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1. 걔는 누구야, 그런 질문을 가끔 받았다. 그러게. 그럴 때마다 그 애가 누구인지, 대체 뭐인지 멍청하게 생각하곤 했다. 누구긴 누구겠냐고. 이마크지. 마크는 마크다. 민형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이름이 두 개면 어떤 기분이야, 물었을 때 마크는 조금 웃었다. 그러고는 “형.” 하며 부르더니, 대답하지 않고 의문스러운 얼굴로 보고만 있자 “백현아.”...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시작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석민은 고개를 돌려 제 옆에 잠이 든 민규를 바라보았다. 엎드려 있는 등이 규칙적인 리듬으로 오르락, 내리락 했다. 우리는 왜, 여기에 도달했을까. 짙은 갈색의 앞머리가 민규의 얼굴을 가려 석민이 치워내려 손을 뻗는 순간, 제 허리를 감아오는 민규의 손길에 잠시 손길이 멈췄다. 깼어? 하고 앞머리를 넘겨주었...
BGM 11월 11일. 봄처럼 따스하고, 상냥한 당신에게 보냅니다.앞으로의 평생을 당신과 함께 행복으로 향하기 위해.일러스트는 EP님(@efloydp_cms)의 커미션. 아침 햇빛의 따사로움이 그의 얼굴을 감싼다. 생기있는 건강한 호흡이 바로 옆에서 전해져온다. 특별한 날이라서 그런걸까? 오늘은 평소보다 눈이 일찍 떠진걸로 봐선. 항상 모모 씨보다 내가 늦...
약간의 시간축 변동과 나이 변동이 있는 현대 AU입니다 김해일과 황철범은 2019년 기준 35살이며 한성규와 김훈석은 각각 7살과 3살 입니다 이런저런 설정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이번엔 해일이 신부님이 아니네요! 시작한 거 천천히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해요! -----------------------------------------...
진부하고 지루한 이곳에서 그나마 활기를 찾을 수 있는 날 바로 축제 아닌 축제를 여는 날이다 오늘의 저녁 하늘은 짙은 군청색으로 구름이 달을 가릴 듯 말 듯 하다 딱히 흥미는 없었지만 그가 날 비 맞은 강아지처럼 바라보는 눈빛에 이끌려 그만 따라오게 된 것이 화근이었다 "저는 원래 축제에 잘 안 와요" "그래도 원필아 재밌지 않을까? 나랑 같이 가자 응?"...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 11월 17일 코난통합온리전에서 판매할 글회지의 샘플입니다. *샘플이 길지 않은 이유는 뒷부분 수정이 덜 끝나서... 선입금폼 : http://naver.me/F5uIN4iz '미안해, 유미땅. 오늘도 인터뷰가 길어져서 못 만날 거 같은데 어떡하지...?' 그와 데이트에 준비를 하고 나가려던 찰나 받은 메일에는 이 두 문장만이 적혀있었다. 벌써 일곱 번...
얼마나 잔 건지 모르겠다. 확실한 것은 거의 동이 틀 때까지는 깨있었다는 것이었다. 몸이 뻐근했다. 집에 들어올 때가 2시가 좀 넘었을 때였는데 해가 떠오를 때까지 조미연과 엎치락뒤치락하면서 한참을 침대 위를 뒹굴었다. 누가 어디에 몸을 부딪치는 것을 서로 상관하지 않았다. 그저 서로를 깊게 입안으로 들이밀어 삼켰다. 다시는 뱉지 않을 것처럼 그렇게. 눈을...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 이지훈 권순영 오늘로 네 번째. 시작으로부터 3주째, 그리고 여기로 이사 온 지도 3주째. “저기요.” “…….” “저기요, 여기 그쪽 집 아니라니까요.” “…알아여.” “예?” “여기, 여기 자기 집이자나…….” “하, 미치겠네.” 윗집 남자가 술만 먹었다 하면 우리 집 앞에 쭈그려 앉아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걸 마주한 건 ...
00. 가을 날씨가 시원하다 못해 쌀쌀해지더니, 여름에 집을 나갔던 고양이는 온기 찾아 도로 돌아왔다. 나는 기가 막혀 그냥 허- 하는 소리를 내며 가만히 고양이놈을 내려다보았다. 실컷 잘 자고 돌아온 리암은 앞발로 눈을 부빗부빗하다가 눈을 떴다. 그대로 딱 굳는다. 나는 고양이놈을 품에 넣었다. 냐아악 하고 지랄 발광을 하던 게 뒷목덜미를 잡자 얌전해졌다...
“나 선배 좋아해.” 잘못 들은 건가, 하고 헛기침이 나왔다. “뭐라고요?” 친한 형이라 많이 붙어 다니던 탓에 취향이 겹치곤 했는데, “나 석진 선배 좋아한다고.” 사람 취향까지 겹칠 줄은 몰랐다. 우리가 우리일 수 없는 이유w. 소낙 “언, 언제부터요?” “나 신입생 때부터?” 심지어, 나보다 더 오래 좋아했다. 이 운명 같은 장난에 놀아날 용기는 없다...
오, 저 사람 잘생겼다. 나보다? 아(니)… 응. 견유호 미워. 아이, 자기야. 농담인 거 알잖아. 야, 내가 제일 예쁘다면서. …화났어? 야, 당연히 네가 제일 예쁘지. 됐어. 해안아? 됐다고. 소란, To. 요즘 나는 별로지? * 노트북 화면을 보던 견유호는 입술을 쭉 내밀며 한숨을 푸우우 내쉬었다. 눈매도 따라서 축 처졌다. 며칠 전의 일은 아무리 생...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