나랑….” ...
할 일이 쌓였건만 오후가 되면 수마에 잡혀 손이 느려지곤 했다. 연필 꽂이에서 펜이라도 가져다 들었다. 손에서 몇 번 굴려보다 뚜껑을 열었다. 예전에 코니위니 씨와 그림을 그렸던 이후로 틈이 나면 끼적거렸다. 곰, 다람쥐, 강아지로 모양은 바뀌었지만 외형만 다를 뿐이었다. 이렇다 싶은 설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낙서만 됐다. 오늘은 토끼를 그릴 심산으로 귀를 ...
항구는 결박시킨 것들을 풀어나가서 그것은 解인지 害인지 모르겠다만 서러운 8시 50분의 바다 보내지 못한 것들은 아직 잠들어 있어 꺼내지 못한 것들은 미처 사라지지 않아서 매 초마다 너를 붙잡는 상상을 하고 넋만도 못한 나를 탓하고 받지 않았던 못했던 않았던 것 사랑하기만 했던 지금도 내일도 죽음도 떠나보내지 못한 것 고통의 의미는 영영 찾을 수 없고 아주...
모두가 곤히 잠든 밤. 조용히 새어드는 달빛이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었다. 커튼을 쳐도 들어오는 모양은 부지불식간 숨겨놓았던 악몽을 모조리 밝혀놓았다. 아무리 다음날에 비쳐올 태양과 마주하고자 눈을 감아도 뇌리에서 떠나가질 않는 그 장면은 너무나도 선명했다. 방 안, 한 구석에 솔솔 내리는 눈 위로 핏자국이 흩뿌려져 있었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는 걸...
바로 그때, 닌자가 나타났다. 효림은 표창이 휘황한 적진 한가운데로 기꺼이 발걸음을 옮겼다. 얼굴빛 하나 변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 같았다. 그녀는 현실을 피할 수 없었다. 오히려 비장한 마음마저 들었다. 이들을 넘어야 그곳에 닿을 수 있을 테니까. 평소라면 문제 될 것도, 이리 긴장할 상대도 아니었다. 하지만 펼쳐진 상황이 그녀...
★ 포켓몬 SV 1회차 스포일러 주의 안내사항- 포켓몬스터 SV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캐릭터 붕괴, 미흡한 고증, 캐릭터들의 말투, 개인설정 등에 주의하세요.- 포켓몬스터 SV 1회차 엔딩 및 기본 설정 스포일러 주의- 원작에 나오지 않는 개인 설정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가서 간단하게 식사나 하죠.” “잘 못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