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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작제(朱雀祭) 2187년 여름. 8월. 71대 청룡 사망 17개월 후. 현재. 여름 축제-주작제 사신수국의 모든 축제들 중에서 주작제는 가장 기간이 길었다. 휴가의 축제라고도 불릴 정도다. 그만큼 자신만의 휴가를 보내는 국민들도 많은지라, 정작 주작궁에는 사람이 많이 몰리지는 않는 편이었다. 그래도 오늘은 첫 날이니 축제를 즐기러 온 꽤 많은 사람...
한국 대형길드 '혈화', '파천', '안개', '월락' 중 '혈화'의 길드마스터 185의 커다란 키와 더불어 다부진 몸매, 빠져드는 듯한 검은 눈동자와 수려한 외모로 대중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1등급 랭커이며 한미로와 더불어 모두가 인정하는 한국 최강의 1등급 랭커인 남자가 강라일이었다. "최강현씨도 구했고.. 나머지는 안개쪽이 알아서 할테니 슬슬 나가볼...
side. 15.0. 주작제: 프롤로그. 7월. 주작제 리허설 후 주말. 현무시. 어느 병원. "련이가 새를 줘서 다행이야." "그 불삐약새?" "푸흫... 항상 생각하지만, 련이는 이름을 정말 못 지어." 적루의 질문에 웃으면서도, 하율은 자신의 어깨 위에 앉아있는 작은 하얀 새를 손가락으로 쓰다듬는다. 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하율...
달랑 팬티만 한 장 입고 현관에서 바들바들 떨면서도 섣불리 현관에 한 발 디딜 수 없어 눈치만 보는 그 아이. " 눈도 감고 있을래?" 그렇게 만든 장본인은 편하게 소파에 기대 테이블에 다리까지 쭉 뻗고 볼 것이 없는 듯 이리저리 채널만 돌려대다 툭툭 아무 말이나 던져대는데 그게 또 기가막히게 날카롭다. 막 그가 멈춘 티비 프로그램을 보려고 목을 빼내서...
내가 다 해 줄게 1화 “택배요.” 언니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한 달에 두 세 번은 있는 일이다. 때로는 주소와 이름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선물과 편지 말이다. 언니가 일인 미디어라도 해서 인기가 있어 그런 거냐고? 그런 건 아니다. 그냥 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언니 남친이라도 되고 싶어 환심 사는 행위 중 하나다. 마치 연예인의 팬클럽...
우글우글대는 한 여름 아침의 도심 속 공기는 퍽 상쾌하다붕붕대는 모든 것들은 언젠가는 마멸될지언정그들만의 여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나가는 미지의 열정과 충성을 보이곤 한다그것을 보는 A는 참 텁텁하다왜 저리 살아갈까나 또한 그들 눈에는 짐짓 같은 동족으로 보일것이나,나는 분명 다른데분명 저들보다는 더 더럽고 추하고 멍청하고 무가치한 美라고는 체취에서조차...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가원아, 내가 그날 밤 잠들지 않았더라면, 내가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행복했을까? 대답해줘. 가원아. 듣고있다면. . . . 연화야. 넌 그때 잠들지말았어야했어. 내 눈에 보이지 않았어야했어. 너와 내가 만난건...... 인연일까, 악연일까?
7월 13일 "내게 반하지 않을 확률 ZERO" 행사에 나올 신간입니다! 아카이 슈이치 X 후루야 레이 A5 / 48p / 중철본 / 소설 / 4000원 19세 미만 구매 불가 # 선입금 및 통판은 따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 행사 당일 부스에서만 일정 수량 현장 판매 예정입니다. # 샘플 보신 후 구매 의향이 있으신 분은 행사 당일 " ♥5a 부스"에서 ...
희미한 빛에 눈을 떴을 때, 나는 어느 쓰레기더미 위에 대자로 누워있었다.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일어나려 했으나 비릿하고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러,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며 다시 누울 수밖에 없었다. 검은 봉지들은 물컹하고 차가웠는데, 그것이 왠지 익숙해 나는 목 뒤로 깍지를 끼며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때 어디선가 자동차의 시동 거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사방신 백호에게 사람이 없을만한 곳이 자신의 집 외에 어디 있겠는가. 사람을 모으는 존재인데. 하지만 그렇다고 갈 곳이 아주 없는 건 아니었다. 주작궁 근처,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작은 카페 안으로 사홍이 들어왔다. 궁궐 휴궁일엔 카페도 휴무하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허락받고 잠시 빌리는 셈이었다. 가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온 사홍을 따라, 한랑은 익숙...
_03 모든 게 거짓말이어도 상관없다. 아니 거짓말이었음 좋겠다. 정말 사람들 말대로 내가 미치광이 사이코패스 살인마여서 일이 이렇게 된 거라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가족인 내가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차라리 그렇게 사과 한마디라도 건네고 수갑을 채우든 정신병원에 쳐 넣어달라고. 눈물이 났다. 코가 먹먹하게 막혀왔다. 슬퍼서도 억울해서도 아니었다. ...
이중으로 걷는자_00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며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미친놈마냥 정신 없이 질주하느라 눈에 뵈는 게 없었다. 어딘가 부딪히고 긁히고 박으며 내 육체는 마구 소리를 지르는 중에도 정신만은 붙잡을 수 없었다. 나는 멈추지 않았다. 아니 멈출 수 없었다. 한참을 달리다 금방이라도 꺼질 듯 깜박거리는 가로등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이런 어둠 컴컴한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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