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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선배님 어느 쪽이세요??!!” 전철 개찰구 앞에서 미치코가 물어왔다. “아...아니!!!데려다 줘야지!!” “훗-괜찮아요~ 선배님!! 아직 그렇게 늦은 밤도 아닌데요 뭐~” “쿠로...아...아니야, 난 중앙선 타...” ‘쿠로사와는 언제나 집 앞까지 데려다 줬었는걸...’ 이라는 말을 삼키며, 미치코가 탄 전철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생각해보면 쿠로사와...
“오늘 우리 반에 전학생 왔다” 옥상에서 점심을 먹던 와중에 한 녀석이 전학생에 관해 얘기하기 시작했다. “시골에서 왔다던데” “그럼 개 사투리 써?” “아니 그러진 않던데” “이름이 뭔데?” “아다치 키요시랬나” “아까 너희 반 시끄럽더니 전학생 때문이었냐?” “어, 아무래도 이럴 때 전학 오는 녀석은 흔치 않잖아” 그건 그랬다. 여름이라는 걸 증명하듯 ...
나리와의 약속 이후 쿠로사와와 아다치는 두 달동안 출몰한 악령들을 모두 기록했다. 악령들이 등장하는 수가 점점 늘고 있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그들의 수가 두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수를 넘길 것이다. 그렇다면 나리의 말대로 많은 사람들이 다칠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금방 공통점을 발견 수 있었다. 악령들은 전부 쇠사슬을 목에 감고있었다. 쿠로사와와 아다치는...
어린신랑 너무 좋네...어린신랑 사와다랑 어른신부 타이요...약간 고전물 느낌으로... 내가 다 클때까지 변심하지 마! 하는 사와다랑 그저 신랑이 귀여운 타이요로 사와타이 뭐, 옛날이니까 신랑신부가 결혼식 전날에는 대면할 일이 없었겠지. 그래서 타이요는 제 얼굴을 가린 천을 걷어냈을 때 제 앞에 서서 저를 보는 남자애를 보고 당황했을 것 같다. 커다랗고 올...
세상이 나누어진 방식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이었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나는, 형질마저도 대다수가 그렇듯 평범한 베타였으니. 입사동기 중에 알파가, 그것도 우성 알파의 형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어렴풋이 들었지만 어쩐지 현실감 없었다. 내게는 알파나 오메가 같은 형질은 고교 시절 수업시간에서나, 가끔 뉴스나 신문기사에서나 보던 낯선 단어들에 불과...
"아다치, 조심히 다녀와!" "올 때 선물 사 와야 해!" 길을 나서는 아다치의 등 뒤로 걱정과 격려가 담긴 목소리가 울렸다. 아다치는 몇 번이고 고개를 돌려 배웅을 나와준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왜 나는 이렇게나 가고 싶지 않은 여행을 떠나야만 하는 걸까... 아다치는 조금 억울했다. 마법사 아다치와 용사 쿠로사와의 우당탕탕...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성현제는 방긋 웃는 강소영의 얼굴을 힐끗 쳐다보았다가 다시 한유진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서, 성현제 씨. 저기 앉으세요. 무릎 아파요.” 한유진이 코를 훌쩍이며 맞은편 의자를 손으로 가리켰다. 갑작스럽게 저를 부르는 멍멍한 목소리에 성현제가 살짝 삐그덕했다. 빨갛게 부은 눈가 속에 숨겨진 새까만 눈동자가 아직 그렁그렁 맺힌 눈물 탓에 더욱 맑게 빛났다....
연말연시의 분위기에 흠뻑 취한 불쾌한 거리는 끔찍했다. 성현제의 운전기사는 길가에 서서 초조하게 성현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까탈스럽고 냉정한 성격의 젊은 회장님은 언제나 대하기 편한 상대는 아니었지만, 오늘처럼 구체적으로 불쾌한 경험을 하게 만들고 나니 새삼 다가오는 젊은 회장과의 만남이 공포스러울 지경이었다. 미친 ○○테크의 강 전무는 딱 그 수준에 맞는...
이것은 작은 꿈에 대한 이야기. 매년 봄이면 성대한 꽃 축제가 벌어지는 요정 마을 이-코르토르. 마침 당신의 우편함에도 축제를 알리는 전단지가 도착합니다. 이번만큼은 의뢰 고민 없이 신나게 놀아볼까요? ■인원 : 2인 ■플레이 타임 : 2~ 3시간 (RP에 따라 다름) ■의뢰 파트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다릅니다. ▼▼ 이하 GM만 열람해주세요 ▼▼ 0.도입...
"아다치" 현관을 열자마자 보인 광경은 아무리 저녁 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컴컴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빛 한 점 들지 않는 칠흑이었다. 아다치. 한 번 더 이름을 부르며 신발을 벗고 익숙한 발걸음으로 어둠 속을 걸어 불을 켰다. 거실을 둘러보니 생활의 흔적이 일절 없이 쇼파 위의 담요도, 테이블 위의 리모콘과 게임 컨트롤러도 모두 자신이 며칠 전 ...
1. 길게 나풀거리는 생머리의 아이, 단정하게 다듬어진 단발머리의 아이. 목소리가 크고 활기찬 아이, 목소리가 작고 차분한 아이,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건강해보이는 아이, 흰 피부가 우아해보이는 아이. 책 읽는 걸 좋아하는 내향적인 아이, 운동장에서 단련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 수많은 여자아이들이 있었지만 나는 별다른 설레임을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교내신문...
새벽 1시 반. 변변찮은 후배의 이야기를 듣다 집으로 돌아가던 쿠로사와의 휴대폰 액정에 빛이 반짝거렸다. [아저씨, 나 좀 데리고 가 주면 안돼요?] 놀란 눈과 두근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킬 틈도 없이, 쿠로사와는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그 질문에 내가 답할 선택지는, 하나뿐이잖아. 오늘의 고백 w.hory 숨을 채 고르기도 전에 통화 버튼을 누른 쿠로사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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