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01. 묘하게 심장이 두근거렸다. 언제나 다른 지부에 처음 왔을 때 느끼는 긴장과는 조금 달랐다. 익숙한 긴장감에 낯선 기대감이 적절하게 섞여 있었다. 처음 임무에 나서는 신입도 아닌데 이렇게 들뜨다니, 나도 아직 멀었네. 후쿠이는 자신을 배려해서인지 아니면 시국이 시국인지라 모두 현장에 투입된 탓인지 사람이 전혀 없는 대기 플로어 로비에서 큼지막하게 걸린...
00.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지금 후쿠이의 정신을 가득 채우는 생각은 오로지 그것뿐이었다.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처를 입었는지 옆구리와 어깨에서 질척하게 피가 흐르는 느낌이 났다. 그것을 깨닫자마자 뒤늦게 비릿한 향이 피어나고 욱신거리는 통증이 밀려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핑계로 몸을 사릴 수가 없었다. 후쿠이는 정면에서 시선...
*그 오빠들을 조심해! 소설 원작을 읽고 쓴 창작소설입니다. *원작과는 관련이 없으며, 팬으로서 보고싶었던 뒷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 입니다. 외전1. 해와 달 "유리야!" 저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에 잔디밭에 누워있던 작은 소녀가 몸을 일으켰다. "카벨 삼...." "우리 유리~ 삼촌 안 보고싶었어?"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꽉 끌어안은 탓에 숨이 잘 쉬어지지 ...
내 사랑이 죽었다, 손에 쥔 한줌의 모래알처럼 내 곁을 떠나갔다. Love is dead W. 226 내가 사랑하던 사람들은 모두 내 곁을 떠나갔다. 오늘도 떠나갔다. 내가 정말 사랑했던, 의지햇던 사람이. 다른 사람들은 그냥 자신의 진짜 사랑을 찾아서, 가족을 찾아서, 진짜 자신을 찾아서 떠났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K, 고맙다. 여기까...
“난 니가 엘리시아로 가려고 하는 걸 알고 있어.” “안됐네. 그 새끼가 이렇게 예쁜 얼굴을 잘도 망쳐 놨어.” 느닷없이 한 거친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거칠면서도 사람을 홀리는 그런 종류의 목소리였다. 어쨌거나 그 목소리에 난 흠칫 놀랐다. 나는 내 턱에 맺힌 피 한 방울을 손등으로 쓱 문질러 닦고 그 목소리의 주인을 마주하기 위해 몸을 돌렸다. 그 자리에...
序. 당금 황상의 막내아우이자 유일한 동복 소생인 세성왕의 왕부라 하면, 도성 내에 모르는 자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었다. 비록 세성왕부가 친왕의 왕부치고는 그리 큰 편이 아니라 하나, 정원만은 이야기가 달랐다. 황실의 모든 장원과 정원을 다 줄 세워도 세성왕부의 후원만은 못하단 소문은 도성을 넘어 저 멀리 국경 밖까지도 자자할 정도였다. 그 덕에...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Now, I was planning on driving away but I saw you and thought, why not drive away together?" “Shame. That asshole sure did ruin a pretty face,” a raspy voice popped up out of nowhere. A bewitching ki...
시린 태양 Helios 향비파 * 러브 앤 프로듀서 주기락 SSR 카드, '말 없는 기다림'의 외전 '염탐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자를 햇빛 아래에서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나는 가게 문을 열려다 말고 놀라서 그대로 멈췄다. 남자는 2주 전 처음으로 이 골목에 나타났다. 내 가게는 새벽 12시 반에 마감을 하고 1시에 문을 닫는데, 남자는...
참을 성이 없는 자신의 모습이 때때로 버겁기는 했지만 조금 성급하더라도 빨리빨리 해내는 모습에 알바에서도 대학에서도 꽤 인기있었다. 그 인기가 꼭 좋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적어도 나쁘진 않았으니까. "이렇게 일찍 내게 차례가 돌아올 줄 몰랐는데" 저승으로 가는 강은 꽤나 가까웠다. 죽은 자리에서 일어나 사신의 뒤를 밟다보니 금방 강이 찾...
※모든 소설의 여주인공 이름은 하나입니다 "이런 관계야, 우린." 그가 내 입술을 꽉 깨물었다. 덕분에 정신이 확 들었다. 그를 밀쳐내는 내 몸짓에는 거침이 없어졌다. "뭐하는 거에요?!" 놀라서 온몸이 파들파들 떨려왔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그것도 손님한테 이런 짓을 당하다니. 당장 도망쳐야 할까, 성추행 신고를 하는 게 나을 지 망설이면서 카게야마의 얼...
헤일리는 우편에 배달되어 온 상자를 빛에 비춰보았다. 그런 상자는 헤일리가 지금까지 만져보지도, 보지도 못한 종류의 것이었다. 손잡이를 금으로 장식한 고급스러운 은제 상자라니- 헤일리가 갖고 있는 물건 중 하나라도 담으면 상자는 당장에라도 모욕을 당한 것마냥 뱉어낼 것만 같았다... "마음에 드는걸." 처음으로 물건다운 물건을 받은 그가 배부르게 웃었다. ...
안녕하세요! 엘리시아 작가 네모 (공식 필명 Skye Sweven)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작업 중인 디스토피아 어드벤처 소설 엘리시아: 웨이스트월드와 관련해서 반년만에 공지를 올리고자 돌아왔습니다. 앞선 공지에 명시한 바와 같이 엘리시아 (본제: Elysia: The Wasteworld)는 미국 잡지사 SERIAL Magazine과 계약을 맺은 상태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