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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니너는 멈머에 관심 업슴. 정확히 말하면 동물에 관심이 없고 더 정확히 말하면 자기 외에는 딱히 관심이 업슴. 부모님이 물려주신걸로 세입자들한테 월세 받기 땜에 일 하려고 밖에 나갈 필요도 없고, 생필품도 대충 인터넷 쇼핑으로 해결하기 땜에 뭘 사러 나갈 일도 딱히 업슴. 자연히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하고 노는게 일상인데, 주변에서는 당연히 한마디씩 하겠지....
나는 찌릿 하고 노려보며 말했다. " (ㅍ"ㅍ) 오시리스님? " " (|||ㆆ▂ㆆ)=3 하아.... " 그는 나일강과 같은 한숨을 쉬었고 표정을 보니 알아 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 (|||ㆆ⌓ㆆ) 합의 합니다. " 그의 말에 순간 머릿속에 있는 자아가 ' 개소리, 쌉소리 하지 마라. ' 그렇게 말할 뻔했지만 스스로 최면을 걸며 ' 나는 상담자....
우리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사랑할수록 죄가 되는 날들. 시들 시간도 없이 재가 되는 꽃들. 말하지 않는 말 속에서만 꽃이 피어 있었다. 천천히 죽어갈 시간이 필요하다. 천천히 울 수 있는 사각이 필요하다. 품이 큰 옷 속에 잠겨 숨이 막힐 때까지. 무한한 백지 위에서 말을 잃을 때까지. 한 줄 쓰면 한 줄 지워지는 날들. 지우고 오려내는 것에 익숙해졌...
네가 낯설지 않아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좋아 내게서 너를 본떴거나 네게서 나를 훔쳐 왔다거나 어떤 식으로든 우리는 닮아 있어서, 너무 기쁜데, 이국적인 기분이 드는데, 너를 또는 나를 도대체 무엇을 사랑하는 게 이렇게 어둡고 숨 막히는 반짝임이었나, 우리는 골몰해 볼 필요가 있어 입술이 겹쳐질 때마다 느껴, 이 관계가 나팔꽃처럼 시시해지지는 않을까 빗소리가...
BGM - https://youtu.be/mMscN_Xa8qw 세상이 다정하지 못해. 다정하지 못해서 다정하지 못하니까 나는 눈을 뜨니까 아직도 천장인걸. 다를 바 없이, 항상 그래왔던 나날처럼 아침이야. 변함없다고. 하얀 이불의 하얀 베개에서 머리를 일으킨 나는 검고 더러워. 자는 동안 내뱉지 못해 입안에 오래 머물던 숨을 뱉었어. 숨에서는 어제저녁에 먹...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시작 전에 스콧 멀트하우스가 만든 RPG 룰, 퀼Quill이라는 룰을 사용합니다. 퀼Quill의 룰은 이야기와 놀이 자료실에 번역 원본이 있습니다. 기본 예의와 TRPG 기본 규칙을 지켜주세요. 시나리오 소개 전쟁 배경으로, 당신은 한 나라의 대표/장군/사절로서 적국 왕에게 항복권유 서신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서신은 공식 문서이므로 공을 들여야하는 것이 ...
"우리 빈이 많이 컸다, 진짜." 오늘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이 입고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서점에 나갔다가, 그 곳에서 누나네 집으로 한 번에 가는 버스를 보고 곧바로 여기로 왔다. "웬일이야, 말도 없이? 말하고 오면 뭐라도 좀 준비해놨을 텐데. 지금 집에 먹을 게 아무것도 없다, 야." 새근새근 잠이 든 빈이의 통통한 팔과 발을 살짝 쥐었다가 놓았다. 저번...
ㅣ랩슙ㅣ랩슈ㅣ부분19ㅣ 추천글을 시작 하게 된 이유 중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퓌르님의 단편설 [꺾인 꽃]이다. 읽었을때도 되게 잘 쓰셨다 느꼈지만 두번, 세번 읽으면서 와… 진짜 잘 쓰셨다 계속 생각이 드는 거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애정의 온도. 볼품없이 말라 가는 꽃 슙과 자신의 꽃이 말라가는지도 모른 채 밖으로 나도는 랩이다. 반짝이는 시간은 너무나...
“뭐?” 잘못 들었나? 형. 나 이런 장난 재미없어. 오늘 만우절두 아니구. 형 장난 잘 치지도 않잖아. 왜 그래. 장난을 칠거면 좀 재밌게 치든가. 이런 거 하나두 재미없다. 나 방금 진짜 화낼 뻔했어. 입 안에 가득 찬 말들은 많은데 밖으로 나오지가 않았다. 하하 웃으며 아 진짜 이런 거 재미없어, 하고 웃어야 하는데 도저히 입꼬리가 올라가지 않았다. ...
우리 집을 못 찾겠군요 단오 X 백경 " 헤어지자 " 카페 안, 따뜻한 커피를 시켰지만 커피가 나오기도 전에 들려온 말이였다. 잠시 고개를 들어올려 단오를 바라보았다. 냉정하고 단호했다. 요즘따라 단오의 말이 냉정하게 들릴때가 많았다. 그런데 그 모든 말들이 제게 이별을 얘기한 것이였다니, 백경은 믿을 수 없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자존심을 다 버리기로 했...
우리가 두고 온 것이 흔한 우산이었으면 좋겠어 너는 마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사람처럼 말한다 고작 일주일간의 여름휴가일 뿐이야 일주일은 아주 짧은 시간이라구 너는 계속 침울하다 걷고 있지만 한 걸음도 떠나지 못한다 버려졌다는 기분이 들면 어쩌지? 기차에 앉아서 우리가 곧 데리러 간다는 걸 알고 있을까? 낯선 나라의 음식을 앞에 두고 네가 펼친 지도에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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