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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히토카!" 복도에서 큰 소리로 외쳤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잠시 몰렸다 흩어졌다. 햇빛 같은 머리칼을 가진 네가 나를 돌아봤다. 어떡해, 병아리 같아. 너무 귀여워. 입꼬리가 근질거리는 것을 모른체, 너에게 헐레벌떡 뛰어갔다. 헉, A쨩, 조심! 그러면 안전제일주의인 너는 늘 나를 걱정해준다. 미안미안, 너무 신이 나서 그랬어. 나는 방싯 웃었다. ...
1. 모모이 사츠키와 붉은 립스틱 화장품을 한데 모아둔 파우치에서 립스틱을 고른다. 오렌지를 닮은 붉은색, 네가 좋아하는 체리를 닮은 붉은색, 이건 포도주를 떠올리는 붉은색이고, 저건 네 눈색보다는 더 진해진 붉은색. 모두 아름다운 붉은색. 너를 생각하며 하나하나 모은 립스틱들을 둘러보며 천천히 하나를 골라잡았다. 립스틱 뚜껑을 열고 거울 앞에 섰다. 최근...
비가 추적추적 내려온다. 후텁지근한 공기와 찝찝한 습기가 숨을 옥죈다. 덜컹이는 버스 위에 올라타 어렴풋이 목적지를 그렸다. 버스가 멈췄다. 상념도 멈췄다. 검은 우산을 들고 품에는 흰 국화를 안았다. 무언가 향기 같은 것이 코 끝을 스쳤다. 돌바닥과 풀을 짓밟았다. 남겨진 발자국에는 진득히 물이 고인다. 양말이 금세 젖어들었다. 모처럼 차려신은 구두가 빗...
350. 아! 혜단이도 자취러인데 꽤 귀찮아해서 ㅋㅋㅋㅋ 냉장고 안에 가끔 과일이나 야채 썩은 거 들어 있고 그러거든요. 음쓰 버리는 거 깜빡할 때도 있고... 이런 거 셋쇼마루 님이 현대로 왔다갔다 하기 시작한 이후로 싹 다 고침. 바로바로 처리함. 셋쇼마루 님 코가 워낙에 좋으셔서 그런 냄새 못 견뎌하시기 때문에... 덕분에 생활 습관 고치는 유혜단 3...
남에 집에! 그것도 모르는 사람! 머문지 벌써 일주일이 되어간다. 대학생이기는 하지만 휴학중이기도 하고 할 일도 없는데 갈 곳도 없는 나에게 이 집은 편안했다. 물론 집 주인이 남자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주인의 이름은 우시지마 와카토시. 그 날 나에게 뭘 물어야 될지 모르겠다는 집주인을 대신해 열심히 자기소개를 했다. 제 이름은 ...
드림, 임무 시간 종료. 전원 복귀한다. -네. 대답하는 네 명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통신을 종료하고 본부와 대치라도 하듯 정 반대편에 떡하니 내려앉은 나무를 바라봤다. 그래, 나무. 모든 건 다 저 나무에서 시작됐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에게 씨앗을 퍼트리며 자라난 저 나무, 몬스터에서. H "리더!" "어, 해찬아." H "저랑 같이 들어가요." 몬스터의...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사쿠사. 나 일으켜줘.... 자는 척하지 말구. 사쿠사는 말 없이 머리 끝까지 이불을 끌어 올렸다. 어떻게든 얼굴만 가리면 부끄러움이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불을 뒤집어써도 쫑긋거리는 귀는 숨길 수 없었다. 사쿠사. 사쿠사. 사쿠사. 사쿠사. 빨리 일어나아. 이불을 홱 젖히니 대뜸 하는 말이, "나 책임져." "뭐?" "책임지라고." ...
한국인들 악에 바ㄷ친 토핑맛을 봐야한다. 치즈피자에 자연치즈 1키로 추가해 묵직한 치즈피자를 먹여벌여~~떡볶이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라 잊을만 하면 먹어줘야됨 어이..너희들 사리란걸 알아? 너희의 사리되는 사리.....키낔 배꼽 굴러가유~~~떡 사리 라면사리 우동사리 치즈사리 다 쓰까넣어 한솥 뚝딱열도에서 줄서서 먹는다는 버블티가게 한국에선 프리패스지. 들어...
밤과, 빛과, 체온. 원래 여주가 생각날 때면 고민 없이 병동을 찾아 갔던 리바이였지만 그 후로 무슨 일인지 망설이게 되었어. 내가 지금 이렇게 망설이는 이유가 뭐지? 내가 여주를 찾는 이유가 그냥 같이 잠드는 게 편해져서 인가. 아니면, 그게 아니면.... 더 깊은 생각이 들 것 같을 때마다 리바이는 생각을 차단해버리고 바로 병동으로 직행함. 그렇게 리바...
새하얀 공간이 끝도없이 펼쳐져 있다. 전에 보았던 하얀 겨울의 풍경과도 같았지만, 지금 서 있는 이곳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니아는 침대위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형과 베게를 끌어안고 잠이 들었었는데 지금 그 양손에는 함께있던 그것들마저 보이지않았다. "수........슈베또오........" 니아는 불안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찾았다....
이 세상은 지옥 위에서 하는 꽃구경이어라.世の中は地獄の上の花見かな。-코바야시 잇사 으슥한 밤, 불빛이라고는 등불 뿐인 강가. 누가 보아도 불안한 곳이지만, 그만큼 사람의 시선을 피하기에는 이만큼 좋은 곳이 없다. 저 멀리서 옅은 불빛과 함께 다가오는 배를 보며 마나는 옅은 한숨을 쉬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이지만, 이번만큼은 할 말이 많았다. 배가 멈추자...
오쿠나가 키미에. 카라스노 3학년 4반. 부 활동으로 남자 배구부 매니저 일을 함. 사탕을 좋아함…. 스가와라는 자신의 문학 교과서 귀퉁이에 쓰여 있는 그녀의 이름을 보며 이미 알고 있던 정보들을 하나씩 머릿속에 되새겼다. 3년째 그녀를 좋아해온 마음을 대변하듯 그의 책에 적힌 그녀의 이름은 지워도 자국이 남을 만큼 꾹꾹 눌러써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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