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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w. 리얼19윤재 김씨집안 둘째에게 시집갈테야 06 #원작 [exo 빙의글/엑소 빙의글] 김씨집안 둘째에게 시집갈테야 16 ~ 19편 (에피소드 많음. 변경내용 없음) 차가 속도를 줄이는 것이 느껴져 주위를 둘러보니, 2층으로 된 타운하우스들이 즐비했다. 그 중 한 곳,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 주차를 시킨 준면씨는 익숙하게 차에서 내려 조수석 쪽으로 돌아와 ...
w. 리얼19윤재 김씨집안 둘째에게 시집갈테야 05 #원작 [exo 빙의글/엑소 빙의글] 김씨집안 둘째에게 시집갈테야 13 ~ 15편(단어 수정만 함.) "뭐 마실래요?""아뇨, 괜찮습니다." 찬열의 차 권유에 준면은 두손을 내져으면서 거절하고, 다시 긴장모드로 돌아가 잔뜩 기합이 들어간 손바닥 땀을 무릎위 바지에 닦았다. "내가 오늘 보자한 이유는,""네...
w. 리얼19윤재 김씨집안 둘째에게 시집갈테야 04 #원작 [exo 빙의글/엑소 빙의글] 김씨집안 둘째에게 시집갈테야 10 ~ 12편 "준면아, 진짜 미안하다." "아니야. 어쩔 수 없지. 얼른 가봐." 민석은 미안한 기색으로 준면에게 연신 사과를 하고 진료실을 나가려다가 구석에서 자신을 올려다보고 있는 두쌍의 눈동자를 내려다 보며 허리를 숙여 눈높이를 맞...
이른 주말 아침, 평소였으면 빛도 들어오지 않는 방에서 꿈나라를 떠다녔을 시간이다. 하지만 오늘은 특별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쌍둥이도 너희처럼 붙어다니지는 않을거다’ 라는 핀잔을 수도 없이 들었을만큼 친한 친구인 은아의 결혼식인 오늘, 윤지는 자신이 더 신이 난 듯 아침부터 온 집안을 헤집어 놓았다. 흰색을 가장 좋아하는 윤지였지만 오늘은 사랑하는 친구인...
그녀는 고아다. 15살짜리 소녀인 그녀는, 고아다. 아무도 주목해주지 않는, 그리고 앞으로도 주목 받을 일이 없는 고아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른다. 그저 어느 순간, 자신이 세상에 대해 어느 정도 눈을 떴을 때, 피부와 현실로 맞닿은 순간, 그녀는 깨달았다. 아, 나는 버려졌구나. 남이 보면 애처로워 보일 지 몰라도, 그녀 스스로는 고아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어느 한가로운 시간대에 카페. 그는 별 생각 없이 앉아 있다. 그다지 장사는 잘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돈 많은 할아버지가 남겨준 유일 한 유산이었다. 무덕한 부모 밑에 크게 한 죗값이라며 미안하다하며 던져준 재산이었다. "차라리 이럴거면 회사 주식을 주실 거시지 ... " 라고 매번 중얼 거리긴 하였지만 그, 준남은 이 건물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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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가 생겼다. 그들은 등허리가 간지러울 정도로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떨렸다. 무언가를 훔치겠다는 걸음이 아니었다. 그래서 떨렸다. 하얀 마스크 너머로 얼핏 나이가 보였다. 집이 되고나서 본 도둑 중 가장 어렸다. 나는 생물처럼 떨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어린 사람을 들인 건 오랜만이었다. 그들에게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종알거리고 싶었다. 나한테서 살기 ...
늦은 밤, 주작궁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2층 빌라이자, 한랑의 집에서 홍련 특유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있다. 1층 거실에는 한랑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함인지 큰 상 위에 케이크와 음식들, 비워진 맥주병들이 가득했다. 술에 약한 사홍은 진즉에 소파에 누워 자고 있었지만, 홍련과 한랑은 스포츠 잡지를 들고 잡담을 나누는 중이었다. 그 옆에 핸드폰을 보면서 배시...
12. 신월청한랑(申月靑寒狼) 2187년. 6월 여름. 71대 청룡 사망 15개월 후. 현재. 경기장 안, 등 위쪽에서 오른쪽 팔뚝까지 이어지는 붉은색의 주작과 연꽃이 그려진 문신이 선명하게 카메라에 잡히고 있다. 자주색 반바지를 입은 한랑이 욱신거리는 왼쪽 어깨의 고통을 참아내며, 자신에게 날아오는 발차기를 몸을 뒤로 젖혀 피했다. 경기 중일 때만 높게 ...
님이여, 내마음은 이미 세상아래 가득 잠기었습니다. 나는 아무란 말도 못하고 그대 뒤를 돌아서며 중얼거렸습니다. "이럴거면 사랑한다 말지, 그 말만은 하지 말지." 세월이 흐르고 시간 가면 잊혀질 거란 말만 남기고 떠난 그대. 어쩌자고 난 그대를 기다리는지. "그냥 떠나고 싶어졌어. 네가 싫어져서가 아냐." 한때 위안이 되었던 말. 하지만 이제는 내 안 가...
“그래서 조금 있다가 종현이랑 민기네 집에 갈 거예요.” “어. 끝났어. 응. 이제 가려고.” 민현이 피곤함을 숨기지는 못하겠는지 기운을 내듯 힘을 주어 말하자 핸드폰 건너편에서 웅얼이는 소리가 잠시 울리고는 곧 전원이 딱 끊겼다. “이런. 또 충전 안 했구만.” 민현이 아저씨 같은 말투를 쓰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차키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 빙글빙글 돌...
**영국 시인 Robert Browning 의 작품, "Meeting at night" 과 "Parting at morning", 두 편의 시를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새카만 하늘의 촘촘한 빛무리들만이 어둠을 밝혀주던 밤. 새하얀 포말들이 거친 절벽의 표면을 부드럽게 긁어내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오고 있었고, 컴컴한 적막 속에 자리한 늙은 오두막은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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