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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지만 야한 건 없읍니다 양호 선생x학생이네요... (비실비실,,,)으슬으슬, 몸이 떨려 왔다. 현기증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눈앞이 흐린 것 같기도 하고. 자꾸만 오한이 들어 팔을 문질렀다. 그러다가도 비틀, 또 반대쪽으로 비틀. 쓰러질 듯이 흔들리는 시야에 머리를 부여잡으며 멈춰 섰다. 이제 고작 십칠 년을 살았지만, 이토록 어지러운 건...
X월 O일 평온하고 한가함이 온 세상 가득 넘쳐나는 파리의 어느 날. 슈흐꾸뜨 가 20번지의 3층 건물의 1층 입구 문이 열리고 한 소녀가 길을 나선다. “다녀오겠습니다” 가지런히 묶은 양갈래 금발머리가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난다. 그러나 소녀의 표정은 세상만사 전부 귀찮다는 얼굴을 하고 졸음을 이기지 못하는 눈꺼풀은 반쯤 감겨버려 얼핏보면 어딘가 아픈게...
[글쓰기 좋은 질문 642] 182번 주제로 90분동안 몰아쓰기 연습. (90분 몰아쓰기; 낙서 수준의 손풀기용 글이라 내용 없음, 개연성 없음 이상함 주의) 분량 : 공미포 약 2200자 여전히 손이 느리다 ㅠ 옅은 고동색이 감도는 낮은 탁자위로 젖힌 블라인드에서 새어나온 빛이 그림자처럼 드리웠다. 테이블 위로 조각조각난 빛은 카페 로고가 박힌 하얀 머그...
커크스팍 생일 축하해!!!!! 두 사람 생일 한명도 제대로 못챙겨주고 엉엉 사는게 뭐라고~~ㅠㅠ 한번에 둘 같이해서 미안하지만 뒤늦게라도,, 생일 축하해주고 싶었어요!!
마을 사람 B의 고민 츠키시마 X 야치 ## 배포본 +++ +++ 학창시절, 가장 좋아하던 음료는 크림 소다. 자주 갔던 화방의 맞은편에 있는 카페에서 마실 수 있었다. 청량감과 함께 넘어오는 달콤함을 그녀는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달라졌다. “에스프레소, 인도네시아 만델링, 쇼트케이크입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앞에 놓인 커피와 쇼...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We don't talk anymore, Charlie Puth] # 나는 아마, 평생을 다하도록 이 곳을 잊지 못할 것만 같다. 그 날, 그 시간, 이 곳. 그리고, 오늘, 이 순간, 이 곳. 어쩜 이리도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너를 마주하고 또, 너를 더 이상 마주하지 않게 되었는지. 평생을 다하도록 기억 한 구석, 마음 한 구석에 이 곳이 남아있을...
내가 늘 챙겨보는 [괴도 팬텀]이라는 BJ의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이다. 그는 게임방송 컨텐츠를 주로 다루고 실력도 꽤 준수한 편이다. 무릇 다른 BJ이들이 그렇듯 때때로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것들을 방송으로도 할 때가 있었다. 그리고 나는 직장에서 털린 멘탈을 [괴도 팬텀]의 방송으로 힐링하곤했다. 야근으로 조금 늦게 도착해버려 밥먹을 시...
겨울 내내 얼어있던 얼음이 녹았다. 그 얼음들처럼 평화도 찾아왔다. 하얀 마법사는 더 이상 자신을 찾아오지 않았고, 그동안 그를 상대하느라 힘들었던 심신은 그가 사라진 후에 전부 회복되었다. 그와의 끊임없는 전투에 잃었던 웃음들도 되찾았다. 그러나 어딘가가, 빠진 것만 같았다. 무언가 하나가 빠진 느낌, 그 하나만 회복되지 않은 느낌. 키네시스는 가만히 바...
* 새해맞이 2인 합작 : 글 라이거(@Liger_) ♥ 그림 모찌님(@MOZZI_Q) * HQ!! 2차 연성 : 이와이즈미 하지메 X 오이카와 토오루 각자의 인연을 품게 되는 순간 꼭 함께하자던 어머니들의 오랜 약속처럼 한 달의 시간을 넘어 마주한 두 아이는 유일한 친구였고, 형제였으며, 연인이었다. 아버지들은 안다.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이 섞여 자아내...
골목 안은 스산하다. 매캐한 담배 연기에 분진이 함께 날렸다. 흐릿한 시야에 잡히는 어떤 남자가 진짜인지, 과거의 망령인지 맥크리는 분간할 수 없었다. 진짜라 하기엔 곧 목을 잡아 뜯을듯 날 선 눈빛이 섬뜩했고 과거의 망령이라 하기엔 남자의 목소리와 체취가 너무나 닮아있었기 때문이었다. 리퍼. 맥크리는 어두운 골목 안에 저와 마주한 남자 -죽음의 천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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