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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후회하잖아." "후회해?" "응. 엄청나게." 그리곤 내 이마에 입 맞췄다. 후회한다는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다. 영호는 곧 내 얼굴을 끌어당겨 입 맞추곤 말했다. "나를 괴롭히는 게 좋아?" 그리곤 자신을 바라보게끔 했다. 피하고 싶은 걸 꾹 참으며 그의 눈을 마주하기 위해 애썼다. 영호는 내 양 볼을 감싸며 다시금 입 맞췄다. 그 뒤...
. 김여주는 유명한 금사빠야. 김정우는 같은학과 선밴데 조용한 너드남. 워낙 개방적인 여주는 오는남자 안막고, 가는남자 안막는 개쿨한 여자였음. 잘생긴 얼굴이면 대환영이었던 여주는 같은학과 선배 김정우를 보자마자 반해버림. 엔도시의 정우랑 닮았는데 이름까지 같은 정우는 여주의 먹잇감이 되기에 충분했지. 그렇게 여주의 적극적인 구애가 시작되었는데 김정우는 그...
"내가 맞았으면 어쩌려고 그랬어." 회의실이 떠나가듯 고래고래 소리 질렀다. 다른 사람들에게 들리거나 말거나. 그딴거 신경쓰이지 않았다. "그리고 왜 자꾸 너가 개입하는데." 발악 비슷한 소리를 뱉었다. 분해서 눈물이 그렁거렸다. 하지만 꾹꾹 참아냈다. 여기서 울면 지는 느낌이라서. 온힘을 다해 참았다. 김도영은 나의 손바닥에 홱 돌아간 고개를 다시 서서...
집에 도착해 남은 미션을 하기 위해 제노를 보내고 꽃을 심을 화단을 둘러보는데 땅 위에 웬 화살표가 반짝였다. 저쪽으로 가라는 건가? 일단 화살표를 따라 한참을 걸어 들어가니 있는지도 몰랐던 외진 곳에 화단 하나가 비어있었다. 여기에 심으라는 듯 반짝반짝 빛나는 화단에 제노가 선물해준 꽃을 조심스레 옮겨 심었다. 제노가 선물해준 꽃이라 그런지 예쁘네. 아 ...
한시간동안 코드랑 씨름하는 중...분명 저 171번째 줄에 문제가 있다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내가 봤을땐 세상 갓벽한 코드인데 결과창은 그냥 존나 내 미래처럼 계속 검은화면밖에 안뜸... 결국 해탈한 표정으로 아예 노트북 덮어놓고 빙그레 미소만 짓고있는 컴퓨터공학과 헨드리. '왓???내 코드 사라져쒀!!!' 저장 버튼 안누르고 html5 코드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작업의 정석 w.소나
*정우 나페스인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는.. 그런.. 공대목석x미대꽃또라이 나랑 김정우, 김정우와 나 우리 사이를 규정하는 말은 연인이다 친구들은 나랑 김정우가 어떻게 사귀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공대 목석 김여주와 미대 꽃또라이 김정우의 조합은 꽤나 말이 안되었으니까. 나도 인정한다. 그치만, 김정우는 예뻤고, 웃겼고, 이상했다. "정...
우리 반의 정 선생님 04 "여주씨 많이 먹어요!" "네, 하하하…." 멋쩍게 웃었다. 정성찬의 9년 짝사랑 상대와 그의 남친, 그의 친구, 또 그의 남친, 정성찬의 동거인으로 구성된 모임은 하나 같이 나에게 관심이 많았다. 자리에 앉자마자 쏟아진 질문 폭격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 암만 생각해봐도 내가 밑지는 장사 같다. 야자 두 번으론 부족해, 차라리...
나 너 안 좋아해 생글생글 웃고 있던 오늘 처음 본 선배와 이상하리만큼 굳은 얼굴을 하고 있는 이동혁.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가기도 전에 제노가 나타났다. 동혁아. 거친 숨을 몰아쉬던 이제노는 나랑 시선을 맞추지 않고 이동혁 이름을 불렀다. 언제 온기가 있었냐는 듯 허전해진 왼팔을 바라보다 여전한 오른팔로 시선을 옮겼다. 괜찮아요? 미소를 떨치지 않은 선배...
(fiction.) 오늘따라 방 안이 포근한 걸 보니 날이 많이 풀린 것 같았다. 눈을 뜨고 나서도 괜히 이불 안에서 꿈지럭거리고 있다가 문득 든 생각에 입꼬리가 올라갔다. 오랜만에 그곳에 가서 공부를 해야지 싶었다. 일단 조금만 더 누워 있다가. 머리맡에 충전시키며 놓아둔 핸드폰을 들어 밤새 남겨진 알림을 확인했다. 게임, 광고 문자, 이메일. 몇 시간 ...
사랑은 또다시 냅다 숙소에 누워버렸다. 밥을 먹고 난 뒤에는 성산일출봉에서 시간을 보냈다. 단체 사진도 찍었고. 김정우가 한 말 때문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 것도 맞았다. 밖을 보니 벌써 노을이 지고 있었다. 숙소 앞에서는 아직도 시끌시끌했다. 아마 레크레이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거겠지. 곧 레크레이션 시간이다. 별로 기쁘진 않았다. 박수영이 노래 불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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