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Good bye, my love W. 226 1. To. J 안녕. 늘 너에게 마지막 편지를 쓸 날을 떠올렸는데 그렇다할 느낌은 없네. 뭐, 감정이 무뎌진거겠지. 하고 싶은 말들을 미리 떠올렸었는데, 그게 싹 다 내 머리에서 지워진 기분이야. 그냥 말할게. 그러니까 이거 읽고 놀라지마. 나 멀리 떠나. 아주 멀리.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겠어. 내가 원래 이런...
안녕하세요, 엘리시아 작가 네모 (공식 필명 Skye Sweven)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랜만에 새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포스타입을 다시 찾았습니다. 돌아와보니 번역본 1화 조회수가 무려 400이 넘었더군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고, 낮은 질의 글이 그런 관심을 끌었다는 점이 매우 부끄러워 고개가 수그러지네요. 어찌됐건 전해드리려는 소식은 엘리시아 (E...
어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집을 나섰다. 집을 나오니 바로 그 사람과 마주쳤다 이번 약속은 어디서 만나자는 얘기를 안 했었다. 약간 소름 끼쳤지만 이 작은 마을 안에서 이런 우연은 일상이다.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해오는 그에게 가볍게 목 인사를 했다. 그는 이내 내게 달라붙어서는 예전에 자신의 살았던 집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집 근처 풍경과 그곳에서 있었던 ...
[나, 김하준이랑 키스했어.] 효정양에게 고해성사라도 하듯 톡을 보내고 나면, 짖눌렀던 맘이 조금은 편해질줄 알았다. [--미친, 네가 덮쳤지?] 하준이가 한거라고 몇백번 말했는데도, 효정양은 나한테 짐승이냐, 상도덕이 없다며 나물했다. 여기서 상도덕이 왜 나오냐며 따져 물었다가 [게이는 남자가 아니라 제3의 성]이라서 접근하면 안된단다. 제3의 성을 덮치...
"유대리님, 남편분 이시라는데요?" 내 눈을 의심했다. 우리 오너가 미쳤구나? 여기가 어디라고 와?!!!!! 3년 후에 이혼할거라, 결혼했다는 말도 못했는데, 하준이 회사까지 찾아 올 줄 몰랐다 "유대리, 결혼했었나? " "저.. 사장님.. 결혼한지 얼마 안됐어요." 오너님, 두 손에 가득 간식까지 사가지고 오셨다.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랑, 1인 1빙수 하...
바람을 피웠다. 네가 싫어진 건 아니었다. 단지 지루하고 지겨웠다. 단 한번 뿐인 관계였다. 너가 용납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뽀뽀 안 해줄거야?"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내게 다가 오는 너. 하지만 메말라가는 듯 지쳐가는 나. 입을 맞추어도 두근대지 않고 오히려 확신만 없어지고 만다.스스로가 조금은 역겹다. "오늘은 먼저 갈게." "진짜. 진짜 가버...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아이들을 찾아보기 힘든 이 시골에는 꽤나 좋은 도서관이 있다.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어떤 방송사의 프로그램으로 지어줬다고 한다. 워낙 시골이고 농사에 치여사는 마을이라 사람은 별로 없다. 왠지 관리 하나는 잘해서 웬만한 도시의 도서관만큼 시설도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취준생인 나는 시간이 많아 도서관을 애용한다. 이곳엔 항상 핸드...
"....그만.. 제발.."진득하게 달라붙어 나를 무너뜨리는 그 눈초리가 오늘도 내게 머물러있다. 어렸을 적 부터 부유하게 살아왔던 나는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왔던 적이 없었다. 지금 나는 그 누구도 듣지 못하지만, 처절하게 후회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나는 그때의 나를 죽어서도 원망한다. . .. 때는 7년 전이다. "아~ 무료해. 인생이 왜 이렇게 재미가 ...
버스를 잘 못 탔었다. 그날은. 아니, 너무 오래 탄건가. 꽤나 짖궂게도 도시가 낯설은 신입생은 대학으로 갔다 자취방으로 돌아오는 것 마저 힘겨웠다. "아, 놓쳤어! " 급한 마음에 아무대나 버스 알림벨을 눌러보지만 종점을 향해가는 버스엔 저 혼자 뿐. "내리실뿐 안계십니까?" "자.. 잘못눌렀어요.아저씨." 괜히 기만 죽었다. 도시 생활은 뭐하나 쉬운게 ...
1. 안정적인 수입원이 현실적으로 필요하다. 2. 쓰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안 된다. 정말로 써야 한다! 3. 유행만 따라가지 말고 본인의 개성을 살려보자! 4. 자신이 어떤 이야기를 쓰고 싶은지 잘 알아야 한다. 5. 스스로에 대해 탐구할 시간이 왔다. 6. 내가 바라는 세계관은? 7. 내가 바라는 캐릭터들은 어떤 모습과 성격인가. 8. 완결하는 것을 너무...
"왜 이렇게 신이 났어?" 뺙. 삐약. 삐야- 신났는지 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까딱거리고, 허공으로 날아올라 몇 바퀴 돌다가 다시금 도규의 머리 위로 돌아오는 불삐약새를 보며 적루가 툴툴거렸다. 자꾸만 눈앞으로 날아와 자신을 좀 보라는 듯 날개를 활짝 펴며 시야를 가리기 때문이었다. "좀 옆으로 가서 날아! 왜 이러는 거야? 시비 걸어?" 무거운 도규를 업고...
03. 재회하다 이틀 후. 중앙지구 광장에는 큰 체격의 사람들이 모여있다. 여관 주인의 말대로 지원자는 대부분 힘 좀 쓰게 생겼다는 분위기를 한껏 풍기고 있었다. 그 사이에서 비교적 늘씬한 아슈노브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그 때 한 청년이 멀리서부터 뛰어와 사람들에게 다가온다. 급하게 뛰어온 탓인지 청년은 잠시 숨을 고르고는 침착하게 말을 이어나가기 시작...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