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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31. 나는 너의 호랑이 2 “호율아, 렌즈에서 좀 멀어져. 그렇게 가까이 안 와도 돼.” -어? 그, 그래? 너무 작아서….- 아. 예오는 숨을 참고 큭큭거렸다. 처음이라 익숙지 않다 보니 생긴 해프닝이다. 그래도 그렇지, 나이도 어린 게 꼭 속세의 물건을 처음 접하는 사람 같았다. “귀여워, 김호율.” -아니야. 나도, 하, 할 주 알아…. “알았어. ...
이름이 뭐예요? 영재. 영재는 몇 살이에요? 사근사근 말 붙이는 창민의 목소리에 대답하고 있는 아이를 보던 주연은 이거다 싶었는지 옆에 자리하고 앉아 냅킨을 만지작대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이름이 뭐예요? … … . 아이는 눈만 들어 주연을 슬쩍 보더니 하고 있던 냅킨 놀이에 다시 온 정신을 집중했다. 아, 이게 아닌가. 영재라는 아이와 앉아서 얼음...
지금부터 내가 맡을 거요. 양위 과정에서부터 실각失脚했다는 평을 받는 늙은 황제는 이빨을 잃은 호랑이도 되지 못했다. 좋게 말해 젊은 나이에도 기세 있다 칭해지던 이가 아니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건영의 특례시인 용경을 앞세워 조직된 지역 신분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서서히 강화되고 있었다. 끓는 물에 개구리를 던지면 도망을 가지만 서서히 끓이...
"둘이 안 어울려." "케이드." "안 어울린다니까! 너, 너는, 아이코라. 가끔 너무 생각없이 행동해." "생각없이? 지금 '멍청한' 워록에게 도전하는 건가?" "아니, 그게 아니라!" 미치겠네! 케이드는 딱딱한 제 가슴을 쾅쾅 치며 술잔을 입에 털어넣었다. 엑소 특유의 구동음이 텅, 하고 울렸다. 너, 안 어울린다고! 호손이랑! 그 어리고 어린 여자애가...
익깅이들의 소원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연성입니다. 페잉에 써져 있던 내용들 종합한거니까 저와 익깅이들 합작이네요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제목이 [이상하고 별나지만, 아름다운 바다의 외뿔고래]인 격이고 부제가 <항상 사랑이 우리를 옥죄었다.>입니다. 곧 2편이 올라올 거예요. 2편 내용에 들어갔으면 하는 내용은 페잉으로도 받아볼게요 하지만 기본 가...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센티넬과 가이드 좋아해 강승윤.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긴 하지만 온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승윤이 두 손으로 입을 막았다. 지금, 뭐라고.. 본인이 들은 걸 의심하려면 귀를 막아야지 입을 틀어막는 모습에 살풋 웃음이 나왔다. 이 분위기에 할 말은 아닌데 이제는 별 게 다 귀여워 보였다. 정작 승윤은 제가 뭘 막고 있던 확인 할 정신이 없어보였다. 승윤...
센티넬과 가이드 승윤의 가벼운 몸이 허공에 떴다. 붉어진 얼굴과는 다르게 침착한 태도로 제 주변 공기를 사용해 저를 위로 띄웠다. 이로서 C구역에는 공중에 뜬 센티넬과 양 옆으로 둘씩 퍼져 있는 센티넬 넷이 존재하게 되었다. 승윤이 제 옆에 자리한 동료들을 보며 표정을 점점 무표정하게 바꾸었다. 긴장한 이들을 데리고 무사히 복귀를 해야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
* 음악에 따라 느낌이 다르실 수 있습니다. 우선 화이트 모드로 읽으신 후 다크 모드로 다시 한 번 더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장 사랑했던 너의 여름에 - 내래 동무와 존재했고, 내가 먼저 떠났다우. 가장 행복했던 나의 겨울에 2021년 2월, 겨울. 그 사람을 처음 만났다. 만난 계기는 참 어이 없었다. 누군가를 기다리기라도 하는 건지, 눈사람이 된 ...
센티넬과 가이드 절 쿡쿡 찌르느라 고개를 숙이고 있던 승윤이 고개를 들자 가까이 붙어오는 얼굴에는 취기가 가득했다. 허리를 감싸안았기 때문에 가까운 얼굴에도 눈을 피하지 않은 민호가 술을 마셔 붉어진 볼에 시선을 두었다. “ 그게 궁금해? ” “ 당연히 궁금하지 ” “ 왜? ” “ 왜냐면 민호씨는 날 안 좋아하니까. ” 승윤의 말에 볼을 지나 오물거리는...
작용 반작용의 법칙 C w.ODD Oh, and I should know this could never work Oh, this could never end well . . But hey, I guess that's love 핸드폰 화면 속 사진을 바꾸었다. 민규 곁에 머무르던, 제 사랑과 꼭 닮은 잔상이 제일 먼저 사라진 곳은 하루에 몇번이고 셀 수 없이...
원래 할로윈에 올리려고 했지만 그때는 또 그리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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