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날짜순으로 제가 마음에 드는 것만 선정이 딸 해서 가져왔습니다,. 여기 없는 것은 트위터에서 봐주세요>< -->https://twitter.com/hona_is_right<-
센티넬과 가이드 아오 저 웬수 진짜. 진우가 미운 눈으로 모니터 속 승윤을 바라보았다. 도망간다고 말은 해놓고 막상 위험할 때 맨앞에 서서 모두를 보호하는 승윤을 본 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 더 미웠다. 워낙 능력이 출중한 애라 걱정은 그리 크지 않지만 그래도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겼으면 해서. 콩콩 뛰고 있는 승윤을 바라보고 있기는 하지만 아까의 대화에서도...
이검을 만났다. 몇 년 만인지 알 길이 없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래야만 시간의 위로를 흡수한 인간이 될 수 있음을 알지만, 나는 나를 속일 수 없다.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8년하고도 약 2개월. 일주일 전 나는, 비로소 그날의 여름은 끝났지만, 긴 세월 동안 그 아이가 다녀간 흔적의 영속에 의존해 숨 쉬고 있었으며, 나의 영혼은 그 아이를 찾기까지의 타...
마르고 허연 남자였다. 키는 엇비슷해 보이는 반면 제 손이 초라해 보일 정도로 크고 잘빠진 손은 굴곡이 도드라져보였다. 남자의 크고 허옇한 손이 기러기를 받쳐 들어 내려놓았다. 미친.. 짧고 간결한 감상이었다. 멀찍이서 보던 지민은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남자는 이어 차례로 절을 세번을 올렸다. 남자가 마지막 꾸벅임을 끝으로 몸을 일으키자 가느다란 여자의 ...
CP소비 O
센티넬과 가이드 제 턱을 잡고 눈을 마주치려 하는 힘에도 안간힘을 써 눈을 피하던 승윤이 점점 힘이 들어가는 민호의 손길에 눈을 꾹 감았다. 어이가 없어 말을 멈춘 민호가 말을 덧붙히자 몸을 움찔한 승윤이 상황파악을 하려 눈을 잠시 굴렸다. ...나 정말 도망칠 곳이 없네. 꼼짝없이 갇힌 제 모습을 알아차린 승윤이 안절부절하지 못하며 민호와 눈을 마주쳐왔다...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창 밖에서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방을 비추던 어느 새벽, 달빛의 기운 아래에서 요이사키 카나데는 저의 본모습을 감추기 위해 평소보다 더 큰 힘을 써야만 했다. 그러나 커다란 보름달의 힘을 태어난 지 고작 십칠 년밖에 안 된 어린 구미호가 이겨낼 수는 없었다. 결국 아홉 개의 꼬리가 퐁 하고 튀어나오고 말았다. 그리고 하필이면 그 순간 아사히나 마후유가 눈을...
* 김정도 집에 박평호가 초대된 이후 시점입니다. 여름이 다가오는 오뉴월의 밤공기는 그리 차지 않았다. 인적이 드문 길거리를 한적하게 걸어가기 좋은 날씨. 얼마 마시지도 않았건만 차오른 술기운에 붉어진 평호의 볼은 쉬이 가라앉지 않았다. 평호는 술도 깰 겸 택시를 잡는 대신 조금 걷기로 결정했다. 멋쩍다. 혼자 돌아갈 수 있다며 김정도의 집에서 나온 이...
마음이 힘들어서 누워있었지만 이것도 계속할 수 없었다. 주변 친구들이 취직 준비다 뭐다 하면서 뛰어다니는데 혼자 누워있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나니 조금은 후련하기도 한 것이 사실이었다. 단순히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게 마음을 복잡하게 했지만 그날 펑펑 울고 나니 선호는 후련해졌다. 혜성이 나간 뒤에 돌아오지 않아 찾으러...
월간 루크딘: https://monthly-lukedin.postype.com/ "루크의 패션 센스가 저 꼴이 난건 전부 아버지 탓인거 알아요?"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아기 치고 뚱한 표정을 하고 있는 벤을 안은 레아가 현관을 넘자마자 아나킨에게 한 말이었다. 아미달라-스카이워커가에 온 가족이 모이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이미 한참 전에 한과 결혼해 따...
*명탐정 코난 129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에도가와 코난과 하이바라 아이 “하이바라 아이. 잘 부탁해.” 하이바라는 처음 만났을때부터 묘한 애였다. 남한테 살갑게 굴지 않았음에도 처음부터 나에게는 이상할 정도로 관심을 두었다. 결국 얘도 어린 여자애니까. 라는 생각으로 그것에 대해 별 생각을 하지 않았던 과거의 나를 비웃었다. 그 ...
이번 글은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가 보고 싶은 장면들을 위주로 쓴 준호영우의 2년 4개월 14일의 데이트씬들입니다. 아, 역시 저는 꾸금은 못쓰겠어요. 그 정도 역량은 안되나봐요. 쓰고 싶어서 몇줄 적다가 으악! 하면서 포기했어요 ㅋㅋㅋㅋ 그동안 [이상하지만 아름답고, 낯설지만 사랑스러운 연애]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같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