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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몰락과 화장실의 몰락 로마 시대까지만 해도, 이미 많은 문명들이 수로를 통해서 배설물을 흘려보내는 하수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발달한 배수 시설 덕분에 다수의 남녀가 한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수 있었고, 이 용변을 보는 동안 정치 토론 등 담소를 나누는 장소로 활용됐다. 수십 명이 한 화장실에 앉아서 열변하는 상상을 해볼 수 있다. 하지만 로마가 ...
옛날옛날 최강의 군단이 서비스중일 때 그렸던 B의 생일 만화입니다 오래됐네요~
청명은 꿈을 꾸었다. 그 꿈은 몹시도 그립고 아주 오래된 꿈이다. 눈을 감고도 다닐 수 있는 화산의 풍경은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낯설었다. 멀뚱히 서 있는 청명의 옆을 어린 삼대 제자들이 스쳐 지나가고 그 뒤를 이대 제자들이 지나쳐간다. 정면에서 다가오는 명도가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든다. 청명 사숙! 하고 부르는 목소리에 청명의 오른손이 움찔하자 등 뒤가 뜨...
**영화 ‘한산’에 기반한 창작물이며 실제 역사와 인물과는 무관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보름은 버스에서 내려 대학 정문까지 저벅저벅 걸었다. 자신만을 기다린 것같은, 수행하듯 인고의 세월 견뎌온 그에게선 묘한 분위기가 풍겼다. 저 사람은 어떻게 살았을까. 보름의 작은 발이 멈췄다. 머릿속을 헝클어뜨리던 어지럼증이 도졌다. 귀에 울리던 소리가 웅웅퍼지다 ...
1. 맹독을 찾아 칠성문 소속의 엽지추는 장터에서 우연히 만난 눈 먼 관상가로부터 불길한 점괘를 듣게 된다. 그의 몸을 손으로 더듬은 관상가가 천살성의 운명을 타고 났다며 부모, 스승, 친구, 아내, 그리고 자식마저 죽일 팔자라고 예언한 것이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엽지추가 점판을 뒤집어 엎으며 소란은 끝을 맺었다, 그로부터 얼마 뒤, 엽지추를 제외한 칠...
이제 날씨가 정말 추워졌네요🤧 그래도 우리에겐 따끈따끈한 붕어빵이 있죠!! 추운 날 더 생각나는 붕어빵❤️ 스티커로도 즐겨봐요😋 배경색은 투명입니다(png파일) 굿노트나 유사 어플에서만 사용해주세요(상업이용X) 다운받으실 때 좋아요 ♡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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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왜 미니 스커트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나 또한 미니 스커트나 핫팬츠를 즐겨입는 편이다. 이유는 편해서이다.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나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다. 아~ 남편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입는 건 있겠지만... 어제도 혼자 마트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갔더니 뒤를 돌아보면서까지 날 쳐다보는 남자들이 있었다. 게다가 아저씨가... 밖...
* 본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허구이며, 단체/직업/인물 모두 현실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_ 체벌소설 / 기합 소설 / 훈육소설 _ 경찰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_ 상편과 이어지는 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現 경찰대 학생회장 남이준(👨✈️25) X 경찰대 3학년 경간부생 여이안(👩✈️23)
근데 그는 왜 죽은 걸까요? 왜 죽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좌절감. 뭐 그런 거? 그런데 좌절감이 도대체 뭐예요. 나는 좌절 같은 거 안 해. 알잖아요? 엘르 포르나엘 Elle Fornael 본명, 하인리 알레 라즐리 Heinley Allale Razli. 부모님의 혈통 물려받아 성씨는 하인리로, 할아버지의 천주교의 혈통이 깊은 성을 받아 내려...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빛 한 점 없는 검은 눈동자를 마주한다. 문득 손이 저려왔다. 저린 손을 들어 가만히 바라본다. 나는, 이 손으로 무엇을 했던가. 동화책을 읽을 시절에 나는 경제학 책을 손에 쥐었으며, 들판에서 뛰어놀며 웃을 시기엔 예법과 사교성에 대한 이론들을 배웠다. 그것에 불만인가, 라고 한다면-. 전혀. 불만 따위는 없었다. 그렇지 않겠는...
이는 삶의 신 날과 죽음의 신 달이라는 '만들어진' 신들의 탄생을 기록한다. 부를 거머쥔 자들은 언제나 더한 것을 원하였다. 영생, 부활, 힘, ...사랑. 삶을 그들이 원하는대로 주무를 힘을. 그들은 그런 염원을 담아 재물을 대가로 하여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삶의 지배자를 원하였고, 소환했다. 그것이 삶과 상업의 신, 날. 하지만 본디 상업의 신에게는 이...
오랜만에 바다에 갔다 여전히 바다는 포근했다 예전에는 힘들 때마다 왔지만 그날 이후부터는 행복할 때마다 온다 더 이상 바다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고 싶지 않으니까 오늘도 열심히 해보자고 결심하고 국장실로 돌아온 그때 "국장넴~!!" "저 물어볼게 있어서 왔는데... 어?" 하필 공룡학생이라니 순간이동 직후라 다리에 뭍은 모래도 못 털었는데 "공룡학생, 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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