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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 현제 씨가 많이 젊어졌습니다. (^^;) 두 사람의 나이 차는 2살입니다. (19살과 17살) - 유진이가 주접왕입니다. (원래도 그랬지만 하여튼 주접이 상당합니다.) - 퇴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글이 다소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 언젠가는 수정합니다. (...) 살다 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순간들이 있다. 굳이 떠올려 보려고 애쓰지 않아도 언제...
신(神)들이 만들고 소유한 세계, 신(神)세계. 인간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사방신(四方神)이 직접 세계로 내려왔을 때, 그들은 세계의 법칙으로 인한 제약 때문에 자신을 대신할 인간을 선택했다. 그 후, 신(神) 사방신은 인간이 살아 갈 수 있는 대륙을 직접 만들기로 결심하여, 현무가 대륙 그 자체가 되어 모든 자연을 만들어내고, 그 위에 수십억 개로 나...
매트리스를 들춰냈다.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냄새. 코가 뻥 뚫리진 않았다. 코를 꽉 막고 있는 농에 진득하게 들러붙을 뿐이었다. 이 냄새, 뭐였더라. 어디서 맡아 봤더라. 매트리스에 엎드려 벽쪽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구역을 침범했다는 경고처럼 끼쳐오는 냄새. 포도 방울 같은 곰팡이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한 송이 두 송이 자라고 있었다. 두리안이다. 이...
조금만 더 다가가면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 반짝이는 성공을 내가 거머쥘 수 있을 거라고. 모두가 내게 이야기했다. 너만큼 빠르게 배우고 활용할 줄 아는 애는 드물다고... 내 스스로도 천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거기서 만족할 생각은 없었고 이대로 탄탄대로를 달릴 일만 남았다는 말에 조금 더 무리한 것도 있었다. 스스로를 몰아치며 쉬지 않았고 아슬아슬하게 ...
손에 꽂힌 막대기를 뽑으려 끙끙거리던 은율이 힘없이 고개를 뚝 떨궈버리기에, 결국 포기했나싶어 하율이 다가갔다. 은율 앞에 무릎을 꿇으며 앉는데, "진하율, 살아있네. 아깝게." 투덜거리는 은율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 목소리가 진심이라는 걸 알아챈 하율은 뭐라 말하려다가 그냥 입을 다물었다. "결계를 이렇게 빨리 구축하다니. 뭐 속임수라도 쓴 거야?" 고...
뜨거운 열기와 함께, 먼지와 나뭇가지들이 쏟아져 나와 설오는 팔을 들어 올리며 눈을 잠깐 찡그렸다. 후두둑 떨어져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가지들을 잠깐 바라보다가, "설오형..." 강후의 울먹이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나무로 감싸 안은 채 그대로 데리고 온 건지, 어느새 강후의 품에 호찬이 안겨 있다. "청룡님께서..." 여전히 울 것 같은 강후의 목소리...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교수님 좋아해요.” 비가 세차게 내렸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것처럼 비가 거칠게내렸다. 그칠 기미 하나 보이지 않는 장맛비는 이주가 넘게 내리고 있었다. 그쳤다 싶으면 다시 내리는 장맛비는 곤란하기 짝이 없었다. 그의 고백은 이 비와 닮았다. 곤란하기 짝이 없는. 창밖의 내리는 비를 쳐다보던 해준은 그를 쳐다봤다. 윤하 역시 해준을 응시하고 있었다. 언...
“어서 오세요, 폰테 쇼콜라입니다.” 첫인상은 깐깐하지만 귀하게 자란 아가씨였다. 연한 갈색 머리카락이 햇살을 받아 반짝이며 빛을 냈고 투명한 눈동자는 차분했다. 행동 하나하나에는 군더더기가 없었고 어떤 사람이 봐도 잘 배웠다는 티가 역력히 드러난다고 여겼을 것이다. 그것이, 나츠메 미나미가 처음으로 생각한 닛타 카레이 이미지였다. * “어이, 미나. 멍하...
쿵쾅대는 심장은 좀처럼 얌전해지지 않았다. 입을 다물어 봐도 헐떡거리는 숨은 증기를 내뿜으며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온몸의 구멍으로 빠져나가려 기를 썼다. 콧구멍은 이미 최대치로 벌어졌을 게 분명했다. 이빨로 깨문 입술 사이로 최대한 많이 들이 마시고 구태의연한 척 내쉬며 좌석 티켓을 확인했다. 사실 좌석의 위치는 승무원이 이미 안내해 주었으므로 확인할 필요는...
연인과 이별을 하고 머리카락을 자르러 가는 것은 뭔가 지는 거 같아 싫었다. 쉽게 나의 상황을 인정한다 거나 이것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별의 상황이 아닐 때도 머리만 자르고 나타나면 물어보는 수많은 사람들의 ‘그 식상한 질문’을 ‘진짜인 상황’에서 받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기로 라도 이렇게 버텨왔다. 벌써 7개월이나...
"사장님, 인원 보충해야 되겠어요." "맞아요 이러다가 죽겠어요.!" 사무실 곳곳에서 곡소리가 났다. 최근 한달 내내 9시가 넘어야 퇴근이 가능해서, 제대로 덕질도 못했다. 출퇴근 운전하는 시간도 아까워 요즘은 지하철 타면서 우리 동희 팬캠 찾아 볼 정도로 너무 바빴다. 제대로 된 사람 뽑을려면 한두달은 생각해야된다니, 한동안 야근은 어쩔수 없다. 최소 잡...
몇일을 펑펑 울었다. 눈은 팅팅 부어 있었고, 몰골이 말이 아니다. 거울 속 내 얼굴에 놀라 [헉]소리가 절로 났지만, 뭐,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야, 돼지. 네가 좋아하는거 사왔어. 우선 나와봐." 됐다고 말해도 힘으로 잡아 당겨서 어쩔수 없이 식탁 의자에 앉았다. 언젠가 내가 먹고 싶다는 우거지해장국이 일회용 통에 담겨져 있었다. "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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